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새마을회(회장 이경덕)와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회장 박성한)는 25일 읍면동 문고 회장 및 이사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길 위의 인문학' 기행을 실시했다. 부산추리문학관에서 대하소설 '여명의 눈동자'의 저자인 김성종 작가와 만나 작품 이야기와 독서의 가치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천시새마을회와 부산광역시해운대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특산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우호 증진을 약속했다. 한편, 박성한 새마을문고사천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로 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의료분과(분과장 신용규)는 지난 27일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솔방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키미 사업 및 폐의약품 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전문 의료기관인 우리한의원, 세광가정의학과의원, 밀양퍼스트신경외과의원, 밀양삼성안과, 우리들약국 및 밀양시보건소가 참여했다. 각 기관의 분과위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전문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노인성 안질환 상담, 체질별 한방 건강관리 지도, 올바른 복약법 및 폐의약품 처리 방법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 주민의 응급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 응급함을 기증했으며, 참여 주민 전원에게 가정용 비상 응급 키트와 파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밀양시보건소와 연계해 온열 안대, 양치 도구, 팔토시 등 보건 물품도 무료로 배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양산지부(회장 강명숙)는 지난 27일 양산 남부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부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의 필요성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진행돼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양산지부는 이번 활동에 그치지 않고, 올해 지역 내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며 출산장려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강명숙 회장은 “2026년 5월 말 기준 양산시 출생등록 현황은 총 9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8명보다 197명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 러한 증가세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가 디자인공원 맨발산책로 이용객의 편의증진과 공원 명소화를 위해 휴게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 디자인공원 맨발산책로는 2024년 조성 이후 숲이 우거진 자연환경 속 500m 길이의 황톳길을 따라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양산시는 이러한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양질의 황토를 보충하고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전통정자를 비롯해 그네의자, 피크닉테이블, 선베드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입로를 추가 조성하는 등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휴게시설 확충으로 맨발 걷기뿐만 아니라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이 강화되면서 디자인공원이 시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대표 명소로 한층 더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디자인공원 맨발산책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6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39명을 위촉하고, 온열질환 예방요원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고령농업인을 포함한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선발된 인원으로, 오는 7월부터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9월까지 마을과 농업 현장, 무더위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예방요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취약계층 가정 방문 및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등 시설 점검 및 이용 독려,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 시 온열질환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과 기상·환경 조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의 현장 대응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보건소는 26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소중한 이(齒)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합천군 치과의사회가 주관하고 합천군 보건소가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관리 실천 모습’ 등을 담은 생생한 작품 총 45점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2명 등 총 27점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보건소는 지난 6월 24일부터 3일간 보건소 내에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보건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독려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낙은 치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6일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남지 개비리길 일원에서 자존감 향상 힐링 프로그램 ‘걸으며 찾는 나의 가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 정한 목표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남지 개비리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연물에 자신을 빗대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도 진행했다. 한 청소년은 “자연 속을 걸으며 평소에는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내 마음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었다”며 “나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수련관에서 개최한 호국보훈 특별프로그램 ‘메모리6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컬링, 나라사랑 사격, 태극기 자외선 팔찌 만들기, 군대리아 만들기, 태극 키캡 만들기, 호국보훈 OX 퀴즈, 군복·군장 체험 등 7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운영진 30여 명이 체험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창녕읍 숲속애 농장에서 관내 부모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자연 속 가족 쉼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바쁜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숲 체험을 비롯해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물놀이 등 다양한 자연 친화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숲 탐방과 자연 관찰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신체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과 가족의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및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자체 자살 발생 현황 관리와 자살 예방 업무 총괄을 위해 올해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심상철 부군수가 함께했으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과 자살예방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황 공유,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강화, 자살 및 정신과적 응급환자 대응체계 개선,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상철 부군수는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27일 창녕노인복지회관 탁구장에서 ‘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고, 향후 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과 정보 교환을 통해 라지볼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고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각 조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대회 결과 남자 복식은 부곡(윤신동‧김찬두), 영산(이우은‧신창기), 남곡(정일무‧강동일), 창녕(김규현‧김쾌석)이, 여자 복식은 창녕(서해정‧박점여), 창녕(차종연‧성순희), 대합(이인숙‧노삼석)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백세시대를 맞아 라지볼 탁구처럼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는 군민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최고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교과서 속 몇 줄의 활자와 빛바랜 사진으로만 접했던 6·25전쟁이 창녕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생생한 감동과 참된 보훈의 가치로 되살아났다. 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추모 행사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들은 엄숙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참전용사와 소통하고 호국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 ▲ “우리가 전하는 감사”… 현충일 추념식 빛낸 청소년들의 예우 지난 희생을 기억하는 청소년들의 진심은 지난 6일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부터 빛났다. ‘호호훈훈 호국보훈,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충혼탑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의 참배를 돕고 안내를 맡으며 예우를 실천했다. 특히 청소년 대표 2명이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낭송한 헌시는 추념식장에 모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으로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군정비전은 민선8기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삶 속에서 그 변화를 완성하고, 의령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정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의령 전성시대 준비단 총괄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간부공무원 토론과 정책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의령군은 ▲아이가 꿈꾸는 교육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전도시 ▲소득이 늘어나는 활력도시 ▲건강하고 편안한 복지도시를 4대 군정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민선9기 군정은 '대관소찰', '안민위본', '부자의령'을 3대 군정기조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고,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풍요로운 의령을 만들어 나간다. 민선9기 군정은 오케어, 생활인구 250만 시대,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을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생활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회장 주재덕)는 지난 28일 진주시 호탄동 남강 변 일원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을 맞아 남강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를 비롯해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진주시협의회, 진주시평사모 회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장마철에 대비해 남강 둔치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남강의 오염을 예방했다. 특히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회원들은 잠수장비를 갖추고, 남강 수중에 잠수해 강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남강의 수중과 수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주재덕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장은 “장마철을 맞아 진주의 젖줄인 남강의 수중과 수변을 청소하니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남강 정화 활동을 펼쳐 우리의 남강을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회원 수 185명의 봉사단체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강의 수중 정화 활동을 비롯해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정, 운영해 온 4곳의 관내 우수 치매 안심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진주시는 ▲2019년 금곡면 두문마을 ▲2020년 문산읍 안전마을 ▲2021년 진성면 월정마을 ▲2022년 명석면 왕지마을 등 4개 마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4곳의 치매 안심마을 마을에서 진주시보건소와 읍면 사무소, 진주경찰서 등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치매 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치매 안심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철 진주경찰서 경위가 강사로 나서 범죄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이스피싱’에 대한 구체적 피해 사례를 제시하고, 실시간 질의와 응답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