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18일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년 경주·영천 지역에서 선발된 학습코칭단 2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최규홍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느린학습자 이해와 학습 코칭”을 주제로 강의를 맡았다.
최 교수는 학습코칭에서 무엇보다 학생과의 눈맞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자세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학습코칭단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학습코칭에 대한 자신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좋은 어른으로서 모범이 되고, “개별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21명의 학습코칭단은 3월 말부터 경주·영천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실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학습서비스(이하 학습코칭)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습코칭단 활동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습을 더디게 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주 1회 2시간씩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수업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관계자는 위촉식을 축하하며 “학습코칭단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경주·영천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주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코칭단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