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극복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은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웰다잉 문화조성 관련 교육 △고추장 만들기 체험 △아로마 수업과 명상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43-850-4441)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며며, 심신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