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도 급수공사 대행사업을 수행할 신규 대행업체 10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체 지정은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급수공사 대행사업과 관련해 기존 급수공사 대행업체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급수공사 시행 과정에서의 준수사항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준수사항 ▲공사 사전 안내 및 민원 대응 협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공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강화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수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행업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책임 있는 시공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