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정욱 대원미디어 회장(서울학산회 회장)이 4월 22일 NH농협은행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강릉 구정면 학산리 출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에도 강릉시에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로 고향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서울학산회 창립 50주년 및 마을 소식지 ‘학마을’ 창간 50주년 기념행사의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서울학산회는 1977년 결성된 강릉 구정면 학산리 출향 인사들의 모임으로, 고향 소식지 ‘학마을’을 50년간 발행하며 고향과 출향민을 잇는 역할을 이어 오고 있다.
‘학마을’은 1977년 2월 5일 제1호(4쪽, 약 200부) 발간 이후 현재는 100쪽이 넘는 분량과 1,400부 발행 규모로 성장했으며, 지난 4월 11일 열린 50주년 행사 당일에는 제61호가 발행됐다.
정 회장은 현재 ‘학마을’의 발행인을 맡고 있으며, ‘학마을’ 편집인은 조중근 학산회계법인 대표가 맡아 활동하고 있다.
염현찬 시 특별자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출향 인사들의 관심과 참여가 강릉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큰 힘이 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