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매우 우수)’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자율주행 서비스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본격적인 품질 고도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탐라자율차(노선), 탐라자율차 첨단(수요응답형), 일출봉 Go!(관광)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은 2025년까지 축적한 약 15만㎞의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개편한다. 특히 이용객의 52%가 집중되는 도심 주요 거점 구간의 주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정시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80% 이상이 대학생과 직장인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노선은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내실을 다진다. 자율주행차의 주행 품질을 베테랑 운전자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기술적 안전장치와 제어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운행 설계 범위(ODD) 내 회전 교차로나 좁은 도로 등 난이도 높은 구간에서도 차량이 멈춤 없이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어 로직을 정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산업 공감 확산을 위해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 방문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대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우주·모빌리티, 청정 바이오 등 제주 핵심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감형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자생단체, 초중고 학생, 벤치마킹 방문자 등 다양한 계층에 정책 강의와 산업 현장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우선, 초중고 수업, 읍면동 행사, 자생단체 워크숍 등 요청이 있을 경우 분야별 맞춤형 미래산업 정책 강의를 지원한다. 주요 강의 분야는 ▲에너지 대전환(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그린수소, 해상풍력, 생활 속 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디지털 산업, 간편 e-민원 등) ▲도심항공모빌리티(UAM)·드론 산업 ▲첨단차 산업(자율주행 등) ▲민간우주산업 ▲청정바이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인재양성 등이다.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업 사례와 향후 비전까지 공유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3시 9분부로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이날 오후 12시 25분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도는 즉시 도청 헬기 6대와 산불 진화차량 25대, 산불 진화인력 82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발생 44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12시 50분 인근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화차량 3대와 인력 15명을 현장에 배치해 일몰 시까지 뒷불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주불은 진화됐으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뒷불 감시에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가 20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 유공자와 단체에 훈장과 표창을 전수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데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정부는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존을 위해 갈등과 대결보다는 공존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북한의 방사포 추가 배치와 미사일 발사 실험 등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이 지속되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또 “미·중 간 패권 경쟁과 러시아·유럽 갈등 등 국제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우리 사회가 더욱 단합해야 한다”며 “올해도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계속돼야 하고, 경남 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라보’의 클래식 상자 – 하이든〉이 오는 2월 28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꾸준히 선보여온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흐름을 이어간다. 본 공연은 클래식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이야기, 연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된 키즈 클래식 공연이다. ‘브라보!’에서 이름을 따온 시간여행 가이드 ‘라보’는 현재를 사는 인물로, 우연히 잠에서 깨어난 하이든과 함께 관객들을 하이든의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 라보 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작곡가 하이든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클래식 상자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는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무대 위 영상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클래식 상자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본대 남성대·여성대, 산불대응전문대)에서 설 명절 맞이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대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경제적 부담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공공구매 예산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최근‘2026년 기장군 지역 제품 구매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예산 집행이 단순 소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 재투자로 이어지는‘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은 올해 지역 제품 구매 목표를 전체 구매액의 25%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 최우선 계약 ▲지역제한 경쟁입찰 가능 사업 100% 추진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강화 등을 추진해 지역업체의 수주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적격심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에 가점을 부여해 실질적인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설계지침서와 과업지시서에 ‘지역 제품 우선 검토’ 조항을 명시하고, 설계사에게 관내 업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일, 새 학년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창업체험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김성민 전문상담교사(청석고)가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검사 해석 방법과 진로‧진학 연계 상담 방안, 운영 절차 및 기록 방법을 안내해 상담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고‧특수교사 28명은 3월 16일부터 학생 대상 진로상담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은 꿈드림 창업‧진로동아리 지도교사와 창업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유태우 교수(충남대학교)의 창업가정신 특강과 강수진 교사(충북반도체고)의 동아리 기반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창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업교육을 이론과 실습, 토론을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동구의회 김미연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적 통일정책의 수립과 추진을 위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국가 공식기구다. 국내외 각계각층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토론·행사를 주도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연결하는 ‘민간 통일외교관’으로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는다. 김미연 부의장은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첫 위촉된 이후 제19기·20기 분과위원장, 제21기 간사를 역임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사회 통일 담론 확산과 평화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으며, 2025년 제22기에는 감사로 다시 위촉되어 더욱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부산동구협의회를 대표해 받은 것으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자문위원 전체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3월 3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스프링’을 개최한다. ‘인터미션’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클래식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봄’을 주제로 하여,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성악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소프라노 곽보라와 김효진, 피아니스트 박선민과 함께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3월 3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스프링’을 개최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로비 콘서트 시리즈 ‘인터미션’은 매회 새로운 주제 아래 관객에게 일상 속 짧은 휴식을 전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자연광이 머무는 로비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연주자와 관객이 한층 가까이 호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봄(스프링)’이다.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새 계절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과 생동을 담아, 한국 가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처음 도입한 ‘외부전문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반’ 운영 결과, 점검 대상의 절반 이상에서 부적합 사항을 찾아내며 소방 단독 조사 대비 약 9배 높은 적발 성과를 냈다. 대구시 화재안전조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외부전문가 활용 화재안전조사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문 인력 투입으로 조사 실효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소방관서가 주관하는 화재안전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가 소방안전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는지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확인하는 절차다. 본부는 외부 전문가 참여가 점검의 깊이와 진단 정확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합동조사반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전기·위험물 기능장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와 화재안전조사 담당 소방공무원이 함께 꾸렸다. 조사 대상은 대형 건축물 등을 포함한 103곳이다. 점검 결과 52곳(50.5%)에서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고, 총 273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세부 조치는 과태료 1건, 조치명령 241건, 기관통보 31건이다. 행정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총 7,208건의 119 신고를 접수·처리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6일간) 대비 일평균 1.8%(25건) 증가한 수치로 이중 ‘구급 상담’ 신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대형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 설 연휴 기간 일평균 1,441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론 △화재 167건(일평균 33건) △구조 320건(일평균 64건) △구급 1,850건(일평균 370건) △구급 상담 3,281건(일평균 656건) △안내 123건(일평균 25건) △기타 1,467건(일평균 293건)으로 집계됐다. 출동(안내 포함) 건수는 △화재 18건 △구조 126건 △생활안전 96건 △구급 1,102건 △구급 상담 3,281건이다. 전년 대비 일평균 기준으로는 화재는 20.0%(0.6건), 생활안전 18.8%(3건), 구급 7.3%(15건), 구급 상담은 33.3%(164건) 증가했으며, 구조 출동은 16.7%(5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군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며, 청송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 및 12인승 이하 승합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대를 접수한다. 단,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차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완료 후 안내 문자에 포함된 URL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 촬영·제출해야 하며, 이후 10월 말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경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전년도 참여자도 재참여를 위해서는 다시 신청해야 하며, 보다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교육 활성화와 안전한 농촌교육농장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바른 품성과 창의적 역량을 함양하고,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지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기초과정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2일간 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도내 농촌교육농장 관계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농장의 개념 정립, 체험프로그램 개발 원리 등 농촌교육농장 운영의 기초역량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심화과정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총 63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설계, 교안 작성 실습, 현장체험학습 운영 전략 등 실제 교육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 도 농업기술원은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