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연구기관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여 중인 ‘충남 AI 드림팀’에 데이터 AI 분야 전문가가 추가 합류하며 AI 대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김태흠 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접견하고, 유 교수를 충청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충남 AI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 임원진과 서울대·KAIST 교수진, 국내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등으로 구성한 자문기구다. 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후속 실행 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도내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이끄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촉으로 충남 AI특위 위원은 32명에서 33명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합류한 유재민 교수는 데이터 기반 AI 및 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첨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의사 결정 모델 연구를 수행해왔다. 도는 유 교수가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분야 AI 전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군청 4층 세미나실에서 제2차 부안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명칭 변경,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5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보고, 제3차 부안군 기후위기 적응 대책(2026~2030) 수립(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 명칭을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변경해 기후위기 대응의 범위를 더욱 명확히 했다. 또 2025년 탄소중립 추진사업 이행결과를 점검하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끝에 원안대로 가결했다.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5개 부문에 걸쳐 2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삼아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위원들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보훈회관 1층 회의실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 장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마련된 가운데 군은 도내 사회복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등 적극 협조했다.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명현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무국장이 ‘AI 이해와 활용(구글 스마트워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제선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가 ‘사회복지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복지사 되기’를 주제로 강의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이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도내 사회복지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25) 사후 인증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청렴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제도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관리‧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체계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 부패 리스크 관리 강화와 전 직원 청렴교육 확대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는 국제표준에 따라 구축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유효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국제표준 인증 심사 자격을 갖춘 외부 인증기관이 주관해 실시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평가, 개선계획 수립·이행 등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1명당 협의체 위원 2명이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프로그램 참여,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을 이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복나들이는 홀몸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이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시설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이라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및 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활동 기반의 자기표현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모내기를 통해 양평군 농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양평군 도서관(양평·양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과 양동도서관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동도서관은 양동중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양평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재판 토론 및 포럼(비경쟁)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 ‘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 ‘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율 운영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대규모 기증은 공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갯벌 책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이경영 군수대행은 지난 15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조치사항과 주민대피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정천면 갈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월평1지구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포함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했다. 군은 그동안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해빙기 및 우기 대비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민·관 합동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또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우선대피 대상자 선정, 대피 장소, 대피 방법, 대피 조력자 및 담당공무원 지정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주민대피 지원단과 우선대피 대상자에 대하여 호우·태풍 특보 시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 교육과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담당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재해취약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청·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사업 목적 ▲지원 대상 및 지급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접수 시스템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현장 접수 창구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담당 팀장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접수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접수 기간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진안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등에 대한 체납 차량 단속과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군 재무과, 건설교통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폰과 차량에 설치된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차량들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경찰과 연계한 번호판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과 차량 관련 과태료(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미가입, 주정차위반 등) 30만 원 이상(60일 경과)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차세 2건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독촉을 실시했으며, 영치 요건을 충족하지 않거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예고와 납부 독촉을 통보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활동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로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진안군에 성실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앞서 부서별 담당자를 중심으로 소관 시설과 관리 지역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1차적으로 선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는 조사 단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를 통한 위험요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군청 누리집과 이장회의,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해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등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주민 제보를 적극 접수하고 있다. 진안군은 현장점검 결과와 주민 제보 내용을 종합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행정의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지난 15일 군청 강당에서 마을 이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지역 햇빛연금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의 구체적인 수익구조와 향후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0여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신청 규모는 마을별 300kw에서 최대 1,000kw에 이르며, 에너지 전환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의지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설립한 협동조합이 운영 주체가 되어 수익을 투명하게 나누는 공동체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의 분석에 따르면 1MW의 발전소를 운영할 경우 초기 5년 거치기간 동안 30세대 기준 월 최대 약 45만원 수준의 수익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