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봉무공원 단산지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동구 치매안심센터와 대구광역시 시지노인전문병원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단산지 둘레길 걷기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구강 치태 및 폐활량 검사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됐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2일 오전 10시에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방문하여 강원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18개 시·군·구 중 15곳이 응급의료분야 취약지로 지정되는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응급의료 접근성을 극복하기 위해 이송 지연 시 광역상황실의 지원으로 이송과 전원이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소방, 응급의료기관,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통해 특이사례를 주기적으로 검토해 지침에 반영하고, 구급활동과 병원 진료 데이터를 연계해 응급의료의 전 주기적 관점에서 질 관리를 할 계획이라 밝혔다. 간담회 이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하여 강원 및 경기·충청 일부 지역까지 아우르며 응급환자를 책임지고 있는 응급의료종사자를 격려하고, 닥터헬기의 출동 준비 체계를 살펴보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2026년 3월~5월, 광주·전라)’을 진행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트라우마 인식 확대에 중점을 두어 심포지엄, 인지처리치료 워크숍, 마음 안심버스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트라우마 치유주간 일환으로, 트라우마 경험 후 스트레스(Traumatic Stress) 분야 국내외 연구자, 임상가가 함께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열어, 국제적 근거기반 임상 실천과 최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재난 정신건강 체계 발전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트라우마 스트레스 협의체 (GCTS)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KSTSS),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재난 정신건강, 근거기반 치료 확산, 지역사회 회복,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40개국 이상의 연구자·임상가들이 참여하는 트라우마 스트레스 글로벌 협의체 (GCTS)의 제2회 국제 컨퍼런스로, 2024년 남아프리카공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12명이 관내 보건의료기관에 배치되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치료를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보의 12명 중 의과는 5명으로 이 중 3명은 부안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되어 부안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2명은 도서 지역인 위도보건지소에 전담 배치되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안보건지소(월·화), 주산·상서보건지소(수), 하서보건지소(목·금)가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백산보건지소(월·화), 동진보건지소(목·금)는 시니어의사가 진료를 담당한다. 다만, 민간의료기관과 약국이 있어 상시 의료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계화면·변산면·진서면·줄포면 보건지소의 경우, 의사 인력이 확보될 때까지 진료를 중단한다. 이번 공보의 배치 인원 감소는 의과대학 여대생 비율 증가, 의대생 현역(현역 18개월, 공보의 36개월) 입대 증가와 ‘24.‘25년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 공중보건의 신규 편입인원의 급감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고령층의 치아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부터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생활터를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건강 상태 확인 및 치과의사 진단 △올바른 칫솔질 교육 △설태 관리 및 구강건조 예방 교육 △불소도포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총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개인별 구강 상태에 따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군은 방문 3회와 모니터링 2회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일반군은 1회 방문을 통해 구강건강 상태 점검과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구강관리 실천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구비 의무기관 관리책임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처치 기본 이론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정지된 환자의 혈액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흉부 압박 등을 시행하는 응급처치법이며,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응급 장비다. 나상현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 대상 예방 홍보와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부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올해 3월 진안군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1명 발생하며 조기 발생 사례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매년 쯔쯔가무시증 약 5천~6천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약 200명 내외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감염 시 발열·두통·근육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농작업과 텃밭 활동이 활발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농업인 단체 등 야외활동이 많은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마을방송, 홍보물 배부,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보건·복지·동 실무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자살예방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살 문제를 바라보는 각 부서의 관점과 개입 방식의 차이로 인해 통합적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실무자들이 함께 문제를 인식·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합동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연계 절차 기준을 구체화하고, 서비스 개입을 거부하는 대상자에 대한 지원 방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동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자살 고위험군 지원 강화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연계 매뉴얼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살 문제는 특정 부서만이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자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해운대구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주거복지, 일상돌봄 등 5개 분야에서 총 54종의 통합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이용 절차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65세 미만 지체·뇌병변·심한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창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절차는 신청 접수 후 동 담당자의 사전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구청의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최종 확정하여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해운대구 통합돌봄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100% 이내 대상자의 경우 대부분 무료 이용이 가 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자의 경우에도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자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병원안심동행: 병원이용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앞 사거리 일원에서 금연 지도원들과 함께 직장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직장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 및 절주 ▲균형 잡힌 식습관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국가 건강검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걸어서 출근하기 ▲버스는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하루 30분 걷기 등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걷기 참여를 유도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고위험 음주,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시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여전히 낮은 고위험군 접종률을 고려한 조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전북자치도 ‘2025~2026절기 접종률은 49.4%(2026.4.14. 기준)로 고위험군 2명 중 1명은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이다. 도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4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도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당부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도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서며, 선수단과 방문객 맞이에 차질없이 준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부터 김해시 등 시군과 합동으로 경기장 인근 일반·휴게음식점 등 1,027개소와 도시락 제조·판매업체 27개소 등 총 1,05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가격표시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판매 여부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존 및 유통 기준 적절성 ▲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 3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안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도 병행했다. 숙박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정기 소독 실시, 객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관련 언론 보도 사례를 참고해 요금표 게시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의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음'' 서비스 체계를 2026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전면 개편·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 7월 시범사업 참여 이후, 2025년 1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보건진료소 관할 구역을 확대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범운영 시작부터 올해 3월까지 총 2,270명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했으며, 1인당 평균 3.2개의 복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의성군은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역 돌봄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예산은 8억 8천만 원으로, 시범운영 기간 반찬지원 등 일부 서비스에 편중됐던 구조를 개선해 틈새돌봄과 위생․이동지원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서비스 균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 뇌병변·지체 심한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사전조사 결과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