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9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영환 회장이 이임하고, 노근용 신임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정승옥, 이화정, 사무국장에 박민규 씨가 선임됐다.
이어 열린 2026년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해 4-H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임하는 박영환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를 격려했다.
박영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합천군4-H연합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근용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4-H연합회가 더욱 단합하고,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