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거창군은 아동기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채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육으로, 구강버스를 활용한 구강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는 24일 고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11개 학교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781명이다. 채움교실은 △칫솔질 교육 및 불소도포 △올바른 영양섭취 및 식습관 지도 △ 소아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구강버스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아동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린 뒤 5~14일 내 고열(38℃ 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예방백신은 없으며, 심하면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부터 증가해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이다. 도내에도 관련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 3~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특히,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 어르신을 위해 건강 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학생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실천 중심 간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임상실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보건교육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뇌졸중·당뇨병·치매 예방은 물론 우울증 관리까지 폭넓은 건강 주제를 다루며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뇌졸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당뇨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단 구성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외출을 매개로 한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고독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광산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에 대응해 외출 유도부터 위험군 발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고독사 예방 모형을 구축하고 있다. 광산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첨단1동의 ‘우리마을 초록빛가게’와 운남동의 ‘함께운남’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첨단1동의 ‘우리마을 초록빛가게’ 사업은 지역 가게와의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게 이용 쿠폰을 제공해 외출을 유도하고 이용 과정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1호점은 카페, 2호점은 마트 형태로 운영 중이며, 영암마트 첨단점과의 협약을 통해 3호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외출을 통한 사회적 접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뒀다. 실제로 초기 카페 쿠폰 이용률은 28%였으나,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마트 쿠폰으로 확대하면서 이용률이 53%로 상승했다. 대상자의 실생활 참여를 높이고 외출을 유도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해 운남동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난 2019년 이후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불가피하게 중단됐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 재개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진료’가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진료 재개를 위해 무주군은 지난 14일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 1회 조성남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이 직접 무주군보건의료원을 찾아 무주군 여성들의 임신·출산 관리와 여성 질환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산부인과 진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산전 기초 검사와 △초음파 정기검진 등의 임산부 관리, △부인과 일반질환 진료 및 상담, △암 검진(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예방적 진료가 포함된다. 21일 첫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오늘 문을 연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방문했다”라며 “그동안은 대전이나 전주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 집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어 안심”이라고 전했다. 조성남 원장(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박사)은 전(前) 전북대학교 의과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동구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4,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정산 환급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가 외래 진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매월 6천 원이 적립되며 의료기관 이용 시 해당 금액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연간 사용 후 잔액이 발생할 경우 다음 연도에 개인별로 정산해 현금으로 환급되며, 잔액이 2,000원 미만인 경우와 사망자, 장기입원 수급자의 입원기간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건강생활유지비 제도가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정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82명을 대상으로 1대 1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협박 등 특이 민원과 반복 민원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공직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정신건강척도검사 등 사전검토를 통한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민원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부안군은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선정,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농작업,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봄부터 발생한다. 잠복기는 5일에서 14일이며,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요 예방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활동 시 모자, 긴팔, 긴바지, 등산화,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을 깔고 앉기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바로 씻은 뒤 세탁하기 등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와 접촉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몸에 붙은 진드기를 발견할 경우에는 직접 제거하지 말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와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의 신체 건강관리를 위하여 오는 6월까지 집단프로그램 ‘건강백(100)과사전’을 운영한다. 정신질환자는 증상 특성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혈압·혈당 관리 등 기본적인 신체 건강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관련 교육을 통해 질환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아 치료 중이거나, 예방적 관리가 필요한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3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각 기수는 4회차로 구성되며, ▲당뇨와 고혈압의 이해 및 정상 수치 기준, 올바른 자가 측정 방법 ▲체지방 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스트레칭 교육 ▲당 섭취 습관 점검 등 식생활 관리 와 영양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 RISE 사업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매뉴얼과 혈당측정기 등을 지원받고,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및 대구시민건강놀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과 공중보건의 수가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상승, 현역 입대 선호 현상 등 구조적 요인에 따라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약 44% 급감했다. 특히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필수의료 접근성 저하 등 공공보건의료 공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같은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필수의료 체계 유지와 직결된 구조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공공의료 인력 확충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며,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남원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난 2018년부터 부지 확보 및 관련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법률 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이다. 이와 함께 남원시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단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권역별 순회진료와 ▲필수의료인력 지원사업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고환율을 감안하여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고 밝혔다. 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환율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하여 연 2회, 6개월(4월, 10월)마다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상한금액 조정 기준이 되는 기준등급은 2018년 ‘1,100 ~ 1,200원’으로(2015~2017년 평균 환율 1,141원) 설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3년간 환율(2023~2025년 평균 환율 1,365원)을 반영하여 기준등급을 ‘1,300 ~ 1,400원’으로 현실화한다. 최근 환율 급등세를 반영하여 그간 유지해 온 기준등급 조정률을 2% 추가 인상한다. 이를 통해, 약 2만 7천 개 별도산정 치료재료 평균수가가 2% 상승하고, 월 67억 원의 기업 지원 효과가 발생한다. 이번 조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환율을 감안하여, 필수 치료재료의 공급 중단을 사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21일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서울 중구)에서 보건의약단체 및 유관부처와 함께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보건의료 분야 12개 의약단체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이 모두 참석하여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 지난주 주요 조치사항, 주요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현재 주사기, 주사침, 약포지, 시럽병 등 주요 의료제품의 생산량은 전년도 대비 차이가 없거나 크게 감소하지 않은 상황이다. 수급 불안정이 우려됐던 주사기의 경우 전년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한국백신은 특별연장근로를 통하여 매주 50만 개씩 7주간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추가 생산된 주사기는 지난주 구축된 의사협회 온라인 장터 ‘주사기 핫라인’을 통해 혈액투석 의원, 소아청소년과, 분만의료기관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가 미세수술 분야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국제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국제회의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대구W병원과 함께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를 경주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HICO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대한민국 유치위원회는 18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2030년 차차기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학회는 2030년 5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전 세계 30여 개국 1,000여 명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가해 미세수술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대구W병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HICO의 행정·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성과다. 수도권 중심이던 국제학술대회 유치 구조를 넘어 지방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성과를 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유치 과정에서 HICO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는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춘천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만기 시 적립금은 교육, 의료, 주거, 창업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3일 기준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의 재가 중증장애인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 기준 649만 4,738원)여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5일 의령우체국 앞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의령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서약, 정신건강 정보 제공, 위기상담 전화(109)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이 힘들 때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