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는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다양한 계층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전한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해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를 모집ㆍ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11개 독서동아리를 지원해 총 183회의 모임을 운영했으며, 791명이 활동하는 등 지역 내 자발적인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독서동아리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독서 문화→독서동아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민으로 구성된 회원 수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며, ▲동아리 소개 ▲활동 주기 ▲동아리 지속 가능성 ▲동아리 구성의 독창성과 개방성 ▲활동 계획의 다양성 및 적절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16개 동아리를 선정해 2월 중에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동아리 대표에게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동아리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 배정된 장소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독서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장소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다양한 독서동아리를 신규 발굴하고 육성해 도서관의 커뮤니티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독서동아리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