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청 환경정책과장(이정미)이 ‘지방규제개혁 유공’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6년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지방규제개혁 유공’은 규제 혁신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신기술·신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출시를 지원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를 통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피해지역 주민 건강을 우선하는 행정개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기후변화 적응과 미세먼지 대응을 통한 청정 대기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기반 구축, 미세먼지·비산먼지·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이끌어낸 점도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직매립금지시대에 대응한 친환경 회수센터 조성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포시는 이번 규제개혁을 통해 환경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보건소가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예방 및 조기진단 강화를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진단이 중요한 감염병이다. 지난 16일 통진읍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캠페인을 전개해 모기 물림 방지수칙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예방수칙 등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말라리아 의심 증상자를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 자가검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후 간편하게 검사를 진행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출 시 기피제 사용, 고인물 제거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1일 김포노인대학 학생들이 사업본부 내 고촌정수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김포노인대학 소속 학생 129명이 참여했으며,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금빛수’의 생산 과정과 정수 처리 시스템에 대해 안내했다. 학생들은 맑은물사업본부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고촌정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본부 내 위치한 한가람물빛체험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정수 처리 과정이 이루어지는 침전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촌정수장은 오존처리, 활성탄 처리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통해 일반 정수처리로 제거하기 어려운 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한가람물빛체험관에서는 수돗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김포시 수돗물 ‘금빛수’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를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통진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관객이 캐릭터 뉴트(AI)와 함께 우주탐험을 하는 스토리텔링형 마술공연이다. 신비로운 우주 속 숨겨진 과학원리를 마술과 AI기술을 이용하여 보여줌으로써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공연을 완성해가는 체험형 구성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신청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진행하며, 김포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도서관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예천읍 동본리 457-1 일원에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기념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박창배 부군수,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110억 5,500만 원(도비 3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426㎡, 연면적 1,573.75㎡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행정사무실, 세미나실, 식당, 프로그램실을 배치해 산모 교육과 회복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했고, 2층에는 산모실 12실(장애인실 포함)과 신생아실을 갖춰 전문적인 산후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예천군은 2022년 사업에 착수해 부지 매입, 설계공모, 착공 등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올해 4월 준공에 이르렀다. 상반기 내 장비 구축을 마무리한 뒤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이 운영을 맡아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에서 환경미화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특히 ▲차량 승하차 시 낙상사고 ▲청소차 후진 시 협착사고 ▲중량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실제 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미화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천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Y-FARM EXPO’에 참가해 본격적인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섰다. 군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기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 정책 상담을 제공하고,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해 ‘살고 싶은 예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또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해 예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방문·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 인구’ 형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예천의 우수한 영농 여건과 지원 혜택을 직접 알릴 좋은 기회인 만큼, 실제 귀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귀농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창업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 충남청소년과학페어(융합과학) 서산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을 융합하여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인공위성의 안전한 궤도 운용을 위해 증가하는 우주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장치를 설계하라”는 주제가 제시되어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서산 관내 중학교에서 총 8팀(학생 16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협력하여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참가팀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우주 환경에서의 조건을 고려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장치를 설계·구현했다. 대회는 ▲주제 이해 및 기획 ▲자료 조사 및 설계 ▲산출물 제작 ▲발표 및 질의응답의 단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와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결과물을 시각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 제1회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위원회 위원 13명을 위촉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안) ▲서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학생의 학습·정서·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달성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먼저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달성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전문 강사(토론 및 VR 체험 강사) 파견과 함께 최대 15대의 VR HMD 체험 장비, 활동 물품 일체를 지원받는다. 오는 8월 운영 예정인 ‘VR 독서토론과 함께하는 써머스쿨’에서는 환경 문제와 민주시민 교육 등을 주제로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토론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다각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계획이다. 또한 3년 연속 선정된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 도서구입비, 문화체험비 등 총 350만 원의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본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교육박물관(관장 홍진근)에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용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수집한다. 이번 교과서 수집은 대구지역 교육의 역사적 변천을 기록하고, 교과서의 변화 과정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이번 수집 자료들은 향후 전시 콘텐츠와 교육 아카이브로 구축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과거 교과서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의 흐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발행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이며, 수집 기간은 5월 30일까지다. 대구지역의 초·중·고교 교직원, 학부모, 또는 교과서를 보관하고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진근 관장은 “교과서는 당시 교육의 모습과 시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며, “많은 분들께서 함께 참여해 대구교육의 발자취를 담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교과서 수집 참여 희망자는 대구교육박물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미래교육연구원은 각급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제작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이어지며 총 6개 과정이 11회에 걸쳐 실시된다.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교직원 개개인의 영상 제작 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목적을 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다. 각 과정은 영상편집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익히고 직접 제작까지 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과정은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조회, 입학식, 졸업식과 같은 학교행사의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교육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하는 학교행사, 학교행사 사진 촬영 및 편집 교육인 ▲사진으로 담아내는 학교행사, 영상편집을 처음 접하는 교직원을 위한 ▲태블릿 영상편집 첫걸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신규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임용 초기 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구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현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과정 설계 단계부터 신규공무원들의 사전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제1차 직무연수의 주요 주제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교육연수원 대표 강사의 지도와 선배 공무원(멘토)의 밀착 지원 아래 나이스(NEIS) 시스템을 직접 활용하며 실무를 익혔다. 이를 통해 본인이 처리한 업무를 점검하고 확신을 얻는 등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이어지는 ‘대구교육 정책의 미래’ 프로그램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정책홍보팀 선배들이 직접 참석해 신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책 수립 배경과 발전 방향에 대해 묻고 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24일 이틀간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늘봄전담사 83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며,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위기 상황별 대처 요령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긴급 상황 대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하여, 초등늘봄전담사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과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늘봄교실 운영 시간인 오후를 피해 오전 시간대에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됨에 따라, 그간 학교별 연수 시 발생했던 돌봄 공백 우려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초등늘봄전담사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와 당진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당진교육지원청은 위기 및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