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나선다.
지원 대상자는 임산부, 영유아 및 초·중·고생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수급 가구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연중 추진되어 1년 동안 공백없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금은 지급된 전자카드를 통해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부터 최대 월 18만 7천 원(10인 가구 기준)까지 매달 1일에 자동 충전된다.
미사용 금액은 지원 금액의 10% 미만에 한하여 이월 가능하므로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바우처 사용처는 서귀포시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GS25, 세븐일레븐) 등 오프라인 매장과, 농협몰, 온누리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사용가능하며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 등으로 제한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가구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