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오는 10일 오후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일대를 연결하는 총연장 25.8km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대형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이번 예타 결과는 김포시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결을 위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김포와 서울을 잇는 유일한 철도망인 ‘김포골드라인’은 연평균 혼잡도가 215%에 달해, 정원 대비 2배 이상의 승객이 탑승하는 등 ‘지옥철’ 오명을 쓰고 있다. 시민들의 압사 사고 우려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5호선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김포에는 현재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며, 개발이 완료될 경우 최대 20만 명 이상의 인구 증가가 예상돼 광역철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이번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9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 선발 교사 46명(초등 26명, 중등 20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개최했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는 교육경력 10년 이상 교사에게 1년간 자기주도적 연구와 연수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심화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학년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연계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는 보고서와 결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 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 ▲느린 학습자 맞춤형 통합 지원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과목 설계 및 학습자료 개발 ▲사회정서 프로그램 개발 등 17개 정책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장헌걸 교사(칠금초등학교)는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깊이 있게 연구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6위)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하여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됐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고금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9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기름값 안정을 위해 유류세 인하폭을 50%까지 확대하는 법안까지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중동 지역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이러한 흐름이 국내 기름값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국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국내 유류 가격 구조에서 세금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점도 지적했다. 오피넷 공시자료에 따르면, 2월 넷째 주 기준 보통휘발유의 정유사 공급가격은 리터당 775.06원 수준인 반면,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이 리터당 약 840원으로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 1,897.65원의 약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배 의원은 “현재 제도에서도 유류세 탄력세율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인 30%까지 조정할 경우 세금 부담을 리터당 약 200원 가까이 낮출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맘(Mom) 편한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접하고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권은 모자보건실 등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상시 비치된다. 이 등록권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정보 전달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임산부 흡연으로 인한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 위험과 음주로 인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지적장애 및 얼굴 기형 초래 등 주요 건강 정보를 담고 있다. 임산부 및 가임기 부부는 보건소에 비치된 등록권을 지참해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태아 건강을 위한 금연 실천 방법과 건강관리 안내를 제공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등록권을 계기로 전문 상담 서비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음암중학교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공사에 따른 도서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공사 기간 동안 박스에 포장되어 있던 도서를 서가에 정리하고 정배열하는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도서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10명이 참여하여, 공사 기간 동안 보관되어 있던 도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서가에 재배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도서실 정리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하고,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독서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특별실 정리, 교육환경 개선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9일 관내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산초, 서산초 병설유, 대산초, 대산초 병설유, 성연초의 어린이놀이시설(5개소)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 △놀이기구의 노후 및 파손 상태 △놀이기구의 볼트 체결 여부 및 마감 상태 등이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직원 이주지원비의 2년 추가 연장에 대해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지난 1월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본회의 통과함에 따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직원 이주지원비 지급 기한이 기존 3년에서 추가로 2년 더 연장됐다. 최정훈 의원은 “과거 도청이 광주에서 남악으로 이전할 당시나 2015년 동부출장소 개소 시, 그리고 충남ㆍ경북 등 타 지자체의 도청 이전 선례를 보더라도 이주지원비는 통상적으로 3년 지원했다”며 “2년을 추가 연장하는 것은 타당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전남도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동부청사 근무 시 주거 부담이 있고 직원들의 기피 현상이 있어 근무 유도와 사기 진작 차원에서 연장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이런 논리라면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야 한다”며 “순천, 광양 동부권은 도내에서 도시가 잘 발달하여 도청이 있는 남악보다 오히려 정주 여건이 좋은 상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칠곡공예테마공원 예태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특별전 '인상주의, 그 시작 : 카페 게르부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프랑스 파리의 ‘카페 게르부아(Café Guerbois)’를 재현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몰입형 레플리카 전시다. 에두아르 마네를 중심으로 모여 인상주의의 출발점이 된 ‘바티뇰 그룹’의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등 인상주의 거장 4인의 명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카페 게르부아’라는 역사적 장소를 매개로 인상주의의 태동 과정을 스토리텔링화하여, 단순 관람을 넘어 미술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원작의 질감을 생생하게 구현한 레플리카 작품과 함께 오디오 가이드 해설을 제공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명화를 즐기는 ‘열린 미술관’으로 조성했다.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공예테마공원 지하공방에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 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2026년 장수대학에서는 3개 분야 16개 강좌에 475명을 모집했다. 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스마트폰·AI 활용 등 정보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 장수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터이자 후반기 인생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토록 노력할 것” 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AI 등 정보화 교육을 더욱 활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장수대학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재웅 의원(국민의힘, 함양)은 지난 9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양파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파 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국내 양파 가격은 평년 대비 크게 하락하며 양파 재배 농가의 경영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2026년 3월 6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국산 양파 평균 가격은 1kg당 704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가격인 2,071원의 약 34%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3월 중순 이후 조생양파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현재의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경우 산지 포전거래 위축과 출하 지연 등 양파 수급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김재웅 의원은 “양파 산업은 농가 소득뿐 아니라 농촌 경제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산업”이라며 “가격 급락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수급 관리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양파 가격 급락에 대비한 체계적인 수급관리 매뉴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준영 의원(거제3)이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경상남도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추진 조례' 개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윤 의원이 제기한 지적에서 시작됐다. 당시 윤 의원은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범죄예방 사업 등이 설치 이후 효과 평가나 정기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유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면 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남은 물론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점검을 통한 사후관리를 촉구한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의 사후평가 및 관리 근거 마련과 도심재생사업 등으로의 적용 대상 확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다. 윤준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만들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도민이 끝까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라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의회는 9일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으며, 오는 3월 13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강릉시의회 의원신분증규칙 전부개정규칙안'등 2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해 4명의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심사와 의정자료 검토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속초시는 봄철을 맞아 시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포함한 가로변 40개소에 본격적인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설악해맞이공원 일원을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시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에 들어가는 등 지난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도시 경관을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경관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주야간 내내 볼거리가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에는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계절 꽃 화단을 조성하고 잔디광장 난간에 피튜니아를 심은 화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 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 교사·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