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생경제 안정의‘경기 대응’, 기업 불편 최소화 및 투자 유치를 위한‘기업 친화 행정’, 야간 경관 및 교통 개선의‘도시 정책’ 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방향성은‘신속 집행’으로 압축됐다. 이 시장은“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재정의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기간 추진했던 전통시장 환급 지원 사업의 잔여 예산 약 4억 5000만 원을 활용해 향후 연휴 기간을 이용한 추가 소비 촉진 행사 추진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또 지역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의 신속 집행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바이오기업 등 주요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기업 현장 방문과 소통을 확대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침도 내렸다. 이와 함께 도시 문화·경관 정책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첫 대전시청사(옛 대전부청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의회는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청주9)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지난 4일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연구원 위탁 용역에만 의존해 온 정책개발센터 설치 및 운영의 법적 근거가 미비함에 따라 지속성과 책임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충북정책개발센터’의 설치 근거 마련이다.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국정·도정 이슈 대응 및 신규정책 발굴 △맞춤형 기획연구 수행 △중앙·지방·글로벌 정책동향 분석 △충북경기종합지수 산출 및 경제동향 분석 △정책 아카이브 구축·운영 등을 위해 정책개발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 위탁·지도감독·연 1회 성과평가도 규정했다. 이상식 의원은 “복잡하고 다변한 정책 환경 속에서 충북도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책 개발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적 연구조직 설치가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센터가 국정·도정 현안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3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14일 저녁 6시 30분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댄싱 in 서면 Sky-Beat’를 주제로 비트박스와 디제잉으로 시작하며, 메인공연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댄스팀의 K-POP, 힙합, 왁킹 등의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개최되는 본 행사는 화이트데이 서면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3월 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77회‘부산진 희망아카데미’강좌인 개그우먼 김영희의‘공감소통왕 말자할매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이자‘말자할매’캐릭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언 김영희를 강연자로 초청해 진행됐다. ‘말자할매쇼’는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바탕으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참여형 토크쇼로, 김영희 강사는 할매 분장으로 거침없는 입담과 진솔한 상담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형식과 달리 관객들이 사전에 작성한 고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관객과 눈을 맞추며 즉석에서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서로의 사연에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강좌는 ‘공감소통왕 말자할매쇼’를 통해 구민들이 마음껏 웃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희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진 희망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최고의 강연자를 초청해 구민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민관협력 동행상담 ‘위로상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여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단계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전체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8.9%로 부산 16개 구·군 중 가장 높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77.5%가 1인 가구로 나타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위로상점’사업은 단순 급여 상담을 넘어 대상자의 마음을 보듬는 정서적 위로(Consolation)와 사회적 고립 상태에서 벗어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위로(Up)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구는 동주민센터(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사회적 고립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급여 안내부터 건강상담·통합사례관리·민간자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5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총 6회(12시간)에 걸쳐 ‘2026 홈케어마스터 2급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홈클린지원봉사단’을 양성·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홈케어마스터 전문 강사 김미영(한국수납정리개발원)의 ‘홈케어마스터의 이해’를 시작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2급 자격 필기 평가를 실시하며, 이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홈클린지원봉사단’은 영종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될 전문 봉사단으로,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최정희 봉사자는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상반기 중구문화회관 수시대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시대관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중구문화회관 내 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등 총 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구문화회관’은 638석 규모의 프로시니엄 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과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전시·발표·연습 등 폭넓은 예술 활동이 가능하다. 대관 가능 시설은 ▲공연장 ▲전시실 ▲연습실이며, 세부 대관 가능 일자는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중 ‘공연장’은 전문 무대·조명·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음악,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 적합하며, ‘전시실’과 ‘연습실’ 또한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공고 및 신청·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잔여 일정 마감 시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술단체 또는 예술인은 지정된 시설 사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중구청 문화관광과 소속 최명선 주무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 주무관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신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 주무관은 현재 중구청에서 동화마을 노후 벽화 보수와 차이나타운·월미관광특구의 외관 도색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에선 예전부터 화가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온 인사이기도 하다. 기탁식은 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명선 주무관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명선 주무관은 “작품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평소 업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생활권 가까이에서 각종 문화·복지·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합 행정 인프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운서2동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오후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트럴심포니 오케스트라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을 진행하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이번에 준공을 맞게 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세워진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의 규모로 조성됐다. ‘학교복합시설’이란, 학교 부지 내 설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을 뜻한다. 복지·문화·교육 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춰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은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강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반복 청구 등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특이(악성)민원이 증가하면서 민원 담당 직원들의 응대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 손태경 강사가 초빙돼 특이(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반복·특이민원 응대 요령 및 대처 방법 △현장 사례별 대응 요령 △민원인의 심리유형별 응대 방법 △몸과 마음 상태 점검 및 마음 챙김의 필요성 △직원 애로사항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현장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을 받은 총 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온라인 주민 선호도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건설과 주무관이 제출한‘UN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해제’가 우수로 선정됐다. 50년 만에 UN기념공원 일대 경관지구 해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낸 행정 추진 사례이다. 또한 녹지공원과 팀장과 주무관이 제출한 ‘문현초 일원 주민 편의시설 조성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화단 부지를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사례이다. 남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구청장 상장과 상금, 실적 가산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특별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문현아트센터에서 '2026 기획전시 제4회 미술동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전으로, 문현아트센터 입주 작가와 운영위원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문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현아트센터 전시 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회화와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간 창작 교류와 주민과의 문화 소통의 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자유로운 본인 홍보를 위해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 PR(홍보)’ 메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 신설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활동을 홍보할 기회와 여건이 부족하다는 국민신문고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했다. 자신의 창업 현장 등 홍보 글을 게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청년소통마당-청년PR 메뉴에서 글쓰기 기능을 통해 소개영상과 교육·디자인·작가·IT·어학·기타 등 활동 분야, 활동 내용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아파트 단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입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은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문 지식 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공동주택 컨설팅반’이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무 중심 서비스다. 컨설팅은 ▲관리행정 ▲회계업무 ▲관리비 절감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관리행정 분야는 관리규약 제‧개정,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운영, 사업자 선정 및 장기수선계획 등을 지원한다. 회계업무 분야는 자산과 충당금 관리, 관리비 수입‧비용 처리, 예산 및 결산 등을 점검하며, 관리비 다이어트 분야는 불필요한 지출 요인 파악 및 관리비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 방식은 아파트 단지의 선택에 따라 ‘서류 점검 후 컨설팅’ 또는 현장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Q&A)’ 중 선택할 수 있다. 컨설팅 완료 후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받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도서·벽지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은 기관·전기·선외기 및 어업용 장비 전문 수리업체가 어촌계를 방문해 무상 점검·수리를 실시하고, 소규모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수리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어촌계를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전년 대비 105% 증액된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소규모 부품교체비 지원 한도를 1인당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더욱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8개 시·군 약 343개 어촌계, 어선 7천여 척을 대상으로 지원해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소속 어촌계를 통해 사업을 신청한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이며, 점검 현장에서는 어업경영체등록증과 어업허가(면허)증, 선박증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