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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남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회의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주민 주도의 사업기획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대정 · 남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회의를 23일(대정)과 27일(남원)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위원회는 읍 · 면 소재지 및 배후 마을 주민 등으로 구성되어, 사업 종료 시까지, 의견제시 · 갈등 중재 · 협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차 주민위원회에서는 공동위원장 선충,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이해, 주민위원회 역할, 사업설명,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본계획 수립일정 논의 등 위원들 간 사업방향과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한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선정으로 5개년(2025~2029) 간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대정읍은 총사업비 150억 원으로, 하모체육공원 일원에 다목적 기능의 체육 · 문화서비스 공급거점시설 구축과 주민역량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며, 남원읍은 총사업비 176억 원으로, 유휴시설(구.남원농협 부지) 매입을 통한 다목적 문화 · 복지생활서비스 허브공간 구축 및 주민역량강화 등이다.

송지숙 서귀포시 마을활력과장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의견과 참여가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