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4월 17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공유대학2.0 컨소시엄 과제’ 참여대학 간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역교육혁신센터는 RISE사업단 내에서 공유대학2.0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부서로,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유대학2.0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영산대학교(양산캠퍼스) 등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각 참여대학 RISE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주체로서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대학 간 공동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은 공동교육과정 공동 설계 및 운영, 학사 운영 협력,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공동 활용, 전공 연계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계 교육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 단위의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공동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대학 간 협력 모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참여대학 RISE사업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 체결과 함께 공유대학2.0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선영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장 직무대리는 “공유대학2.0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된 만큼, 지역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유대학2.0 컨소시엄 과제 협약식’은 참여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유대학2.0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