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교통 흐름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결됐으며, 2025년 4월 15일에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공모사업에 태백시가 선정돼 도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대상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국도 35·38호선 인근에 위치한 황지중앙초등학교와 상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개소다. 운영 방식은 어린이 통행이 많은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시속 40km, 그 외 심야 시간(오후 8시~익일 오전 7시)은 시속 50km로 제한 속도를 상향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말까지 행정예고를 비롯해 안내 표지판 설치와 무인단속 카메라 조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호는 강화하면서도, 불필요한 교통정체를 완화해 도로 이용자 불편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석면이 다량 함유된 건축자재로, 지은 지 오래된 건축물에는 지붕재로 사용한 경우가 많다. 석면 가루가 폐로 유입될 경우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 이에 고성군은 올해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를 지원함으로써 주민의 질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고성군 내 슬레이트 지붕재 건축물 소유자로,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구는 사업 우선지원 대상으로서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재를 철거했을 경우 주택 지붕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가구는 최대 1천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6월까지는 취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열두 달 신나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절과 월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의문화유산단지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1월 해맞이 행사 △2월 문산관 눈꽃 마당 △3월·9월 무형유산 공개행사 △4월 영산홍 필 무렵 △5월 ‘문산관에 왜 왔니 왜 왔니’(마당놀이 및 전통 공연·국가유산활용사업) △6월 모기장 음악회(국가유산활용사업) △7~8월 한여름 밤 야간산책 △10월 돗자리 독서 맛집 △11월 버스킹 공연 △12월 동지 세시풍속 체험 행사 등으로, 매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한시적 조기 개관 및 야간 개관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달에는 ‘문산관 눈꽃 마당’을 통해 눈이 내리는 날 문의문화유산단지 내 잔디광장과 문산관 일원에서 눈사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한전선로 및 비선로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전역에서 실시되며, 총예산 16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도로변 가로수의 수형 정비와 생육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강풍·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가로수로 인한 교통안전 저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구간은 작업 여건에 따라 교통 통제 또는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민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버즘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등 32종 9만 5천683본을 가로수로 활용하고 있다. 총연장은 820km에 달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2월 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88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혈압, 혈당, 비만, 신체활동 부족 등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어르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컨설팅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이어갈 수 있다. 시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위험요인에 따라 필요한 기기를 선별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기기는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이며, 참여자는 기기를 활용해 신체활동량·혈압·혈당 등의 건강 정보를 주기적으로 측정하게 된다. 측정된 정보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기록되며, 보건소 전문인력은 전송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초(超)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이며,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5년에는 5자녀 이상 가구 448명에게 총 4억 3천500만원을 지급했다. 2026년 확대 시행 시에는 4자녀 가구 620여명, 5자녀 이상 가구 400여명 등 총 1천2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과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다. 18세 이하 자녀 수 산정 기준은 해당연도 12월 31일 기준이며,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분기별 25만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언제나 책봄 정책을 활성화 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북부권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독서마라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이 매월 읽기와 기록, 성찰 활동을 반복하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채움 플랫폼 ‘채움책방’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독서량에 따라 12월에 구간별 완주증서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참여 기준은 매월 1편 이상, 총 8회의 독후감상문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학년별 독후감상문 서식과 글자 수 기준에 따라 독서 권수가 인정된다. 독서 완주구간은 ▲소크라테스(8~16권) ▲플라톤(17~34권) ▲아리스토텔레스(35권 이상)으로 구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이유리 지음 ; 허현경 그림, 우리학교)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박수경 지음 ; 바바북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토모 미우라 지음 ; 이주희 옮김, 블루래빗)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예술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도서로 ▲'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조우리 지음, 문학동네) ▲'교실에서 뮤지컬해요: 청소년 창작 뮤지컬 대본'(홍진표 엮음, 평사리) ▲'일생에 한번은 베토벤을 만나라'(안우성 지음, 유노라이프)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이 예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 진급을 앞둔 2학년 학생을 위한 진로 워크북 〈초2를 위한 슬기로운 꿈 디자인 프로젝트'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초등 저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년 진급에 따른 학습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제작됐다. 특히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급할 때 국어‧수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과목 명칭이 변경되는 등 학습 환경 변화가 큰 점을 반영해,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크북은 ▲자기이해 영역 '나를 찾아가는 여행' ▲진로탐색 영역 '나의 꿈을 키워요' ▲성찰‧여정 기록 영역 '2학년을 돌아봐요' ▲도전‧발견 기록 영역 '3학년이 궁금해요' 등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자기이해 영역은 자신의 감정과 흥미, 성격을 살펴보며 생활과 관계를 돌아보도록 했고, 진로탐색 영역은 주변의 다양한 직업과 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삶과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성찰‧여정 기록 영역은 2학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도록 구성했으며, 도전‧발견 기록 영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3년 3월 개원 후 올해로 4년차를 맞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는 학교 AI 디지털 교육기반 조성, 기관(학교) 누리집 및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위험 증대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도 주요 추진업무를 발표했다. ▲학교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과 원격 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조성과 지원 강화 등 인터넷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5단계 스쿨넷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한 기관(학교) 인터넷서비스 질 향상, 학교 노후 유·무선망 전면 개선, 학교 디지털 인프라 업무 경감을 위한 테크센터 운영 등에 23억 원을 투입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학생・학부모가 이용하는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누리집 서비스와 교직원들이 이용하는 노후된 K-에듀파인 고도화 및 정보시스템의 재해·재난에 대비한 복구체계 구축을 위해 각각 52억 원, 210억 원(3개년)을 투입하여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 누리집 통합 플랫폼은 “꿈e온”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전액 국고를 지원받아 추진하여 예산 절감과 교육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지난 14일, 도시철도 13공구 공사현황 긴급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공사 중단 상황 설명을 종합하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로부터 별도 업무보고 자료를 받아 본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을 ‘총체적 부실 설계’로 규정했다. 박수기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법 변경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어야 할 공사 리스크들이 착공 이후에야 드러난 구조적 문제”라며 “사전 설계 검증과 장애물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보고에 따르면 235정거장 일대는 지장물 밀집과 작업 공간 부족 등으로 기존 저심도 개착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이에 따라 노선과 공법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박수기 의원은 이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숙의과정 없이 대안이 검토될 경우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박수기 의원은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라남도의회와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양 시·도의회 일부 합의안을 도출하여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공식 전달했다. 양 시·도의회는 통합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방분권 실현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와 ‘의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특별시장이 의회 예산을 편성할 때 의장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예산 감액 시 사전 통보하도록 규정해 의회 예산 편성권을 강화했다. 둘째,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의무화하고,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근거를 마련, 행정의 투명성과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특별시장이 조례로 정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승인·허가·인가 등을 할 때 사전에 특별시의회에 사업계획을 보고하도록 해 대규모 사업의 공공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셋째, 감사위원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30일 국방 AX(AI Transformation)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심승배 국가AI전략위 국방·안보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속도감 있는 국방 AX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관점에서 국방 분야 전반의 AX 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국방 AX는 국방 경쟁력과 국가 AI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 ▴국방 AX를 위한 컴퓨팅 인프라* 등 지원, ▴관계기관 선도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정책적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먼저 올해 1분기 중 국방 분야 공개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 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 제공하여 독자 AI모델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