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원예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업용 유용미생물(EM) 공급을 실시한다.
유용미생물(EM)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효모·유산균·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토양 속의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료 효율을 높여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축산분뇨 악취 저감과 부숙 촉진에도 효과가 있다.
시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지정된 날짜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받으면 된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환경보전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더욱 우수한 품질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