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수협중앙회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그동안 재해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육상축제식 흰다리새우 양식 어가를 위해 시범운영 중으로, 어업인들의 선제적 재난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에서 육상축제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소지하고 0.5g 이상의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어가이다. 보장 범위는 태풍(강풍), 해일, 호우, 홍수 등 주계약 사항과 더불어 특약 가입 시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및 낙뢰·정전에 의한 전기적 장치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가입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어가는 가입 심사 기간(15일)을 고려해 관할 수협에 조기에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 전국 대표번호 또는 충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흰다리새우 재해보험은 기후 위기 시대에 어업 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치”라며, “전국 유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3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방대한 자료실 도서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이용자들에게 명확한 독서 방향을 제공하고, 서가 속에 잠들어 있는 양질의 도서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봄의 맛'을 주제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미각과 감성을 깨워줄 미(味)슐랭 도서 1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은‘영미문학, 그 풍경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필독서로 꼽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이며 영미 문학의 정수를 소개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너는 무슨 씨앗이니?'를 주제로 생명이 움트는 봄의 신비로움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또한‘이달의 작가' 코너는 그림책의 거장 ‘레오 리오니’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흐름과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반영한 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설 명절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식자재마트, 정육점, 농·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지역 특산물의 원산지표시 등 특별단속을 해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내산 소고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등 유통단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한우’로 표시된 제품에 대해 이력번호 확인과 현장 수거를 함께해 전문 검사기관에 한우 확인 검사와 DNA 동일성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수거 제품 모두 한우로 확인됐지만 이 중 7개 업소에서는 표기된 이력번호와 실제 개체 정보가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사법경찰팀은 이력번호 거짓 표시로 적발된 7곳에 대해 축산물 이력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할 시군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위반행위의 재발 방지를 위해 향후 수시 단속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배준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도민 피해를 막기 위해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위반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앞으로도 도민이 믿고 구매하도록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서 나주시 등 6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필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등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본격 시작되면 집배원이 월 2회정도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가구 등 대상자를 직접 방문한다. 또한 점검표를 바탕으로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고 위급한 상황이 발견되면 시군에 즉시 전달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올해는 장흥군·강진군·해남군이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됐으며, 나주시·보성군·담양군이 새롭게 포함돼 6개 시군에서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참여 시군, 지역 우체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효과적 안전망”이라며 “올해 6개 시군으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발달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한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은 학기 초인 3월과 9월에 운영되며, 교사가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와 영유아 건강검진(K-DST) 결과 등을 활용해 유아의 발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찰 과정에서는 놀이 활동, 또래 관계, 언어 표현, 정서 조절, 문제 해결 과정 등 유아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이를 기록‧분석해 발달 수준을 확인한다. 또한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에서 의심 징후가 발견될 경우 담임교사가 유아의 행동과 발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파악한다. 관찰 결과는 보호자 상담을 통해 가정과 연계한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필요시 전문 인력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발달 지연이나 또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도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교습비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따라 교습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습비가 높거나 최근 교습비 인상률이 높은 학원, 학원 밀집지역에 위치한 학원 등이고, 도교육청 계획에 따라 도내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 항목은 ▲자율학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등 교습비 부풀리기 행위 ▲모의고사비 등 기타 경비를 통한 편법 인상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시간 제한 준수 여부 ▲단기 고액특강 운영 등 교습비 관련 사항이다. 도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편법‧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의 미디어 제작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간 미디어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초 5학년 이상)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 기획‧제작‧편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 역량과 미디어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을 연계해 운영하며, 센터 방문 교육 시에는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구성해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팟캐스트 제작 과정은 2일간(월‧화, 각 3시간) 운영된다. 1일차에는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 주제 선정, 정보 탐색, 대본 작성, 로고 제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진행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입시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충북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제도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배움의 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가 정부의 강력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현장 행보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도·보령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해 최우수 정비 사례로 꼽힌 보령시 성주면 성주천과 먹방소하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불법점용 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이후 도 차원에서 3월 한달간 실시하는 1차 전수조사를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성주천과 먹방천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점용 사업장 37곳(성주천 30, 먹방천 7)을 철거한 바 있다. 당시 인력 243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사업장에서 설치한 좌판 1101개, 물막이 41개 철거 및 하상 정리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최우수 정비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불법점용 시설 정비에 대한 주민 여론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하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아산 케이(K)팝 돔구장’을 들고 유력 화교 기업인·투자자를 만났다. 화교 기업인·투자자들은 돔구장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자본·운영 협력 의사까지 나타내며 향후 도의 투자 유치 전망을 밝게 했다. 김 지사는 6일 저녁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모화동 에프(F)스포츠 프로모션즈 유한회사 회장, 팽정봉 루이펑캐피털(중국)투자유한회사 회장, 구양원문 통정건축과학기술그룹 회장, 정위빈 티앙앤(TIANG&)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세억 유앤비(U&B)유한회사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재원 조달 방안과 운영, 글로벌 스포츠·문화산업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이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여 분 거리 25만㎡ 이상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추정)을 투입해 5만 석 이
- 하이브리드 근무, 리더십, 사람 중심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해당 부문 유일한 BPO 기업으로 선정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8일 --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거주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신중년 1인당 최대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해당 연령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채용장려금 지급까지 고용이 지속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이 모두 화성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예정된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신중년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고용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 관련 모집공고는 3월 말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3월 6일 -- 한국산텐제약㈜이 글로벌 제도 Great Place To Work® 기준에 따라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재선정됐다. 이는 '제23회'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특히 대한민국 GPTW 혁신 리더와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부문에서도 수상자를 배출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0년 설립된 한국산텐제약㈜는 일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안과 전문 제약사로, 녹내장•건성안•감염•알레르기 등 핵심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설립 25년 만에 연 매출 약 1,3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과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Great Place To Work®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18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인증 제도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뢰경영 지수(Employee Experience–Trust Index) 평가를 통해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가지 핵심 범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