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장흥면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1일 양주항공관측소 정상에서열린 ‘2026년 장흥면 해맞이 행사’현장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장흥면민과 유관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위기 상황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위기 이웃 제보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해맞이 행사와 함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추운 겨울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면은 앞으로도 계절별·상황별 복지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오늘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빵 5,000개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을 비롯해 가연재활요양원, 회천3동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돌봄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빵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되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을 전했다.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빵 나눔은 거창한 지원보다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들의 진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오수영 회장은 “작은 빵 하나일지라도 이 안에 담긴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취약계층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12월 31일 오전 10시, 온누리관에서 졸업생 88명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교 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제8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전원이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참여해 6년간의 학업을 마친 성취와 도수초 공동체의 일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들은 학사모 던지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과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졸업생 전원에게는 1인 1표창장이 수여됐다. 교사와 재학생들이 준비한 졸업 축하 영상과 둥당기 가야금 동아리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6학년 담임교사 이광용 교사가 뮤지컬 *‘The Story of My Life’*의 삽입곡 ‘나비’를 직접 노래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곡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학생들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광용 교사는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도청 화백당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 이어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 및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및 안동시와 예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도내 5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학업 설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화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및 과목 선택 방식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 과목 선택의 의미와 절차, 학교생활 준비 방향 등 실제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소안도·보길도·노화도 등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도서 지역을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동 여건이 쉽지 않은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여수 거문중학교는 기상악화로 배가 뜨지 않는 상황에서도 일정을 조정하며 3차례 만에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당일에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2일, 경상남도의 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경상남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남도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관광산업에 대한 도민의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지정하는 한편, 기념행사 및 관광주간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관광의 날(매년 7월 11일) 지정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 운영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명시 ▲관광 기념행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홍보 사업 등 추진 근거 마련 ▲관련 사무의 위탁에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관광의 날로 지정된 7월 11일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확정 고시된 날로, 대한민국 남해안 관광 지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어 경남 관광의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부각하는 할 수 있는 날로 평가된다. 강 의원은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 1월 2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김지철 교육감이 강조해 온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로, 충남교육청 전 직원은 물론 각급 학교와 기관의 교육가족이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통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강연은 소설 '범도'의 저자이자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방현석 작가를 초청해, ''범도'의 길과 자랑스런 스승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 앞서 홍성군 소년소녀 중창팀 ‘프레드릭 하모니’의 특별공연과 함께 충남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광복음악회 영상 '날으는 홍범도'가 상영되어 강연의 취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했다. 방현석 작가는 강연을 통해 소설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물의 삶을 풀어내며, 오늘날 교육과 공직 사회에서 ‘스승’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해의 출발점에서 충남교육 가족이 역사를 통해 오늘의 교육과 공직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태백시의회에서는 2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시무식을 실시했습다. 이날 시무식은 태백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재창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회생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폐광지역 경제진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태백 URL(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매달 인구가 감소되는 작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폐광지역개발기금, 지방소멸기금, 강원랜드 배당금과 가덕산 풍력발전 배당금 등 각종 세외수입을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우선 사용되어야 타지로 떠났던 청년들이 돌아오고 자연스럽게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다”고 했습니다. 한편 태백시의회에서는 시무식에 앞서 충혼탑, 산업전사위령탑 및 진폐재해순직자 위령각을 참배했습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직원과 국·소장단,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신규 임용 공직자 2명이 직원들이 기부한 성금과 해넘이・해맞이 타종 행사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수익금 100만 원을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춘천시는 올해 시정 사자성어로 ‘형성된 기세를 타고 더 크게 도약한다’는 뜻의 ‘승세등비(乘勢騰飛)’로 정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변화와 성과를 발판으로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도약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은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더 편안하게 만드는 도구라는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곧 춘천의 기세가 된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지키는 따뜻한 조직을 바탕으로 시민을 더 잘 섬기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2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오전 9시에 열린 시무식에서 심규언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시장으로서 남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동해시의 미래를 이어갈 새로운 선택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시민을 중심에 둔 책임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장은 이어 “동서고속도로 사업과 백복령 구간 직석화·터널화 공사가 본격 추진되고, 동해선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과 부울경을 잇는 동해안 고속철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확충되는 교통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 산업과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연계해 동해시를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자들을 향해 “공직은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라며 “행정의 기준은 공직자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있으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포항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남성 청소년 대상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확대다. 포항시는 오는 2분기부터 지역 내 만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학생에게만 지원돼 온 이 접종은 올해부터 남학생까지 확대되면서, 남녀 청소년 모두 암 예방 혜택을 받게 됐다. 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남성 접종은 본인의 질환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가을(26-27절기)부터는 인플루엔자(독감) 국가 예방접종 대상이 만 14세 이하까지 한 살 더 늘어난다. 단체 생활로 인해 감염병 확산이 빠른 청소년기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지역 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포항시가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1월 1일부터 지원 기준 연령이 기존 65세에서 66세로 상향 조정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 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다. 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강덕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역경제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을 쏟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우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73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확인된 2025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군포시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행정과 입법 분야의 체제 변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미래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든 국민이 전진해야 할 시기, 현재 제9대 군포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시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궁리보다 ‘시민이 현재 무엇을 바라는가?’를 더욱 우위에 놓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병오년을 보내기 위해 군포시의회는 지속해서 ‘시민 속의 민생의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숙의 민주주의, 주민자치 활성화 선도 ‘공론도정(公論導正)’, 여론이 올바르게 정립․실현되도록 돕는 정치. 2026년을 맞아 군포시의회가 선정한 의정활동 방침입니다. 이는 정책연구와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의정활동의 모든 과정에서 군포시민의 다양한 의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존경하는 2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열정을 담고 찬란하게 솟아오른 저 태양처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산시는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여러 도전과 위기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예측하기 힘든 기후위기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또한,수도권 블랙홀은 갈수록 거세져 지방소멸의 우려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28만 시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경산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에 성공했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나의 불편이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여성친화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