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2월 23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수고했어, 올해도'라는 제목으로 열렸으며, 연말을 맞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타악과 해금 연주, 소리꾼이 어우러진 국악 공연은 전통음악의 흥겨움과 생동감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함께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께 작은 쉼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강화와 도덕성 회복을 위한 지역 연계형 인성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인성교육 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인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맞춤형 인성교육 및 리더십 연수 실시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체험 중심 인성·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체험형 인성교육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회복하고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경기도 최초 학교 ‘공간정리사업 F5(새로고침)’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가평고등학교에 버려진 공간을 학생 전용 탁구장으로 재탄생시켜 교직원 및 학생의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학교 내 방치된 창고, 사용하지 않는 공간, 불필요한 물품 적치 공간 등을 대상으로 하여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소독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하여 교육활동에 적합한 안전한 공간으로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공간 F5(새로고침)’은 이름처럼 학교 공간을 새롭게 고치고 되살리는 사업으로, 컴퓨터 자판의 기능키 새로고침(F5)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Flexible(유연한), Functional(기능적인), Fresh(쾌적한), Feature(특색 있는), Favourite(선호하는)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담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가평고등학교의 공간정리 시범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부터 사업을 가평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학교공간 혁신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결핵퇴치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한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결핵 예방 활동과 결핵환자 조기 발견·지원, 대국민 결핵 인식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되며, 매년 전달하는 성금 외에도 결핵 협회가 추진하는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관내 학교와 직속기관에 안내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24년 신규 발생한 환자가 14,412명이고, 결핵에 의한 사망자는 1,255명에 이르고 있으며, OECD 회원국 중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인 질환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매년 결핵환자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아직까지 사망자가 많은 질병이다.”라며 “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 참여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육청에서는 학교 내 결핵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학교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 교육지원청 협력 사업 시범지역인 목포·무안·신안교육지원청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무안반도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연수·컨설팅·교육과정 지원을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진로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반도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또,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반도 역사·문화 체험코스와 지역화 교재를 공동 개발·보급해 3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안교육지원청은 교직원 통합 연수와 섬지역 역사·문화 연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무안반도 교육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라남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2025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도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군포다움공유학교 운영 결과를 심의하고, 2026년도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지역맞춤형 운영 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이다. 군포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시가 협력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연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특색에 기반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군포다움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성,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6개의 프로그램에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6년에는 미래교육협력지구와 통합 운영을 통해 교육2섹터 공교육 외연을 확장하고, 학교 교육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주고등학교은 24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청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에서 실시한 여러 교육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여러 가치관의 성장 과정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이 지켜야 할 본질적 가치와 학습 동반자로서의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 스스로를 지탱하는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기르는 자기관리의 필요성, 인간 중심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생을 살아가며 몸소 깨달음을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강연을 했다. 장용 청주고등학교장은 “대학 및 사회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삶의 방향 및 가치 등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줘 감사하다.”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자기관리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는 교육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3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진경 의장,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조사·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강화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제도 도입 운영 ▲각급 학교 수요 물품, 용역 등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활성화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사업 범위 확대 및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인식개선 실천 등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고용증진을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협력 사항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 후속 실행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하이플러스(Hi-Plus)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정보 소외 지역에 위치한 작은학교 일반고에서도 의미 있는 대입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군 지도읍의 지명고등학교는 전교생 49명 규모의 소규모 공립학교이다. 이 학교는 하이플러스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수준별 방과후수업, 수능 레벨업 프로그램, 학생부 완성도 제고, 맞춤형 면접 지도를 운영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약학대학, 카이스트, 유니스트, 교대 및 다수 국·공립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중·중하위권 학생까지 진학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작은학교에서도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전략적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고3 학생 수 39명인 해남군 화원면 화원고등학교 역시 하이플러스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력 관리와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화원고는 순천향대 의예과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동부도서관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이 도서관에서 뜻깊은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1월 한 달간 동부도서관 ‘새해맞이 특별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족의 소망을 적어 트리를 꾸며보는 ‘쑥쑥 자라나는 우리 가족 버킷트리’.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나만의 시계 만들기’, ▲2026년을 함께할 ‘우리 가족 반려식물 만들기’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해숙 관장은“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한 해를 희망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4개 중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6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남부 관내 중학교들이 1년간 연합으로 운영해 온 학생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는 올해 ▲정서공감, ▲학교문화개선, ▲참여표현, ▲소통갈등조정 등 4개 분과로 나눠 학교 안팎의 문제를 학생 주도로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해 왔다. 정서공감분과는 ‘한 걸음 뒤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친구들의 밝은 미소를 공유하는 ‘웃는 얼굴 공모전’과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내며 자신감을 키우는 ‘복면가왕’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문화개선분과는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발걸음’을 주제로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점심시간 활력을 위한 ‘미니 콘서트’와 ‘스포츠 리그전’,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추수상담 ‘위(Wee) Follow-Up Day’를 운영했다. Wee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과 학부모의 변화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이후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종결 이후에도 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사후관리 중심으로 기획됐다. 온라인 기반 ‘위(Wee) 체크데이’와 대면 격려 행사 ‘위(Wee) 감사데이’를 연계해 비대면 점검에서 대면 응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위(Wee) 체크데이’에서는 구글 설문을 활용해 일상 및 학교생활 만족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의 변화와 마음 상태를 ‘키워드 한 줄 메시지’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해 자기 점검과 성찰을 유도했다. 12월 22일 진행된 ‘위(Wee) 감사데이’에는 초·중·고 학생 5명과 Wee클래스 담당자 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은 Wee센터 프로그램 이후 안정적으로 적응 중이거나 지속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교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과 수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어휘와 표현을 쉽게 풀어 설명한 초등 3~6학년용 학습 보조 교재 ‘모든 학생을 위한 조금 더 쉬운 교과 한국어’를 개발해 2025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보급한 교재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는 어느 정도 적응했으나, 교과 수업에서 요구되는 학습 중심의 교과 한국어(학습 도구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주목해 마련된 자료로, 수학·사회·과학 교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86개의 핵심 어휘와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식 설명이 아닌,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한국어 설명과 교과서 속 실제 활용 예시를 함께 제시해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교재는 2023년부터 제작·보급해 온 이주배경학생 학교 적응 지원 자료 ‘어서와, 학교는 처음이지? 당당하게 지내!’ 시리즈의 후속 자료로, 기존의 학교생활·수업 참여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과 학습 이해를 직접 지원하는 자료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지역 유아 29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타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율봉유치원 ▲오송솔미초 병설유치원 ▲생명초 병설유치원 ▲진흥초 병설유치원을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수련원 직원 10명은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복장으로 참여해 원아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으며, 덕담 나누기, 기념사진 촬영, 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했다. 수련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정서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뜻을 두었으며, 교육가족 간에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에 기쁨을 더해주길 바란다.”라며, “수련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말 교육재정 집행률(소비·투자)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고자 12월 말까지 재정집행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예산, 지출·자금, 계약, 시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과 실무추진단이 참여해 전 기관(부서)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기관별로 계획된 사업의 집행 실적을 면밀히 관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연도 내 적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4분기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 분야에서는 건설비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선금·기성금·준공금의 적기 집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소비 분야에서는 12월 중 계획된 사업비를 차질 없이 집행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전체 집행률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연초부터 상반기 신속집행과 함께 분기별 소비·투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기관과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