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3GO 프로젝트’와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5가정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영역 프로그램인 ‘부모와 함께하는 카페 놀이’를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왔다. 카페 엘로이즈(대표 구본임)의 후원으로 제공된 차와 쿠키를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TILMA(대표 임재필)가 기획·운영한 국악 문화 향유 거점 활성화 사업 ‘취향 커뮤니티에 국악 한 스푼을 더하다’ 프로그램에는 총 4회에 걸쳐 15가정, 100명이 참여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15가정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50가구를 위해 신체 건강 영역의 영양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식품가공과 학생들이 만든 카스텔라, 슈크림, 단팥빵 등으로 구성된 70꾸러미를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학생들과 지역 업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석장리박물관과 야외 유적 일원에서 ‘제19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구석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석장리 구석기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국의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공주시지부가 주관하며, 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표현 기법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시상은 국가유산청장상인 대상을 비롯해 충청남도교육감상, 공주시장상 등 모두 9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대회 결과는 5월 중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6월 1일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 지혜의 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는 융합형 강연으로, 최신 사회 흐름과 시민의 관심사를 반영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아카데미의 첫 강연은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공주기적의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자로 나서는 소설가이자 과학자인 곽재식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 사람과 사람을 잇다 :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들’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는 각 분야에서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강연자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5월에는 최승필 독서교육전문가, 6월에는 나태주 시인, 7월에는 안광복 철학박사, 8월에는 김경일 교수, 9월에는 최지혜 작가, 10월에는 정우철 도슨트, 11월에는 정여울 작가가 차례로 공주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장마 등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 11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관내 병·의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명으로 구성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특이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행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생 점검과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집단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요양병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쌍신동 소재 공주에덴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안전시설 설치 여부, 외부 출입구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연기나 불꽃을 감지하는 감지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피난구조설비,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소방 안전 설비 전반에 이상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했으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 외부와 높은 곳 등을 점검함으로써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소방 분야 의무 장비인 방수압력계를 활용해 방수량을 점검하는 현장에는 시설관리자와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였다. 송무경 공주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발생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악성 민원 추세와 경향 △사례․유형별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교육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총 855명이 참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8.4%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내용 구성이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악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생활과 연결해 실천하는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에 최종 40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초 중․고등학교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세바공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단순히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환경, 디지털 격차, 지역 경제,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생활 속 질문에서 시작해 탐구–계획–실행–성찰의 과정으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문제 해결로 확장됐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건강 상담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을 모두 충원해 접수가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회복과 부모의 정서적 지지가 곧 학생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현장의 관심이 높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 부모의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과 가족 내 의사소통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이다. 학교 담임교사나 Wee클래스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또는 가족)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이다. 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제작․보급한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9,600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자율활동과 진로 시간,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적극 활용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는 4월 20일 오후 4시,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 초대지회장인 김성래 관장을 비롯해 삼척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들이 참석했으며, 우종원 삼척시 자치행정국장과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제4·5대 지회장을 역임한 김귀철 전 지회장은 2020년부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삼척시 사회복지사 간 화합과 협력을 이끌며 조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이임식에서는 김귀철 전 지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그간의 성과는 삼척시 사회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평가됐다. 한편, 제6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예림 지회장은 2026년 1월 2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선출됐으며, 3월부터 3년간 지회를 이끌게 됐다. 박예림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미수 허목 춘향대제를 4월 25일 10시 40분부터 삼척시 정라동 소재 허목 사당인 미수사에서 미수허목선양위원회(위원장 김진만) 주관으로 개최한다. 조선 중기 남인 영수로 알려진 허목은 삼척부사로 2년간 재임하면서 저수지·수로 등 수리시설 확충, 척주동해비 건립 등의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9일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례 행사에 앞서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김도현 이사장의 미수 허목 관련 강연이 있어 미수 허목의 사상 등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미수 허목의 애민정신과 지역사랑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인 보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6월 26일 삼척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4월 20일 자로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를 신규 및 전입 배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읍면 보건지소 8개소, 보건진료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주민들에게 일차 진료를 제공하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배치에 따라 보건기관별 진료 체계가 강화됐다. 보건소와 도계·원덕읍 보건지소에서는 주 4일(월·화·목·금) 의과 진료가 가능하며, 하장면 보건지소는 주 3일(월·화·목), 근덕면 보건지소는 주 1회(금)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미로·노곡·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는 주 1회 순회 진료를 운영한다. 한방 진료는 보건소와 근덕·노곡·미로·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 주 5일(월~금) 상시 운영되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삼척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의 본격 운영을 위한 것으로, 총 9팀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팀별 2~3인으로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며,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2026년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딸기·오이·토마토 등 작목별 첨단 온실을 갖추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3년이며 신규 청년농 수요가 없을 경우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임대계약은 성과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체결되어지며 1년차에는 초기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작특례방식이 적용되어 임대료 부담을 완화했고, 이후에는 시설 평가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령시는 죽정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은 성과로, 보령시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죽정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수 있는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책의 주제와 연계한 토탈 공예, 식물과 책을 접목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독서 원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 죽정도서관에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을 통해 세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