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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산림가치 증진 위한 어린나무가꾸기 사업’ 추진

사업비 2억 1,000만 원 투입, 90헥타르 규모 우량 목재 자원 육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탄소 흡수원 확충과 우량한 목재 자원 육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주요 산림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90헥타르 규모로 시행되며, 조림 후 5~10년이 경과한 편백나무와 황칠나무 등 어린나무를 대상으로 한다.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은 숲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림목 간 수관 경쟁이 심화되는 시기에 생장이 불량하거나 경쟁하는 나무를 솎아내 우량목의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숲의 밀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작업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어린나무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