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학생자치 축제’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축제명은 ▲동두천여자중학교 ‘오늘, 동여를 담다’ ▲동두천중학교 ‘DDC와 함께하는 DDCM 대축제’ ▲한빛누리중학교 ‘빛나는 한빛, 함께 누리는 축제’ ▲생연중학교 ‘그 해 생연은’ ▲신흥중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 ▲동두천고등학교 ‘2026 청용제-동두천과 함께, 배움을 나누다’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얼제, 성장나눔발표회’ ▲한빛누리고등학교 ‘우리들의 Stage, 해설이 있는 종합예술제’ ▲신흥고등학교 ‘어울림 페스티벌 2026’ ▲한국문화영상고등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동두천시가족센터와 스타셰프 실용전문학교에서 2026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노년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노년층 1인가구 4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다이닝’은 1인가구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3회의 요리 실습과 1회의 소셜 다이닝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요리 실습을 진행했으며, 소셜 다이닝 시간에는 ‘옆사람 알아가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식사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요리도 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동두천에 오래 살았지만 친구가 없어 집에만 있었는데, 등산을 좋아하는 친구가 생겨 기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가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4월 23일 오전, 시청 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생연동 산49)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1996년 4월 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팀장과 故 곽정근, 故 김동환, 故 김태훈, 故 박명신, 故 박종식, 故 윤상희 산림 공익근무요원 등 7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은 유가족과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에 맞섰던 고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겼다. 동두천시는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직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막한 생성형 AI 창작 시화전 ‘안녕, 지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동두천시 AI 동아리 ‘상상AIn진(상상에이아이엔진)’이 제작한 AI 시화 작품과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기후·환경 그림책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녹색 전환의 미래를 AI 시화전으로 미리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아카데미 행복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성악 기반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 4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민아카데미가 이호선,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기초 지식과 소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팝페라 공연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부터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졌으며, 라클라쎄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4주간 송내2통과 지행주공2단지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과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교육과 주민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4회에 걸쳐 ▲원예요법 ▲미술공예요법 ▲냅킨공예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가 평소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모델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주민 대상 인식 개선 교육과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5~8개월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애착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베이비 마사지와 음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양육자를 위한 마음챙김 명상과 감정 코칭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통해 새로운 아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양육자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강의 내용도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 초기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말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에는 경기 북부권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36명이 첫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이다. 지원금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나눠 지급되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 혜택 강화를 통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이라는 상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를 진행했다.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 항목을 점검하고, 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검사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신건강 서비스를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스크리닝을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비상 상황 발생 시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비상벨 시스템 작동 여부와 공무원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작동 시 직원 간 협조 체계와 관할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직원 간 신속한 상황 공유, 역할 분담, 경찰 신고 절차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반기별 특이민원 대응훈련을 실시해 민원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착한식당 ‘눈꽃냉삼미성집’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명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눈꽃냉삼미성집’은 2026년 4월 15일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김경훈 대표는 평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착한식당으로 등록하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기꺼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에게는 두루치기 정식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제공됐다. 식사를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김경훈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신 김경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시민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업무 압박에 노출된 시민 및 공단 근로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01명의 시민과 근로자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객관적 지표 측정과 정서적 교감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자가진단으로 객관적인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진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디퓨저 시향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활용한 힐링 기회를 제공했고, 포토부스 체험을 통해 동료 및 이웃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23일 안성1동 노인회와 방위협의회가 함께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끝으로, 기관·사회단체가 함께한 청렴 실천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부청렴도 향상에 힘을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부녀회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릴레이 행사로,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청렴 실천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노인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과 이완구 방위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인회와 방위협의회가 릴레이 청렴결의대회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함으로써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청렴 실천이 완성됐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식 노인회장은 “청렴은 세대를 넘어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어르신들이 앞장서 모범을 보이며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방위협의회장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덕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순수한 시각을 담은 ‘청렴 한걸음’ 계단을 조성, 기존의 다소 딱딱했던 청사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변화시키며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렴한 행정 신뢰받는 안성’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운영된 음악줄넘기 특강과 연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포스터와 문구를 청사 계단 디자인에 반영했다. 청사 내 계단은 한 계단씩 오를 때마다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청렴 갤러리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울초 황혜지 학생의 “청렴한 마음은 작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비룡초 이주아 학생의 “수평을 이룬 시소처럼, 청렴은 균형입니다” 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처럼 창의적인 문구와 작품에는 학생들의 이름이 함께 담겨 있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게 하고 있다. 대덕면은 이번 계단 조성을 통해 청사 공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22일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두 번째 일정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맹사성 선생의 유적지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앞선 최만리 선생 묘역 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역사 속 청렴 인물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팀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맹사성 고택을 찾아 조선 초기 명재상으로서 청렴과 애민 정신을 실천한 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맹사성 선생은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널리 존경받은 인물이다. 특히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사사로운 이익을 멀리하고 공직자로서의 도리를 다했던 그의 삶을 통해, 오늘날 행정에 필요한 ‘청렴한 리더십’과 ‘겸손한 공직 자세’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맹사성 선생의 삶은 청렴이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가치임을 보여준다”며, “이번 답사가 공직자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바른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