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판매전은 대형유통기업과 소상공인을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2026.4.10. 임명)는 4월 30일 저녁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前 주유엔 튀니지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내주에는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중동지역 정세 및 주요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나비곤충생태관이 자연 속 소풍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은 부제에 맞춰 ‘숲속 소풍’을 테마로 구성해, 관람객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전시관 내부에는 인조잔디와 목재, 돌,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플랜트월 형태의 숲속 배경을 조성해 관람객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자연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나비곤충생태관은 관람객이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다”, “아이들과 함께 편안하게 둘러보기 좋은 공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함평군 관계자는 “나비곤충생태관은 축제 부제인 ‘첫소풍’의 의미를 살려 자연 속 휴식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4월 29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및 지자체·참여기관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별 역할을 정립해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하남시청 통합돌봄 담당 부서를 비롯해 하남시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요양·복지·보건의료기관 종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과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하남시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주요 강의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소영 부천시 원미구 가정복지과장이 ‘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을 열었으며, 이어 장유진 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이 ‘통합돌봄 참여기관의 역할 및 협력 체계’에 대해 심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하남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5월부터 8월까지 농촌테마파크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연장에 따라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늘어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정상 운영하고, 다음날 휴관한다. 앞서 시는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원두막과 그늘 쉼터 등 각종 목재 구조물과 수경시설을 보수하는 등 시설물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마쳤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센터는 실내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방문자센터에서는 '레모네이드 만들기', '맷돌 커피 내리기' 등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직접 만든 음료와 센터 내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짚모자 꾸미기', ‘반려 식물 심기’, ‘농산물 팥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30일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지역 내 11곳의 농가와 단체를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파미조아용’은 농산물을 뜻하는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한 명칭이다. 시는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4월 30일 심의회에서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경기도우수식품 인증 등 품질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신청을 접수했다. 심의위원회는 용인특례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사용 기준에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공동브랜드 사용 최종 승인을 받은 11개 농가와 단체는 출하하는 농·축·임산물과 가공식품에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마크를 부착해 판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4월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양주·포천 등 6개 시군 8개 노후산단 입주기업 협의체 대표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향남제약·발안(화성), 용현(의정부), 출판문화정보 국가산단(파주) 등 간담회에 참여한 협의체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용역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현재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도내 58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될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산단 전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측의 초청을 받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제개발협력 구조 개혁 및 재원 다변화 △분절화 완화 및 협력체계 개선 등 주요 국제개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브라질, 인도, 케냐, 코트디부아르, 모로코가 주요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참여국들은 에비앙 정상회의의 두 핵심 축 중 하나인 ‘국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논의 결과는 향후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올해 최초로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받아,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제개발협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G7 국가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김 차관은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에서 최근 국제개발협력이 민간재원 확대,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 등으로 구조적 전환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복잡성과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제11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창작 동시이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환경 위기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공존과 환경보전의식을 담은 내용, △동식물을 소재로 생물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내용이다. 일반부에서는 생태학적인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14일이며, 1인당 2편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환경보전과 생태가치 확산 가능성, 표현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6편, 일반부 12편 등 총 28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결과는 10월 중 국립생태원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2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4편),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6편),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일 오후 4시 30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최와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시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공원과 도심 공간을 활용한 정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리는 행사로,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역대 최장, 총면적 9만㎡ 167개 정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1,044만 명이 방문해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작가·학생·시민 정원공모전에 입상한 금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작년 12월 작가정원 국제공모를 통해 총 5개 작품(해외3, 국내2)을 선정했으며, 이어 지난 1월에는 시민·학생정원 작품 등 공모로 총 35곳을 선정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부터 광진구 곳곳에서 167개의 정원이 180일간 시민들과 함께하며, 서울만의 매력으로 완성된 정원 도시를 세계와 나눌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력·동행가든’, ‘생활권 공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5월 2일 저녁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는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몽골 등 4개국의 재능있는 대학생 10팀이 한강을 무대로 순수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청년 음악 경연이다. 올해 본선에는 총 189개 팀이 참여한 1~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이 오른다. 본선 진출팀들은 록․팝․R&B․시티팝․국악 퓨전 등 다양한 장르로 한강의 밤을 풍성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플루토(서울예대․홍익대․동아방송대) ▴8ighty7even(일본 센조쿠가쿠엔음악대) ▴332블루스(서울예대) ▴동영(호원대) ▴장시위에(중국 충칭라디오․텔레비전대) ▴Naranir Band(몽골예술문화국립대) ▴황생(이화여대․한양대) ▴가로인들(서울예대․호원대․동아방송대) ▴김태영밴드(호원대․서울시립대․정화예술대․서경대) ▴박해원밴드(경희대) 등 다채로운 색채의 팀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팀 중 하나인 국악밴드 황생(黃生)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의 대표 시립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과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협력해 서울의 역사를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한 흐름 속에서 익힐 수 있는 통합형 교육 '한성부터 서울까지'를 선보인다. 양 기관이 지난해 시 산하 박물관 최초로 공동 교육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정례화하여 초등 3~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한성부터 서울까지'는 백제 한성기부터 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약 2천 년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계 교육이다. 교육은 목·금 이틀 과정으로 구성되며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교육이 각각 60분씩 진행된다. 학생들은 시대별 변화를 단절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역사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교육은 실시간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며, 유물 카드 게임·원격 전시 탐방·퀴즈 및 미션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활동지와 교구재는 사전에 각 학급으로 발송된다. 한성백제박물관 교육 '서울 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30일간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낭만수국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낭만수국전’은 2019년 서울식물원과 전남농업기술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협력 전시로, 국산 수국의 품종 다양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전시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수국 품종은 ‘핑크아리’, ‘모닝스타’, ‘핑크 유’, ‘썸머스타’ 등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수국 품종 및 계통 500여 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분홍색으로 가장 먼저 피는 ‘핑크아리’, 녹색 무늬가 특징인 ‘그린아리’, 절화용으로 개발된 대형 흰색 꽃을 피우는 ‘화이트아리’, ‘모닝스타’는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청색 발현이 우수한 품종으로 분홍색과 청자색으로 재배 가능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 개발된 ‘핑크 유’는 분홍색 꽃잎 거치가 화려하고 ‘썸머 스타’는 물결 형태의 꽃잎이 특징으로 화분이나 정원에 키우기 적합한 품종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