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예비 정착 희망자들이 실제 이주에 앞서 순창의 생활환경과 농촌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순창군 구림면에 마련된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면 가능하다.
특히 순창군으로의 귀농·귀촌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해 가족 단위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요 관광지 탐방과 로컬푸드 체험, 주민들과의 교류 활동 등을 포함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실제 정착 가능성을 깊이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5월의 아름다운 순창의 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며,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풍산면 금풍로 1013)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순창에서 살아보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