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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숲속의 전남’ 우리 함께 나무 심고 가꿔요

주민 참여 기반 녹색환경 조성…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 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진군이 ‘숲속의 전남’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와 숲돌보미 활동을 통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강진군새마을회는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생활권 및 유휴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고, 주민단체참여숲 조성지에서 숲돌보미 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산림환경 가꾸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 회원 등 다수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모과나무, 자작나무, 체리나무, 활칠나무 등 약 4천 여주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지 공간 확충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나무 심기와 함께 관수, 비료주기, 풀베기 등 숲돌보미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숲 돌보미 활동은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단체참여숲 등 생활권 도시숲과 정원을 대상으로 연 10회 이상 활동해 나갈 계획으로 숲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무 심고 가꾸기 문화 정착을 통해 ‘숲속의 전남’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 기능을 높이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