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화향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과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집행의 어려운 점에 대해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률을 정부 목표를 웃도는 61%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집행이 용이한 통계목의 신속한 협약, 협의로 최대 집행 △선금·기성금 신속 지급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 및 집행상황 집중 관리 등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집행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률 제고가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잠정) 결과, 고성군의 합계출산율이 0.70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증가율(7.0%)과 경상남도 증가율(7.3%)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세~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출산력 지표이다. 고성군은 2023년 0.62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0.63, 2025년 0.70으로 상승하며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의 상승 폭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이번 합계출산율 상승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실질적 출산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감소 폭이 완화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청년 정착과 생활 안정 기반 조성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히 출생아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출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 냇가에서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동민속문화보존회(회장 이동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 시·도의원 및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2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 제례와 큰줄다리기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동·서부로 나뉘어 거대한 줄을 힘껏 당기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후 일몰에 맞춰, 높게 솟은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물리치고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근심과 걱정을 털어내어 행복과 풍요가 가득한 병오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2월 19일부터 3월 16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실시 여부, 정기검사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지정 및 안전교육 이수 현황, 보험 가입 여부 등이며, 관내 유·초·특수학교의 57개소에 대해 내달 16일까지 지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기한을 정해 개선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을 위한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관리 의무이행을 다해야 한다.”라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세종시의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전면 확대 시행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2025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학년에서 시작된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다. ‘통학로안전지킴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봉사자는 2025년 72개교 142명에서 2026년 74개교 189명으로 늘어나며, 총 47명이 추가 배치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세종시 지원금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2억원이 증액된 8억 570만 원의 예산을 각 학교에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5학년도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5%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으며,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 역시 93%로 나타나는 등 학교 현장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맞물려, 세종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봄철 산불 위험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운영했으며, 팔공산 일원 산림 내 사각지대에서 이뤄지는 촛불 켜기나 분향 등 무속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밀착 감시했다. 또, 지난 3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이 시기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팔공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일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담당자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석란(대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강사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사례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돕는다는 행위의 본질과 사례관리자의 역할을 되짚고, 선제적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관 협력 자원 연계 강화, 동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 통합사례관리의 실천 방향 등을 제시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육아친화적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31일까지 ‘예스키즈존’ 지정음식점에 참여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20개소를 추가 모집한다. 예스(YES)키즈존은 노(NO)키즈존 확산에 따른 양육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 동반 가족이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물품을 갖춘 업소를 말한다. 대구 동구는 지난 2024년 대구 최초로 예스키즈존 사업을 도입한 이후, 2년에 걸쳐 총 60개소를 지정·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20개소를 추가 모집해 관내 예스키즈존을 80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도 아이동반 가족을 환영하는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중 어린이 메뉴 혹은 어린이 식사도움용품(식기,의자)을 비치한 업소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평가 및 심사를 통해 대상업소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예스키즈존 공식 인증 스티커 △어린이용 식기 세트 및 의자 △장난감 등 30만원 정도의 식사 도움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동구청 SNS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화양읍이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해가 저문 뒤 월출 시각에 맞춰 진행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20m의 대형 달집이 힘차게 타오르며 청도천 밤하늘을 밝혔다. 군민과 풍물단, 관람객들이 함께 달집 주위를 돌며 화합 한마당을 펼치는 장면은 행사의 백미로 꼽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와 풍물경연대회를 통해 청도의 전통문화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3월, 본격적인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시 소속 간부 공무원들을 소집해 ‘봄철 산불방지 및 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전환기를 맞아 마련됐다. 김 시장은 산불 예방과 해빙기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직접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3월 산불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며, 산림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가 협력하는 ‘입체적 방어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특히 농산물 폐기물 소각 행위 엄단 등 현장 밀착형 감시를 강조했다. 또한 지반 해동에 따른 붕괴와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대책도 비중 있게 다루며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재난 대응에는 ‘내 부서, 네 부서’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을 발로 뛰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가 열리는 관내 주요 행사장에 대하여 소방차량 고정 배치 및 소방서장 현장 지도를 실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달집태우기 등 화기 취급이 예상되는 주요 행사장 3개소에 소방 펌프차를 고정 배치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황금시간(Golden Time)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배치된 대원들은 행사가 완전히 종료되고 잔불이 정리될 때까지 현장에 상주하며 밀착 감시를 이어간다. 이날 지도읍 현장을 방문한 소방서장은 행사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출동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했다. 고상민 소방서장은 “전통 세시풍속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주최 측과 시민 모두의 화재 예방 의식이 중요하다”며, “우리 소방은 빈틈없는 소방력 운용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평온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가공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 활성화 학습 동아리’ 참여자 최대 4팀, 30명 내외를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가공 활성화 동아리’는 시민들이 제안한 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조리법이 시장 경쟁력을 갖췄는지 분석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 주요 활동 과정은 ▲아이디어 적용 시제품 개발 ▲조리법(레시피) 실습 및 보완사항 도출 등이다. 활동 기간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며,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과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가공 상품 개발에 관심 있는 광주시민이다. 팀 단위 신청뿐만 아니라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며, 팀은 2명에서 10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지역 농업인이나 가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포함되면 심사때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5162세대가 지원을 받는 등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세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미니태양광(300~1000W) 1개소 설치비는 80만~200만원으로, 광주시가 8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가구는 제품에 따라 약 16만~40만원 수준의 자부담(20%)만으로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 집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광주지역 단독·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다. 공동주택 거주자는 발코니 난간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사전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300~1000W 규모의 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됐으나 1년 동안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자,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으로 검진결과를 받은 자를 포함합니다. 이번 검진은 치매이행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치매 증상 발현을 늦추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치매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당해연도 만75세 진입자 및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검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고위험군 대상자에 우편발송사업을 시작했으며올해부터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우편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