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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국립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최현호 교수 우수논문상·권동준 교수 논문진흥상

전자소자 및 구조재료의 계면조절 연구성과 응용 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최현호 교수와 권동준 교수가 ‘2026년 춘계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논문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현호 교수가 수상한 우수논문상은 접착 및 표면·계면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2명 이내로 엄격히 선정된다.

해당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최현호 교수가 우수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적 귀감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권동준 교수가 수상한 논문진흥상은 학술지 《접착 및 계면 저널(Journal of Adhesion and Interface)》에 게재한 논문의 인용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다 인용 논문을 보유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동일 연구자의 수상은 최대 3회로 제한되어 있는데, 권 교수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상하며 학회 최초의 3회 수상자로 기록됐다.

두 교수는 “권위 있는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회의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여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대학과 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신소재공학부의 성장, 나아가 5단계 BK사업 성과 창출과 지역 교육체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