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6℃
  • 연무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1.9℃
  • 구름많음울산 19.2℃
  • 연무광주 18.2℃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5.0℃
  • 연무제주 16.5℃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이범석 청주시장, 운천근린공원 조성현장 점검

야외무대, 초화원 등 공사 현황 살피며 “주민 친화형 공원 조성” 당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0일 흥덕구 운천동에서 진행 중인 운천근린공원(산41-1 일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운천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2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24년 훼손지 복원숲 조성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야외무대, 산책로 정비, 초화원, 화장실 등 공원시설을 조성 중이며, 오는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원 내 야외무대 공간과 초화원 조성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지 세심히 점검했다.

이 시장은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운천근린공원이 주민의 건강과 여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아우르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