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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강한 경제’ 구현 위해 지역경제 버팀목 향토기업 방문

우범기 시장, 6일 향토기업 ‘휴비스’ 전주공장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공동대표 신현규·김광수)을 방문하고, 지난달 23일에는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에 공을 들여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하기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기업 경영진과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냉감소재 활용 공공정책 추진 등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생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임직원 50여 명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기업이 제시한 제안이 향후 정책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비스 전주공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현재 58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