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공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관내 요양병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쌍신동 소재 공주에덴요양병원을 방문해 시설,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안전시설 설치 여부, 외부 출입구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연기나 불꽃을 감지하는 감지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피난구조설비,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소방 안전 설비 전반에 이상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했으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 외부와 높은 곳 등을 점검함으로써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소방 분야 의무 장비인 방수압력계를 활용해 방수량을 점검하는 현장에는 시설관리자와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였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