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위탁 교육이 지속적인 호응을 얻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이수자 수가 6만 명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2만 2,302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것을 비롯해, 최근 3년간 총 5만 9,825명의 시민이 응급처치 역량을 갖췄다. 울산시가 교육 확대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5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중구사회복지관 등 12개소에서 취약계층 및 관계자 34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공격적인 교육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울산시는 연간 1억 2,000만 원 규모의 운영비와 인건비, 첨단 체력 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돼 안정적인 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 ·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 기관이다. 만 4세~6세 유아기와 만 11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문수체육관을 대상지로 신청해, 공간 확보와 접근성, 운영 여건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장비 설치, 인력 채용, 관계자 교육 등을 거쳐 오는 7월 개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민체력인증센터 선정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울산시는 문수체육관에 들어설 센터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이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접목해 한 단계 고도화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 공모에 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선정 사례 가운데 산업단지로는 전국 최초다. 이 사업은 앞서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테크노산업단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과 연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8억 6,000만 원 규모로 산업단지 내 약 3.6km 구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경자청은 단순한 경관·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조명·동선·시설물 배치 등을 범죄예방 관점에서 재설계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함박산공원, 두왕천변 유휴부지, 저류시설 일원 하천변 보행 공간을 대상으로 범죄 취약요소를 진단하고, 상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50호를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 기준을 대폭 개선해 추진한다. 울산시는 민간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입 조건을 현실화했다. 우선 호당 매입 상한액을 기존 1억 3,000만 원에서 1억 3,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 매입 최소 규모는 기존 50호보다 완화된 40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소규모 우수 주택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실제 거주하는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설계 기준도 강화됐다. 전용면적 확대 및 발코니를 의무 설치해 더 넓은 실내 공간과 서비스 면적을 확보해 쾌적함을 더했다. 또한 세대 입구에 별도의 계절 창고 설치를 의무화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입지 선정 기준 역시 철저히 청년 맞춤형이다. 시내 중심가, 번화가 등 생활 기반(인프라)이 밀집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직주근접이 용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를 활용한 소규모 결혼식 지원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공예식장 대관과 작은 결혼식 운영을 지원하는 ‘유온(U:ON) 결혼(웨딩)’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3월 11일부터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온(U:ON) 결혼(웨딩)’은 결혼 비용 부담 증가로 소규모·간소화 예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공공간을 활용해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예식 운영을 지원하고 건전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0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로,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식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울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취지에 따라 둘만의 결혼식이나 하객 수 100명 미만인 가족·친지 중심의 소규모 예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복, 헤어·화장(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묶음(패키지)’과 ‘식장 꾸밈 묶음(패키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도내 21개 시·군(울릉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짜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및 부적합 연료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가짜석유 사용은 차량 엔진 및 주요 부품 손상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배출 증가로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 또한 정량 미달 판매 행위는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점검 사항은 △ 건설기계(덤프트럭 등)에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불법 판매하는 행위 △ 공사현장 등 사업장 외부에서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해 석유를 판매하는 행위 △ 정량미달 판매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등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의 현장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의 창의적 농산업 창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컨설팅과 창업 기반 조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과 신기술, 가공·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관광 등 기술창업 수행을 위한 창업 기반 조성을 2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만 18∼39세 청년농업인이 대표를 맡는 5인 이상 법인(또는 창업 예정 법인, 품목모임체)으로, 공공기관에서 개발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해 원주시에 창업(예정)한 단체다. 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시비와 함께 확보한 국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한다. 선발된 78명의 청년은 개인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시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 단기 과정은 수료 시 50만 원을 지급하며, 중기 과정은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초순부터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등 동계 사료작물은 월동 후 일평균 기온이 5~6℃ 이상일 때 눌러주기(진압)와 웃거름 주기를 실시하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은 가을철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생육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웃거름 시비량은 1헥타르(ha)당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질소 100kg(요소 10~12포), 청보리와 호밀은 질소 60~70kg(요소 6~7포)이 적당하다. 시비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충북 지역은 3월 초중순이 적기다. 땅이 녹으며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와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진압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눌러주기를 통해 들뜬 뿌리를 토양에 밀착시키면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분얼(새끼치기)이 촉진된다. 뿌리가 얕게 분포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진압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배수 관리 등 대응 전략도 강화해야 한다. 겨울철 쌓인 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봄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도매시장 및 마트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소비 품목 중 ‘봄동’을 포함하여 냉이, 달래, 돌나물 등 봄철 농산물과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 시금치, 상추, 부추, 열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이산화황 검출 수치 초과 관리를 위한 수거·검사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수거‧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L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주말 입고 근무를 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운영하던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업무를 오전 8시부터 시작하도록 1시간 앞당긴다. 또한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대 농업기계 입고 업무를 추진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용 당일 새벽 작업을 계획하는 농업인을 위해 사용 전날 오후 4시에 임대 농업기계를 미리 출고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강릉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사천본소, 남부지소, 서부지소, 옥계지소)에서 동일하게 시행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태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해 오늘(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제6차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됐고,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되어,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6차 실무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부산 최적지 논리를 효과적으로 부각해 평가에 실제 대응 할 수 있는 공모제안서 기획 전략과 보완사항 및 향후계획을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부지를 특정 지역 지정이 아닌 공모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했으며, 2025년 10월 보건복지부가 공모 절차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임을 공표했다.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실무전담팀(TF)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한층 더 세심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신규 채용이 이루어지면 매월 혜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구·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