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고령층 결핵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난 30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결핵검진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사를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시 6개월 이상 복약지도를 통해 완치를 돕고 전파를 차단하는 사업이다. 이에 곡성군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50개소 경로당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실시간 원격 판독을 실시한다.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사까지 연계해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결핵은 기침, 가래, 발열,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2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직원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는 문진표를 통한 생활 습관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에게는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3월 3일과 3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 방문 운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질병 관리 및 사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전라남도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8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8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3월 17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고, 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8일(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총 5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최근 철새 본격 북상 등에 따라 3월에도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고, 과거 3월 이후 발생사례 등을 감안 시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음에 따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3월 17일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 456개소(숙박 303, 목욕 56, 세탁 97)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짝수 해는 숙박·목욕·세탁업, 홀수 해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하여 평가도구표에 의한 현지조사 및 평가가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일반현황(영업소 현황) ▲준수사항(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현황, 먹는물 관리 등) ▲권장사항(소화기 비치, 관리상태, 욕실 관리 등)으로 업종별 3개 영역 30~44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녹색등급), 우수업소(80점 이상 ~ 90점 미만, 황색등급), 일반업소(80점 미만, 백색등급)가 부여되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 더베스트(THE BEST)업소를 선정하여 우수업소 표지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재송2동에 ‘건강생활지원센터(해운대로 61번길 28)’를 개소하고 30일부터 재송‧반여지역의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나섰다.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면적 805㎡, 지상 5층 규모의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 예방 중심 건강관리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재개관했다. 특히, 부산 최초로 ‘치매안심하우스’를 설치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 치매 환자,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노인 주거환경 가이드북에 안내된 치매안심 디자인을 적용해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이 집을 꾸밀 때 참고할 수 있다. ‘재활프로그램실’도 눈길을 끈다. 재활 전문장비를 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맞춤형 재활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 주요 사업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 인바디·간이 심전도·근력 측정 등 체력진단을 통한 개인별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는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362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업종별 조사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선정된다. 평가결과는 시청 누리집에 게재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지자체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척수손상·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성가롤로병원과 연계해 전문강사가 직접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인식 및 신고 방법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 피드백 마네킹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압박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은 약 4분으로, 119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심정지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질병관리청은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 이송, 안전사고 신고 등을 통합 분석한 자료로,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손상 특성을 집중 분석했다.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 약 355만 명(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이며,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환자는 64만 명이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27,812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상의 최근 10년(2014-2023) 간 연도별 발생 추이를 보면 손상을 경험(외래진료 또는 입원)한 사람은 2014년 3,830,524명에서 2023년 3,545,066명(전 국민의 6.9%)으로 전년(2,881,741명)과 비교하면 약 23% 증가했다. 손상으로 입원한 사람은 2023년 1,230,202명으로 2014년(1,163,665명) 대비 약 5.7% 증가했다. 손상 환자의 건강보험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영농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겨 진료한다. 이에 따라 진료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진료시간 변경은 영농철 아침 일찍 의료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의 진료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실시하며, 영농철이 끝나는 10월 말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조기 진료로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이 진료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으며,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하여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30일 시청에서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개소와 종합병원 8개소, 병원 2개소, 요양병원 4개소 등 총 16개 의료기관의 원장,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 의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시는 이들이 자택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구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 1,042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준수사항(법적 기준) ▲권장사항(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이 부여되며, 녹색등급 중 상위 10% 내외 업소를 ‘BEST업소’로 선정한다. ‘BEST업소’에는 표지판 제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는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주시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이용업(138), 미용업(2,269) 총 2,407곳 중 2,120곳에 대해 평가했으며, 최우수 업소 954곳 가운데 105곳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진주시 정촌면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내 건립 추진 중인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으로 서부의료원 건립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실시설계 완료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의료원은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30,878.98㎡,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경남 서부권의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공공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간 경남도는 설계 적정성 검토, 총사업비 조정, 설계 심의 등 복합적인 행정절차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건축허가 승인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 추진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서부의료원이 2029년 완공되면 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함께 지역 간 의료격차 완화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