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집 온라인 회계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집 원장과 회계 담당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집합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대체 교사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는 돌봄 공백과 연수 참여율 저조(2025년 실시간 연수 참여율 50% 미만)로 이어져 왔다. 특히 유보통합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회계 기준이 병행 적용됨에 따라 발생하는 현장의 행정 혼선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별도의 일정 조율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반복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연수 체계를 구축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 교육청 소속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달력을 높였으며, 외부 강사 섭외 예산을 절감해 운영의 효율을 높였다. 연수 과정은 현장 실무에 꼭 필요한 5단계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회계 기본원칙 ▲예산과목별 처리 기준 ▲증빙 관리 및 정산 ▲주요 오류 사례 등을 담았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회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관광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는 맞춤형 관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관심) 지역 107개 지자체 가운데 김천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시는 최근 ‘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흥행으로 인구를 웃도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셔틀 버스 중심 교통체계로는 축제 및 성수기 집중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택시 기반 호출형 관광교통 서비스(관광 DRT)와 통합형 MaaS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KTX 김천구미역과 김천역 등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소풍택시’를 도입하고,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관광정보 제공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천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포도 재배농가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 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4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포도 재배와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야간보광에 따른 생육촉진효과에 대한 특강과 고온 대응 스마트 장비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도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천지역 포도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과 포도품종 생산현장 견학 등 포도산업 발전과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포도 전문 지도인력들이 김천에 모여 현장기술과 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포도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현장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에서 촬영된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가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44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FF)에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Silver Rave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벨기에 브뤼셀 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한경면 저지리)의 우수한 인프라와 제주의 독보적인 로케이션 자원이 결합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화 ‘슬픈 열대’ 제작팀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7개월간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 상주하며 주요 장면들을 촬영했다. 메가폰을 잡은 박훈정 감독은 자타공인 ‘제주를 사랑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낙원의 밤’, ‘마녀 2’, ‘폭군’ 등 다수의 작품을 제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양산 통도사 제1주차장에서 열린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불교계 관계자, 도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축사,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통도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활용의 책임이 큰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순례공간과 문화공간을 분리하고, 방문객 편의는 물론 전시·교육 기능을 갖춘 지역사회 문화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산청, 양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사업’은 세계유산인 통도사의 보편적 가치와 완전성을 보존하고, 방문객 편의와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306억 원(국비 153, 도비 46, 시비 107)이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전시실, 도서관, 세미나실 등을 갖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시의 행정수도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틀을 마련할 '행정수도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통과를 위한 최종 문턱에 들어선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4일,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 간 합의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 공청회 일정이 오는 5월 7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 일정 확정은 강준현 의원이 국토위 지도부를 직접 설득하며 이끌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준현 의원은 그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과 복기왕 국토위 간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하게 제기하며, 공청회 개최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특히, 공청회 일정이 지연될 경우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야 간 실무 협의를 촉진하고 최종 일정 합의를 사실상 견인했다는 평가다. 오늘 복기왕 의원실(국토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을 통해 양당 간사가 5월 7일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공식 전달되면서, 강 의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야별 피해 현황과 수급 동향,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생활물가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116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하고, 특히 아스콘, 포장재, 쓰레기 봉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선별해 가격과 수급관리 방안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봉투 등 공공에서 조달이 가능한 자원은 취약계층 보호시설 등에 공급물량 계획을 세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원자재 수급, 에너지 가격 및 수급 상황,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강릉시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영양 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하천구역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을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가 많은 영양 장날에 불법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경찰 합동으로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후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과 현장 계도로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깨끗한 하천은 행정기관만의 노력 으로는 한계가 있고, 군민 모두의 실천으로 유지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4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 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지난해 제주도민체육대회에서 분리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이자, 서귀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특히 오는 9월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오전 서귀포 혼인지 성화 채화로 시작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충룡 도의회 부의장, 정재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제례자로 참여해 불씨를 밝혔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게이트볼 금메달리스트 정현철 선수가 첫 봉송을 맡았다. 채화된 성화는 육상 이선희, 골프 강권진 선수를 거쳐 최종 주자 볼링 김지환 선수에게 전달됐으며, 김지환 선수가 성화대 옆 리프트를 타고 올라 점화하며 개막을 선언했다. 오후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을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털 사이트에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며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는 ‘2026년 제주 민생지원금 3차 신청방법 및 지급일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지원 대상,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등 핵심 내용이 실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혀 다르게 안내돼 도민 혼선이 우려된다. 이번 사업의 공식 명칭은 ‘2026년 3차 제주 민생지원금’이 아닌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정확한 신청 정보는 행정안전부와 제주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반드시 행정안전부와 제주도청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 대상과 절차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4·3의 기억과 제주해녀의 강인한 삶이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세계 관람객과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자카르타 ‘KOREA360’에서 공동 기획 전시 ‘기억의 섬, 삶의 바다 – 제주’를 개최한다. ‘제주4·3과 해녀, 기억과 삶을 잇는 평화’를 주제로,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 기록물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 문화를 함께 조명한다. 제주 역사와 삶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기억(제주4·3)’과 ‘삶(제주해녀)’두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주4·3 전시 공간에서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이어진 역사적 사건과 이후 진실 규명·화해의 과정을 다룬다. 군법회의 수형인 기록, 희생자 유족 증언, 시민사회의 진상규명 운동 기록 등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제주4·3이 과거사 해결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한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형무소에서 온 엽서’ 복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의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수곡농협 딸기공동선별장과 수출 딸기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하고, 선별·포장·유통 등 수출 전 과정을 점검했다. 경남 딸기는 전국 딸기 수출의 약 91%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약 928억 원 규모다. 특히 진주시는 전체 수출의 78%를 담당하는 전국 최대 수출거점으로, 수출액 또한 800억 원에 이른다. 수곡면은 수출 물량의 37%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지로 고품질 수출 딸기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수곡농협 딸기공동선별장은 수출용 딸기의 선별·포장·출하를 담당하는 시설로, 품질 균일화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재배되는 ‘금실’딸기는 경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품종으로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며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항공 물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026년 특화사업의 하나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 후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생활 지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여 가구의 겨울 이불 세탁이 지원됐으며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종면 지보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2026년 책임의료기관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책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도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전략 공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및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은 보고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예수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정읍아산병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24일 주민 중심의 자생적 건강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연인원 331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주간의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주민 26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의 마지막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 리더로서 역량을 쌓기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스스로가 건강의 주인이 되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에 양성된 26명의 리더와 함께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지역사회 내 ‘갈매 5-헬스 앰배서더’로 위촉해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