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과 조직 내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제3조와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임금)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춤형복지점수를 인상해 조직 구성원 간 형평성을 높이고,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맞춤형복지제도는 개인에게 배정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건강관리, 생활 안정,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단체보험료가 매년 인상되면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항목의 폭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문제가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본복지점수를 기존 800점(80만 원)에서 900점(90만 원)으로 100점 인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온(溫)맘365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 참여 기관으로 총 6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온(溫)맘365돌봄’은 따뜻한 마음으로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시행한 결과 다수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거점형 6개원(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3개원)과 연계형 62개소(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35개소, 초등돌봄 2개교, 지자체 돌봄센터 5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아침․저녁․주말․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아침․저녁․토요일․휴일․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재정 효율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신속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재정집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를 웃도는 66% 집행 목표를 설정하여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신속 집행 목표 달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학교회계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 운영과 학사 운영에 필요한 학교회계전출금 사업을 시작으로 학생복지사업, 교직원복지사업, 학교환경개선사업비 등을 본격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예산이 적기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운영 △주 1회 이상 재정집행 모니터링 시행 △‘집행이력관리카드’를 활용한 집행 상황 관리 △K-에듀파인 메인화면을 통한 주간 집행 실적 공개 등 체계적인 재정집행 점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집행에서 중요하게 관리되는 소비․투자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생태전환교육 5개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경북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경북의 3대 천혜 자연 자원인 낙동강과 동해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경북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제작됐으며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초․중등 2종) △‘독도에서 경주까지’ 동해안 교수학습 자료(초등 1종) △생물 다양성 바로 알기(초․중등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에는 낙동강의 지형적 특징과 식생 조사, GIS 분석 등 심화 탐구 활동이 담겨 있으며, 특히 중등 자료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획 등 미래 역량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초등 자료는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봄의 전령사 춘란의 고고한 기품을 만끽할 수 있었던 ‘2026 청양문화원 춘란연합전시회’가 지난 주말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양문화원(원장 임영환)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난 동호회인 청양난우회(회장 신재우)와 푸른빛난우회(회장 한상영)가 의기투합해 마련한 연합 전시회로 치러졌다. 전시실에는 회원들이 일 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다채로운 춘란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긋불긋 화려한 꽃을 피운 난부터 독특한 모양의 꽃, 그리고 잎 자체에 아름다운 무늬가 들어간 희귀한 난까지 평소 보기 힘든 춘란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에 난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의 발길이 주말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난 문화의 ‘여백의 미’와 격조를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겨울을 견디고 피어난 춘란의 강인한 생명력과 회원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 소양 교육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소득 보충을 돕는 생산적인 복지 서비스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며, 평균 11개월 월 30시간 활동 시 약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올해 청양군시니어클럽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늘봄학교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했다. 어르신들은 학교 돌봄교실의 교구 관리와 환경 정리 등을 맡아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니어클럽은 이를 포함해 총 22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올해 전체 78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 의료원은 지난 5일 신흥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올해 원격 협진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정책사업으로,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고령·신체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자들에게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방식은 체계적이고 편리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이 보건의료원에서 첫 대면 진료를 마친 후, 다음 진료부터는 의료원까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집 근처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된 시간에 가까운 지소 및 진료소에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 검진 후 화상을 통해 전문의와 마주하며 진료, 처방 및 건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군은 원격 협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의료원 간호사가 거동 불능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시 현장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3월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봉화군은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사업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돌봄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6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 회원 및 지역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농약 취급 및 보관 안전관리, 농업인 안전보험 안내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보호구 착용 및 올바른 작업 방법 등을 실습 형태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구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회의를 통하여 통합방위 대비책 및 각종 작전 훈련 자원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처리하며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법전면은 3월 5일 법전면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법전면민 어울림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00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윷놀이를 즐겼다. 이번 대회는 법전면 13개 마을과 3개 기관(체육회, 면사무소, 법전농협), 13개 관내 단체가 참여해 대진을 구성하고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행운권 추첨,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 결과 마을·기관 부문 우승은 법전2리, 준우승은 소지리가 차지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법전면발전협의회가 우승, 새마을지도자회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설재 법전면체육회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정월대보름의 좋은 기운이 각 가정에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이번 윷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 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올해 삼척 장미축제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밝혔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창업교육장에서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 실전 마케팅 전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AB컴퍼니 박순규 이사가 맡아 ▲농산물 시장 트렌드 분석 ▲소비자 맞춤형 판매 전략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 방안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방법을 제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보령시판로개척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농산물 판매와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가 활발히 이뤄지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