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은평구는 육군 제56보병사단과 함께 지난달 28일 56사단 공병대대에서 ‘육군제56보병사단 공병대대 연병장 개방기념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 친선경기 행사는 오는 5월부터 주민에게 개방하는 군부대 체육시설인 56사단 공병대대 연병장의 시설 개보수 완료와 정식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은평구청 및 은평구체육회 직원, 은평구축구협회 70대 상비단, 56사단 소속 군장병 등 7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은평구는 구민의 수요 대비 부족한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군부대 체육시설 개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개방시설은 지축교 인근의 은평검문소 다목적구장(농구·풋살 겸용, 규모 476㎡)으로, 2022년 5월부터 여성풋살교실 등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두 번째로 개방한 공병대대 연병장은 규모 6,500㎡로 축구 골대, 라인 표시, 개방화장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구비돼 매주 주말 오전 은평구축구협회 등에 무료로 대관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중 구파발역 인근의 구파발검문소 다목적구장(규모 476㎡)을 추가 개방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연안해역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2021년부터 올해까지 네 번째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류심사, 체력·면접평가를 통해 연안해역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로 선발했다.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직무교육을 받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연안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5개소(산하해변, 대왕암공원, 슬도방파제, 방어진남방파제, 대변항 월드컵방파제)에 2명씩 배치되어 안전관리시설물 점검과 각종 연안사고를 예방을 위한 안전계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방침이다. 정욱한 서장은“연안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민·관 협업적 예방체계 구축을 통하여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조달청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실시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할인행사 `2024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최고 매출실적을 갱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진행되어 나라장터를 통해 조달기업이 총 438억원의 조달시장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판매금액 378억원 대비 약 16% 증가한 수준이다. 업체 수는 지난해 373개에서 29.5% 증가한 483개 업체에서 조달시장 매출이 발생했으며, 구매기관도 3,213개에서 48.9% 증가한 4,784개 기관이 참여하여 구매예산을 57억원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혁재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판로가 확대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생효과가 발생했다.”며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하반기에도 상생세일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명미선 기자 | 고양특례시가 박물관 설립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온라인 및 현장 설문조사에 나선다. 이번 설문조사는 5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행주문화제에서는 QR코드 및 현장 설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기초 설문조사를 통해 박물관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그에 따른 의견을 수렴하여, 박물관 기본계획수립과 전시 콘텐츠 구성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상단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으로 고양시민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2024. 5. 12.) 내 예술창착공간 ‘해움’과 2024고양행주문화제(2024. 5. 18. ~ 19.)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5월 3일 서상초등학교가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최종 선정 3개소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인구 유출 및 지방 소멸의 위기를 절감하는 경남 군단위 지역이 급증함에 따라 "2024년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신청에 7개 시군에서 8개교가 신청을 하는 등 역대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함양군에서도 함양군 양 끝단에 위치한 서상초, 마천초 두 학교가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신청하였다. 함양지역은 ‘24년 3월 말 기준 인구 3만 6,645명으로 경남 18개 시군 중 16위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하며, 함양군 10대 연령층의 전출입을 분석해 봤을 때, 가장 큰 사유는 바로 ‘교육’으로, 함양 지역의 교육 부문을 보강함으로써 학령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방 소멸을 방지할 수 있다는 지자체와 교육계, 해당 학교와 마을 주민들의 희망과 간절함이 전달되어 함양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시초가 된 2020년 농촌 유토피아 사업의 일환인 서하초 LH매입임대주택 건립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명미선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2024년 2기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을 오는 5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고양시의 지원으로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업이다. 주1회 50분으로 진행하며 관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25개 반)에서 운영된다. 2기 교육내용은 ▲넘어지지 않는 토끼 ▲누에고치 비단실 ▲움직이는 그림 ▲볼타가 들려주는 전지 이야기 ▲자연의 불꽃놀이 ▲녹말을 찾아라 ▲알록달록 무지개빛 색그림자 ▲도로 위의 안내자 ▲내 손으로 돌리는 선풍기 등의 컨텐츠로, 총 9회로 구성돼 있다. 이번 '2024년 2기 고양시 생활과학교실' 접수일은 5월 13일 오후2시부터이며 고양시 관내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학생은 재료비와 수업활동지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는 대면수업이 어려운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신규 사업인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건소 2층에 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4월 29일 개소식을 열었다.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는 기존 단속과 점검 업무에서 벗어나 음식점 환경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강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설립한 조직이다. 센터는 올해 첫 사업으로 소규모 음식점의 ‘식약처 위생등급제 지정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취득과정이 까다로워 영업주들이 부담을 느꼈던 위생등급제를 신청부터 취득까지 맞춤형 컨설팅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범음식점, 효사랑업소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서울시에서 음식점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지역인 만큼 음식점의 수준 높은 서비스와 청결한 영업 환경 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소규모 업장의 위생 환경을 끌어올리는 선제적 지원을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은평구는 오는 17일 도심에서 문화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은평 이야기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생활 속 걷기운동과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총 3차의 걷기 일정 중 마지막 회차로 증산체육공원에서 수국사까지 5.3km코스를 걷는다. 지난해 참여자의 경우 만족도 94% 이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선 22년 대비 23년 걷기 실천율이 약 9% 향상됐다는 결과를 보였다. 코스는 빠른그룹, 느린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도시해설사는 지점별 역사, 자연, 문화 등 도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신체활동 리더와 보건소 운동처방사도 동행한다. 은평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카카오톡채널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 1:1 채팅을 통해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은 구민들이 걷기 좋은 최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다”며 “요즘 정말 산책하기 좋은 날씨인데 구민들이 걷기를 통해 은평의 문화를 느끼고, 건강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명미선 기자 | 광주 동구 지원1동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광주동구문화센터 앞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EM발효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발효액은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여러 종의 미생물을 배합해 만든 유용 미생물로 하수구 악취 제거, 주방 및 화장실 청소, 설거지, 세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곽기수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EM발효액 사용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환경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영주 지원1동장은 “EM발효액 사용은 주민들의 녹색 생활 문화실천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지원1동 새마을협의회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 5월 10일 3일간 한뫼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방범 CCTV 비상벨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방범 CCTV 비상벨 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을 희망하는 한뫼초등학교 등 관내 8개교를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 중이다. 그간 교육을 진행한 곳은 고양화정초등학교와 행남초등학교, 성석초등학교이다. 찾아가는 방범 CCTV 비상벨 안전교육은 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경찰서에서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린이들의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고 있다. 방범 CCTV는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여성안심귀갓길 등 우범지역에 설치돼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눌러 스마트안전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 스마트안전센터는 CCTV를 365일 24시간 통합관제 하면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재난상황실과 실시간 비상상황 전파 체계를 운영하는 고양 스마트시티의 핵심 요소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안전센터 관제 CCT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지난달 30일까지였던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급대상은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로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이 된 농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올해는 농지 면적 0.5㏊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가구당 작년보다 10만 원 인상된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가에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단가를 적용해 ㏊당 100만부터 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로 인해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기한 안에 꼭 신청하시길 바라며, 기존에 신청했던 농가에서도 농지소유주 변경으로 인한 임대차계약 갱신, 지급대상 농지 추가 및 삭제 등 신청내역에 변동이 없는지 확인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4년 5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로 미결정, 진로 심화탐색 욕구를 가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회기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인 ‘진로를 고양(高揚)’에 참여할 내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로를 고양’은 진로진학 상담의 전문성을 갖춘 관내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고양형진로진학지원단이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양시대학생멘토단을 연계해 선배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함께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1인 총 3회의 진로진학 상담이 제공되는‘진로를 고양’은 1회차에는 내담자의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한 초기 상담(교사)의 시간을 가진다. 2회차에는 대학생의 진로 설계 및 학교 생활 조언 등의 내용으로 진로 멘토링이 연계되며 3회기 마무리 상담(교사) 순으로 진행된다. 내담자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온라인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진로 고민을 가진 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모집이 아닌 신청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선정 절차를 거친다. 시는 상담 운영에 적합한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3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봄밤, 전통주 기행’ 야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촌 한옥마을 ’전통주갤러리‘의 남선희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우리 술에 담긴 역사, 문화, 제조법, 재료 등 이야기로 꾸려진다. 또한 전통주갤러리에서 준비한 특별한 ’전통주 시음‘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매달 오픈과 동시에 매진이 이어지는 ’전통주갤러리‘의 시음회를 인문학 강좌와 함께 내 집 앞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며 “설레는 봄밤, 업무와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특별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강좌마다 선착순 15명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에 전화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명미선 기자 | 광주 동구 산수2동은 지난 2일 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도움으로 관내 경로당 13개소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밥상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수2동 주민자치회에서 소고기와 반찬 재료 등을 후원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반찬을 만들었다. 김효열 산수2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주민들과 뜻을 모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늘 도움을 주지는 주민자치회와 지사협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어르신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통일부는 통일인식 및 북한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규 유튜브 채널 「케이(K)의 공식」을 개설하고, 5월 3일 첫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케이(K)의 공식」은 ‘통일 한반도라는 해답을 찾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2030 세대를 대상으로 ‘통일문제’와 ‘북한실상’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개설됐다. 5월 3일에 공개한 첫 콘텐츠 '케이(K) 탄생'은 「케이(K)의 공식」 채널이 개설됐음을 알리는 소개 영상으로,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이 출연, 통일 한반도를 향한 우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시작으로 △남북을 모두 경험한 외교관들의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담은 '외교관들' △북한실상·통일인식 대학생 토론 '서울대 빌런' △국내외 청년 대상 북한실상 알리기 강연 '패스워드(PASSWORD) 6351' 등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케이(K)의 공식」 채널은 향후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활용한 콘텐츠를 수시 공개하고, 이를 통해 구독자들과 함께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