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형 야간관광 콘텐츠 조성사업 ‘빛으로 걷는 독립의 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는 시비 7천5백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7천5백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시행한다. 2026년 상반기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청라언덕 일대 약 150m 구간의 3‧1만세운동길 보행로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상징적 공간이다. 중구는 해당 구간에 역사적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형 야간 경관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빛의 서사’가 살아 있는 체험형 보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과도한 연출은 지양하고 절제된 빛과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상징성을 살려 품격 있는 야간경관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동선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방문객 체류시간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일터․기후회복력 강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민정협의회(15명)와 실무추진위원회(11명)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 대표, 행정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산업현장에서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공동 책임 의지가 담겼다. 선언문에 따르면 노․사․민․정은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공유와 예방 계획 수립, 응급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노동계는 안전 절차를 준수하고 변화하는 기후와 작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경영계는 산업 재해 및 기후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 △시민은 정책 결정과 지역 기후 대응 과정에 참여 △행정은 제도적 기반과 예산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공동선언에 이은 자율간담회에서는 여러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해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해당 연령 아동(2011~2019년생)이며, 카드는 3월 16일부터 아동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2026년 신규 신청자인 2019년생(초등학교 1학년), 2011~2012년생(중학교 2~3학년)은 3월 9일부터 4월 5일까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 원이 재충전되며, 2025년 미신청자 또는 카드 분실재발급 대상자는 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한 자로서 추첨일 현재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해 100명을 선정했다. 또한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계속하여 연간 납부액이 300만 원 이상인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했으며 선정 방법은 성실납세자와 동일하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NH농협은행을 통한 대출금리(0.1%p) 인하,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0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행복 나눔터 요리실습실’ 연중 전문 요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군은 지난 5년간 한식·떡제조·제과제빵 등 35개 과정에서 총 6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먹거리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과 연계한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우리 쌀, 송이, 연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가공․외식․체험 분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을 시작으로 떡제조기능사 과정과 우리 쌀 홈베이킹 과정을 운영한다.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3월 10일부터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에서 이론교육을 시작하며 연간 교육의 포문을 연다. 떡제조기능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지개떡, 삼색경단, 흑임자시루떡 등 다양한 품목을 실습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외부 강사가 지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양군이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봄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최근 산간지역에 15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눈이 내렸으나, 지속되는 봄가뭄을 해소하기에는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업용 양수장비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117대의 농업용 양수기(센터 58대, 읍․면 59대)와 송수호스 18.02km로, 군이 보유한 장비 일체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1개조 2명으로 편성해 현장 방문을 통해 육안 점검과 장비 가동 시험을 병행하며, 양수기 작동 여부, 정리정돈 상태, 송수호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양수기 30대를 추가 구입한 바 있으며, 이번 읍․면 점검을 통해 가동이 불가한 노후 장비는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수리 시설 정상화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3월 30일에는 6개 읍․면 담당 직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자녀 22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전달식에는 동해시가족센터 우미강 센터장과 김남현 동해발전본부 운영처장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김남현 운영처장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고, 우미강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당당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저소득 180가구에 오곡밥과 구이김, 한방파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2017년부터 반찬 나눔 사업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경화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성실납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증패 전달 대상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개인 2명과 법인 3곳을이다. 또한 지방세정보시스템 추첨을 통해 성실납세자 250명과 전자신고·납부 이용자 150명 등 총400명을 선정해 감사서한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과 시민 중심 납세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성충 방제(연막 소독)보다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대비 방역 효과가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한다. 약품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동해시보건소는 3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정화조와 복개하천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것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과 시민의 의견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문을 더욱 넓혔다.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전반에서 창의적 정책 발굴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1차 서면심사와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최종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시정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토론을 거쳐 결정됐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유도선 따라 편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 농업정책과와 인제군 농정과 직원들이 지난 3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 두 시·군은 지난해 4월에도 약 300만 원 규모의 교차기부를 진행, 올해 다시 뜻을 모으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이어갔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과 손미정 인제군 농정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교차기부를 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금을 활용해 △다문화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관계형성 프로그램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모인 춘천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 8,000만 원으로 누적 기부금은 13억 6,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닭갈비, 감자빵, 지역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이용권, 강아지숲 입장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3월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명강사 초청 강연과 시민 재능나눔 공연이 어우러진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5일 오후 4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제24대 관세청장을 지낸 윤영선 작가가 ‘유라시아 횡단, 22000km - 낭만과 느림’을 주제로 강연한다. 12일 오후 4시에는 춘천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구독자 173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을 운영하는 김소형 한의학박사가 ‘백세 시대 스스로 건강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강연에 앞서 5일에는 ‘동면색소폰동호회’, 12일에는 ‘춘천실버오케스트라’의 재능나눔 공연이 펼쳐져 시민이 쌓아온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에는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춘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코미디언 김영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스마트 기기 1~2종을 제공하고, 이를 ‘오늘건강’ 스마트폰 앱(APP)과 연동하여 6개월간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받고,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맞춤형 임무 제공, 전문 인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후 건강평가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앱 설치 및 활용이 가능하고 본인 명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연수구민 200명으로, 구는 올해부터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자(4~5등급)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연수구보건소 지역건강팀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2층 방문보건실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하며 지난 2년간 총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습관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일반경비원 양성과정’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를 이수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사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1~3일 차에는 (사)대한민국경비협회 인천지방협회에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이수하고, 4일 차에는 연수구 제2청사에서 취업 특강을 열어 수료생의 실전 구직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이하의 연수구민으로, 신청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연수구청 누리집이나 연수구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연수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총 60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8월에 3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경비직은 중장년층에게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고 수요가 꾸준한 분야인 만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기초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소통·공감’, ‘복지’, ‘균형 발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총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야별로 보면, 구는 구민과의 신뢰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시책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에 오르며,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구는 ‘복지’ 분야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2위)’,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