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위생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경로당, 소형 공동주택, 숙박업소 밀집지역, 천변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해왔다. 이달 말부터는 민간 전문소독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합동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주간에는 주택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풀숲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7개권역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2개권역 오토바이 연무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와 전년도 민원 다발지역을 권역별 방역 노선에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방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함께 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식품위생업소에 이어 이·미용업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위생과로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화된 영업장 바닥·도배·간판·조명 등 내·외부 시설개선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세면대, 소독기 등 노후 설비 교체·구매며, 시설개선 금액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소모품, 돌출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기간, 매출액, 시설개선의 시급성 등을 고려한 서류 검토와 현장 평가를 시행한 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3일 백령도6여단에서'사랑의 헌혈운동'행사와 연계해 운영한 건강체험관이 장병들이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자발적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인천혈액원이 주최하고 해병6여단과 옹진군보건소가 협력해 추진된 단체 행사이다. 보건소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해병6여단 부대 내 서북관(체육관)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약 500명의 장병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건강체험관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절주 ▲금연 ▲정신건강 등 3개 분야 부스를 운영했으며, 장병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건강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음주위험체질 검사와 음주고글 체험, 금연 상담,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군부대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장병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하기 위해 메니노인전문요양원과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인식개선 및 서비스 연계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7일과 4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역량을 높여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치매 선별 설문 방법, 치매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증상별 대처법,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과 치매공공후견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설문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치매안심센터로 즉시 연계하는 밀착형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문형 인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308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약 2,052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설문을 하고 이 중 411명에게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사업 규모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이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6년 4월 30일자로 기존 지정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운영 실적, 시설 및 인력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해당 병원은 향후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속 운영된다.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2024년 5월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연간 약 10만 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 내 의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검단지역은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재지정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가 지속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실 이용 분산을 통한 의료체계 효율화와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검단지역은 신도시 개발로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지역으로 소아 진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4월 23일,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 수준을 파악하여 국가 건강정책에 필요한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현장을 방문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국민건강증진법'제16조에 따라 1998년 도입되어 3년마다 실시됐으며, 2007년 연중 조사체계로 개편됐다. 이후 매년 전국 192개 조사구 4,800가구의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차량 내에서 건강 및 영양상태에 대한 약 400개 항목을 조사한다. 4개 권역 내 192개 지역에서 지역당 25가구를 선정하고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에서 소속 전문조사원이 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국민의 만성질환 유병, 건강행태, 영양 및 식생활 현황에 대한 대표성과 신뢰성을 갖춘 국가 통계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최신 건강문제 및 사회·환경 변화를 시의성 있게 반영하기 위해 골밀도검사, 노인생활기능, 건강정보 이해능력 등을 추가하고, 조사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를 도입하는 등 조사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22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사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의령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을 비롯해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사항과 위반 사례, 행정처분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위생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환자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 소재 텃밭에서 농작업 후 근육통, 발열(38.0℃), 오한, 식욕감소 증상이 발생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SFTS 확인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미열증세로 입원 치료 중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중증일 경우 혈소판 · 백혈구 감소 및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SFTS 환자는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422명이 사망하여 누적 치명률은 18.0%이다. 2025년 지역별 SFTS 환자 수는 경상북도 45명(16.1%), 경기도 42명(15.0%), 강원도 31명(11.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에서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남녀 모두의 예방접종은 감염 확산을 줄이고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HPV 백신은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에서 높은 예방 효과가 확인됐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시행될 만큼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백신이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도 HPV 예방접종이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남녀 동시 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가보훈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물품 원자재 수급 여건 변동 상황에 대응하여 강윤진 차관이 22일 오후, 중앙보훈병원(사울 강동구)을 찾아 보훈병원의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과 대응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윤진 차관은 이날 전국 6개 보훈병원의 주요 진료재료 확보 수준과 공급선 관리 현황을 비롯한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어, 중앙보훈병원 진료재료 공급실을 방문, 주요 진료재료의 재고 관리 등 운영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주사기·주사침, 수액세트 등 주요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정이 대두되면서, 국가보훈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보훈병원의 진료재료 수급 현황을 파악하여 적정 재고량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공급 동향 수시 확인 및 수급 불균형 상황을 대비한 병원간 재고 공유 등의 협력 체계로 대응하고 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보훈병원은 국가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주요 의료소모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과 선제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항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선착순 161명을 모집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은 기장병원(기장읍 대청로 72번길 6)에서 실시되며,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 비용 중 90%가 지원된다. 재원은 국비 50%, 지방비 40%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농업e지 앱(APP)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2일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진행상황과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3월 27일) 이후 한 달을 앞두고, 현장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14시 30분 영월군청을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지역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은 고령화율(38.8%)이 높고 지역 간 이동이 어려운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료 및 돌봄 제공기관 부족 지역의 서비스 격차 완화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후 치매와 거동 불편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 가구를 방문했다. 해당 대상자는 90대 여성 어르신으로 보건소를 통해 통합돌봄으로 연계되어 현재 식사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재택의료 서비스도 이용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호자의 간병부담 완화 등 이용자의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 제1항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및 최신 법령 개정사항 안내 ▲식품 관련 노무 및 세무 실무 ▲접객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이 차례로 진행되어 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하남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집합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위생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개소(청송읍, 진보면, 현서면)와 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변화로 인한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운동·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8개 사업 분야 전문 인력 21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그 결과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1,500여 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마련됐다. 전통시장에서는 ‘건강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비만도(BMI) 측정, 건강·영양 룰렛, 영양 퀴즈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울러 ▲혈압·혈당 측정 ▲치면세균막 관찰 ▲금연클리닉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등굣길 캠페인은 청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학교 정문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관계자와 학교 자치회, 교직원이 협력해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