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는 문무대왕면 용동2리 농촌체험센터(구 용동초등학교)에서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문무대왕면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돼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사업은 마을회 소유 부지 약 7,566㎡ 규모의 폐교된 구 용동초등학교를 활용해 야영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용동초등학교 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 소통공간과 농촌체험 거점시설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이번에 조성된 시설들이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소득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더욱 살기 좋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6일 오후 1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 반부패·청렴협의체는 청렴 시책 추진 및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구민감사관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반부패·청렴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 시책 추진 계획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소극 행정, 관행적 업무 처리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로 구민감사관들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감사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청렴 시책 추진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현장학습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가 16일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47명은 체험버스 4대에 탑승해 환경생태 체험활동을 위해 울산광역시 학생교육원으로 출발했다. 울산 최초로 시작된 ‘행복남구 체험학교’는 남구 학생들의 역사문화 탐방과 환경생태 활동, 진로체험 활동 등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남구는 지난 2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학교 교육과정과 체험 일정 등을 면밀히 조율해 올해 총 200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융합 진로탐험대, 미래과학 창의교실 등 AI 분야 신규사업을 신설해 AI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현장체험 활동을 확대 지원해서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미래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남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49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했는데 참여 학교와 학생 수가 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학교급식 조리 용구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조리실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마다 검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강북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125개 학교를 대상으로 검사를 한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학교급식에 사용 빈도가 높은 조리도구인 칼, 도마, 행주를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체는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채취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조치를 하고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인‘두빛나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과 보육 격차를 줄여 모든 영유아가 어떤 기관에서도 질 높은 서비스를 누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5억 8,700만 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유치원 2곳과 어린이집 4곳을 ‘영유아 학교’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해 유보통합 기반을 다진다. 특히 농어촌 지역이나 장애 영유아 등 취약계층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특색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통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 공동체인 ‘온새미로 공동체’는 농어촌과 장애 영유아를 위한 공동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기관 간의 벽을 허문다. 또한 지역 주요 기업, 기관과 손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5년차 미만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 부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6일, 울산해경 관할 내 국가중요시설인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해상 방호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새울원자력본부 3·4호기 가동 준비와 신규 원전(5,6호기) 유치 신청 등에 따라 국가 전력망의 핵심인 고리·새울원자력 일대의 해상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인근 항포구와 새울원자력본부 내 신고리물양장에 위치한 울산해경 경비함정 전진기지를 방문하여 시설물 관리·운영 실태와 전진기지 인근 출동함정의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앞으로도 울산해양경찰서는 국가중요시설인 고리·새울원자력본부 주변 해상에 경비함정을 지속 배치하는 등 경비태세를 강화하고 원전방호 계획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 사평면은 지난 3월 14일 순천의료원 의료봉사단이 사평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 및 혈당 측정, 진료 상담 및 처방, 영양제 수액 주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순천의료원 의료진 등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평면행정복지센터, 이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해 주민 안전관리와 교통 정리, 접수 지원 등을 도왔다. 사평면은 의료 접근성이 낮고 고령자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 불안 해소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지연 사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면민들을 위해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준 순천의료원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면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13일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34명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농어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또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외국인을 입국시켜 농가에 고용하는 제도다. 계절노동자는 최장 8개월 동안 농어촌에서 근무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올해 상반기 약 1,300명의 계절노동자를 도입할 계획이며,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2,000명의 계절노동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첫 입국 당일 계절노동자 대상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고용주 13명과 함께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계절노동자와 고용주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계절노동자 인권 보호, 고용주 준수사항,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용주에게는 계절노동자를 존중하는 호칭 사용 등 인권 보호 실천을 당부하고, 계절노동자에게는 고용주와의 원활한 소통과 성실한 근무를 요청했다. 또한 ‘농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국도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 ◇ 해저터널 시대 대비…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국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의회는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3월 16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심재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 영주1·2동)과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 안정·봉현면) 등 2명의 시의원을 비롯해, 김철진 전 교수, 이상길 세무사, 유선호·배종태·권영금 전직 공무원 등 회계·재정·행정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총 7명이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영주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검사의견서로 작성돼 향후 영주시의회의 결산 심사 자료로 활용된다. 김병기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백인범)는 1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자문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주제 토론, △2026년 창원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하여 성공적으로 1분기 정기회의를 마무리했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남북관계 경색 상황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자문위원의 현장 의견이 정부 통일정책에 반영되는 만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유상 위원장과 김진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석, 배현주, 류명열, 이미애, 조팔도, 김창수, 김동관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대상자는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이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김유상 위원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자질을 면밀히 검증해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이어진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 동의안 5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창수 의원은 '남산공원 조성, 시민 안전과 공원 품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유상 의원은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 지원 강화 촉구', ▲강영수 의원은 '신문1지구 초등학교, 차질 없는 적기 개교와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날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하기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유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진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앞두고 관련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안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