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승용·화물)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신청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3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승용 110여 건, 화물 60여 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예산 범위 내인 승용 86대와 화물 62대를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했다.
군은 이번 수요 급증 원인을 예기치 못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과 2026년 신설된 내연기관 전환지원금 등 제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