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25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및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시상했다. 이번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025년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하여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을 반영하여 평가하였으며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정책추진단(최우수), 보건소(우수), 기획감사실(장려), 지역개발분야에서 농업기술센터(최우수), 환경과(우수), 지역활력과(장려), 읍면에서 효령면(최우수), 부계면(우수), 의흥면(장려)이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수상했다. 군정 BEST는 총 113개 우수시책 중 8개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시책은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 새마을회는 4월 1일 군청 전정에서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함께 도서 후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서 5만 2천 권을 후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문화운동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정서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의 작은도서관 및 인생책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도서는 문학소설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총 5만 2천 권으로, 군위군 경로당 작은도서관 215개소와 인생책방 18개소에 4월 중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도서 후원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접하고, 경로당 작은도서관과 인생책방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제4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찾아온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가을에 개최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방식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스마트한 참여 방식 도입 올해부터는 대회 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기간 중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작품 사진과 현장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작품 원본은 참가자가 직접 보관하다가 향후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제출하면 되어, 원본 훼손 우려를 줄이고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자율성을 높인 창작 환경’, 개인 도구 지참 및 무료입장 참가자는 8절 도화지(272×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수련관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이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정책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행복한 봉사동아리 등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약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송군을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소속 ‘행복한 봉사동아리’에는 동아리 인증서를 수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청소년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의견 제안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굴·제안하는 등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또한 ‘행복한 봉사동아리’는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실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청송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수령 및 반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운반서비스는 청송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승용제초기, SS기, 트랙터 등 운반이 가능한 농기계 56종에 대해 지원한다. 다만 자체 동력이 없는 일부 기기는 제외된다. 이용 시 운반비는 편도 20,000원, 왕복 40,000원이며, 신청은 사용일 14일 전부터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운반 후 수령 확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용 만료 시 회수까지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센터에서는 이번 운반서비스 시행을 위해 본소, 진보상담소, 남부상담소 권역별 운반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접근성을 높였으며, 운반 전담 인력도 충원해 원활한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임대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 농업인의 기계 접근성을 높여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구미시는 4월 2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재근)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온 기부로 양 기관의 임직원 각 300여명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재정 지원을 통해 도농 상생과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여창훈 구미시지부 농정지원단장, 심규봉 경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과 양 농협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농협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양 지역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기부를 넘어서 농업인과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힘을 보태주셔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4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르신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오후에는 연계 프로그램인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잘 정비된 옛 철길을 따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자연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보은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가 2일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속리산면체육회(회장 이태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걷기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출발해 오리숲길과 세조길을 지나 태평휴게소를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4.4km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속리산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앞서 개회식과 함께 준비운동 및 바르게 걷기 지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완주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체력측정과 건강 상담이 가능한 건강부스가 운영돼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태겸 체육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에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누적 모금액이 9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910건, 9억 1120만 원이 모이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가 출향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꾸준히 독려하는 등 기부 기반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라는 큰 업적을 나타냈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도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자녀 오예은 씨의 뜻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대신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를 축하해줬다. 이번 기탁은 올해 상반기 퇴직을 앞둔 부친의 뜻을 바탕으로 자녀가 참여한 사례로,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을 향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난 4월 1일 2026학년도 첫 수업을 개강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생 대상 융합과학, 영어과정과 중학생 대상의 융합과학, 영어 과정 총 네 개의 강좌가 개설되며, 51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재교육대상자들은 영재수업 뿐 아니라 휴가 중 영재캠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간 100시간 이상의 영재수업을 받게 되며, 영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의 연간운영계획에 따라 창의적인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영재의 소양을 학습하게 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학기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서완수)는 지난 1일 고향사랑기부금 220만 원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 11명이 20만 원씩 뜻을 모아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서완수 지사장은 “창녕군과 상생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사는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은 창녕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월 2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와 기업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 경주의 주요 산업정책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장, 이도형 재울경주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1년간 재울경주향우회의 고향사랑 활동 소개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공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향우회원들은 경주지역 각 고등학교 발전과 학생 장학 지원을 위한 모교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날 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시간에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 필요성,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고 회원들과 함께 유치 서명에도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투자보조금과 경주시 기업지원 조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주소정보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주시는 도로명주소 이용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1만 5,805개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1,727개, 건물번호판 1만3,753개, 기초번호판 325개 등이다. 시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설물의 망실 여부와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설치 위치 및 방향 오류 등 위치정보의 정확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낙하 위험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별도 관리 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가 지난달 3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주시는 ‘청사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년 대비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청사 내 민원실과 복지공간을 제외한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장치 사용을 의무화하고, 청사 경관조명과 전광판 운영시간도 단축하는 등 즉시 실행 가능한 절감 조치를 병행한다. 특히 차량 운행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주시 공용차 145대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등 공무원 차량과 관용차에 의무 적용된다. 기존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