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하며 구청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병오년 새해 첫 화두는 도전과 진심, 현장이었다. 그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구청 공직자들도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경기 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은 행정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만큼 우리 공직자들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무식에서 도전과 진심, 현장 3가지를 강조한 이유는 당면 위기를 극복하면서 구정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승풍파랑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고, 주민들로부터 가장 확실한 신뢰를 얻는 방법은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공직자의 적극적인 직무 수행 없이는 주민들의 목소리 청취 및 구정 목표 또한 실현할 수 없기에 책상 위가 아닌 현장 행정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만큼 올해 우리 구청 공직자 모두가 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는 2일 “새해를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체적으로 연약한 고령 어르신들이 겨울 한파 등으로 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데다, 새해 연초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르신 안부 살핌 활동은 100세 이상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병오년 새해에 100세 상수(上壽)를 맞이한 어르신은 16명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오는 16일까지 안부 확인 대상자 어르신 가정에 전화를 걸어 요양원 입소 여부를 확인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및 생활 상태를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또 필요에 따라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의 장수 삶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전화 또는 방문 안부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소소한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의료 취약계층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천원택시’ 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천원택시 지원 대상을 기존 중증질환자(의료급여 1종 산정특례자)에서 거동 불편 어르신(노인장기요양 1~4등급, 퇴원환자,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포함했다. 이에 따른 예산도 지난해보다 6배 증가한 3억원이다. 천원택시는 의료 취약계층들이 광주빛고을콜택시를 통해 병원에 방문할 때 1천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비용을 서구가 지원하는 교통복지정책이다. 서구는 대상자에게 매월 2~4매의 택시 이용권을 제공하며 광주권은 최대 2만원, 화순전남대병원은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택시가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천원국시, 천원피크닉 등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천원의 동행’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업무추진비와 주요 행사성 예산을 대폭 줄여 확보한 재원을 골목상권 회복에 투입한다. 서구는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각종 경비를 절감해 마련한 14억원을 주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페이백(환급) 행사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일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온누리상품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환급) 추진계획’을 2026년 첫 결재 안건으로 확정‧서명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일부터 4월2일까지 12주 동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구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환급액은 주당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기본 선할인 10%에 페이백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주민들의 주말 소비 패턴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을 시작일로 설정했으며 주 단위로 1억 원씩 예산이 집행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 5·18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공식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남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오월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갖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남호현 의장은 “2026년에도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하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힘차게 달리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 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이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청렴 거울’을 전달하며 매일 스스로를 성찰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청렴한 공직자로서 성장하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어 올해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완성하는 가장 견고한 기반이다”며 “투명한 공직 기강을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광주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행정을 실천해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64억 원을 모금,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97억 원을 달성하며 100억 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2,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23억 9,600만 원, 2025년에는 64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동구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재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67.4% 증가한 64억 원(약 2.7배 성장)을 모금해 단년도 실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기부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초기부터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보다 ‘기부 이후까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느냐’에 초점을 맞춰 제도를 설계해 왔다.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꾸준히 공개해 기부자가 지역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러한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광주은행은 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및 주요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반세기를 넘어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며,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1,700여 광은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더불어 “창구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체득한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며, “은행은 고객이 있어 존재하며,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진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관련해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금융 진출, 고환율·내수 침체·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 속에서 지방은행은 생존을 넘어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58년간 지역과 함께하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탄탄한 고객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9개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의 충실성, 서비스제공 체계의 적정성, 지역사회 협력·연계사업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은 구강건강 서비스 이용 접근이 어려운 거동 불편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위생 관리와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구강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구강 관리 능력 함양을 통한 구강건강 상태 향상을 목표로 했다. 광산구는 방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강위생 및 의치 관리 교육 △구강 노쇠·구강건조 예방 운동 등 맞춤형 중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구강건강 관리 효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시범 사업 종료 이후에도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경청‧소통 행정에 한발 더 나아가 생활 현장의 불편, 잠재 민원을 먼저 찾아 해결하며 시민 신뢰를 높이는 ‘먼저 움직이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 광산구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일 2026년 새해 1호 결재로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 결재에는 “행정은 기다리는 권력이 아니라, 움직이는 책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발견‧선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생활행정 모델’이다. 민원이 접수된 이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제기 전 시민 생활 불편, 지역의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민원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결이 아닌 ‘민원 발견’에 중점을 두고 구현한 적극 행정 철학을 광산구정에도 녹여내겠다는 것이다. 민선 8기 제1호 결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의 가치와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행정이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체계를 만들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4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으로 조종훈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종훈 신임 관장은 지난 1993년 소방공무원에 입문해 다양한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구급대장, 동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북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광주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 구조팀장 등을 역임했다. 조 관장은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과 체계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 실천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했다. 합리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화합의 조직문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꼽힌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열정 어린 체험교육을 통해 타협 없이 찾아오는 위험 속에서도 시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10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황인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완도 출생인 황인 신임 단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해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 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북부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황 단장은 소방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하고, 직원들을 배려하며, 솔선수범하는 성품으로 선·후배 소방공무원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황 단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무등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의 소방력 배치 현장에서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집무를 시작했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특수사고 대응 전문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과 실증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실증을 통해 기술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기술을 지역 농업현장에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다. 농가 생산성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이 기대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식량, 원예, 과수·치유도시농업, 청년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업은 농업현장에서 실증과정을 거쳐 기술의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우수기술은 지역 농업 현장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와 시범사업장이 광주시로 등록된 농업경영체와 생산자단체 등이다. 보조사업자 선정 통보 후 1개월 내 자부담금을 통장에 입금하고,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최종 사업대상자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병오년 새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시‧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특전(인센티브)을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 시‧도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동구는 마을공동체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동구 마을공동체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체 참여 구조와 활동 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동구 마을공동체는 주민 간 소통과 교류, 생활문화 중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SDG11(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과 SDG13(기후행동) 등 생활 밀착형 의제와 연계된 성과가 두드러졌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구는 매년 마을공동체 기본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 중심 공동체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