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는 주제의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성장거점으로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비전을 구체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태형 회장(KAI 협력사협의회), 최성임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김용규 교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3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가 ‘우리구 착한기업’ 부평구 제2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평깡시장 인근에 위치한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평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2020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백미 2천kg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 12월부터 매월 45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보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3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홍경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원조홍두깨손칼국수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 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 39분경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돼 16시 11분 최종 진화됐다. 헬기 8대 등 장비 총 58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펼쳤고 인근 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고수 부지 등 이용 주민 대피를 위한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들풀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이용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하천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2020년 시범사업 이후 매년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특성화 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서구 무장애 생활·여행 동반자 사업 공동체 기반 정주·환원형 평생학습사업 등 추진하여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6회 연속 선정은 장애인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평생학습 정책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QR코드 정신건강검진-마음 들여다보기’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 그동안 취약계층은 정신건강 검진의 필요성을 느끼더라도 대면 상담에 대한 거부감이나 번거로운 설문 절차로 인해 조기 발견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QR코드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스캔만 하면 1분 내외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검진 결과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 및 맞춤형 케어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우선 의료급여관리사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QR코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의료급여사업 사례관리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QR코드 검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정서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성우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의 큰 부담인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복지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가의 농기계 구입 대신 임대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게 함으로써 농가 부채를 줄이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농업기계 임대기준 및 절차를 명확히 하고(안 제5조) △농업기계 임대 시 운송지원 규정 신설(안 제6조의2) 등이다. 홍성우 의원은 “농업경영비 절감은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의원의 당연한 책무이며, 특히 이번에 신설된 운송지원 규정은 농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방사선 감시 및 방사능 정보 공개 △방사능재난 대비 주민보호 기반 구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및 고리원전1호기·월성원전1호기 해체사업 추진상황 △원자력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등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과 관련된 10개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기환 의원은 원전해체산업에 울산 지역기업의 참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고, 권순용 의원은 AI데이터센터 건립과 정부의 신규 원전 추진 등 제반여건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AI)수도 울산 도약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원전해체산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제도적인 참여방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음식점 중 영업자가 반려동물의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만 가능합니다.” 경주시는 일부 시민들 사이 다음 달부터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정부의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이 법령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로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요건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가능하며, 동반 운영을 원하지 않는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 출입이 제한되고, 케이지나 전용 의자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일본 삿포로시 공식 초청으로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삿포로를 방문한다. 삿포로 눈축제 공식행사 참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 경제교류 확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3일 공식 일정 첫날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를 찾아 역사건축물 보존 및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며, 향후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공공자산 활용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시사점을 살필 예정이다. 이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축제'문화' 관광을 비롯해 인적교류와 청년.교육.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4일 둘째 날에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대표로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여한 대전 조각가 3명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국제문화교류 확대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전-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기업(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1월 30일 서울시 최초의 치매안심병동을 운영 중인 서울특별시 서북병원과 치매 환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에서 의뢰받은 치매 대상자와 행동심리증상(BPSD)이 심한 치매환자를 서북병원 치매안심병동으로 연계하여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복지 간 연계 강화 △치매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전문 치료 및 돌봄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치매환자에 대한 조기 대응 능력과 통합돌봄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치매 대상자의 증상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촘촘한 통합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행동심리증상이 심한 치매 대상자는 지역사회 돌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교통운영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신해운대역(좌동 134-1)과 삼어로(반여동 1197-5)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신해운대역 일원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내접원 27m의 회전교차로를, 삼어로 일원에는 2억8천600만 원을 투입해 내접원 21m의 회전교차로를 신설했다.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 온누리교회 앞에도 회전교차로를 준공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신호 없이 교통섬을 회전해 통과하는 형태로, 신호대기 시간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 교차로 진입 때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게 돼 교통사고와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회전교차로는 중앙 교통섬을 우회해 반시계로 통행하며, 회전 차량이 우선이고 진입 차량은 양보·서행해야 한다. 구는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합동 현장방문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담장을 철거하고 일부 수목 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담장 안쪽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도 말끔히 치웠다.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처럼 좋다”며 반겼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옛 해운대역 부지를 대상으로 민간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는 1월 31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소속 아이돌보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새롭게 변경되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이용가정 분석 및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개정 지침에 따른 아이돌보미의 역할 변화를 안내하여 행정적 혼선을 방지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집담회는 현장에서 애쓰시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정책에 발맞춰 더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향후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