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한경아 실장은 관광학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단법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1월 29일, 사무·회계·금융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직업계고 학생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기업 및 공공·유관기관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 일자리를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 기업 및 공공·유관기관 수요 기반 실무형 인력양성 교육과정 기획·운영 ▲사무·회계·금융 분야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협업 ▲기업–학교 간 취업 연계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취업 연계 성과관리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역할을 수행하고,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집행위원회에서 대회를 548일 앞둔 현재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의 진척 상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경기운영·개폐회식·숙박·수송·방송 등 기능별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3월 중순 예정된 FISU 조정방문 주요 일정과 세부 점검 계획도 협의했으며, 조직위는 조정방문 대비를 위한 분야별(FA)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향후 경기장 및 선수촌 조성, 대회 운영체계 구축 등 각 분야 준비를 고도화해 대회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의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을 위한 녪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 기술과 경영·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하며 모집인원은 연수생(신규농업인) 2명, 선도 농가 2명 총 2팀, 4명이다. 연수생으로 신청하려면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귀농인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멘토 역할을 할 선도 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와 전문적 농업기술을 갖춘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연수생과 선도 농가는 현장실습 5개월간 동안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 선도 농가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육지원비를 받게 된다. 피옥자 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12명의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은 소방 관계자, 임용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과 계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소방공무원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24주의 신임교육과정을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을 위한 기본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췄다. 이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구급대 등 관내 일선 부서에 배치돼 각종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보강된 인력으로 출동 대응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는 녪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의 본선 개회식이 오는 2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 ‘노르마(NORMA)’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공지능팩토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회 참가자들은 양자 알고리즘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자 알고리즘 모델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서는 미국, 스웨덴 등 다양한 국가에서 13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본선대회의 문제 공개 및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안내에 이어 양자·인공지능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2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월 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반기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구매 보조금은 총 140억 원이며 보급 물량은 전년 대비 2.5배 확대된 전기차 1,227대, 수소차 56대 등 총 1,283대다. 차종별로 전기차 ▲승용 1,138대 ▲화물 60대 ▲버스(승합) 9대 ▲이륜 20대, 수소차 ▲승용 30대 ▲버스 26대다. 시는 보급 물량을 상반기 70%, 하반기 30%로 나눠 특정 시기에 보조금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중 안정적인 수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수요가 가장 많은 전기승용차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당 시비 지원금을 인상, 최대 754만 원(국비 580만 원·시비 174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 추가 지급한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60일 이상 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보조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 시청 여민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무원 임용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총 60명으로 21세(2004년생)부터 47세(1978년생)까지 다양한 세대가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과 선배, 동료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대표자 선서, 시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전원에게 공무원증을 직접 걸어주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건넸고, 가족과 동료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임용의 기쁨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수험기간 동안 묵묵히 응원하고 도와준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들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공직의 길을 선택한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은 가족과 함께하는 오늘의 다짐과 꿈을 잊지 말고 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60명은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으로 배치돼 대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의사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원안가결되고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됐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 산지전용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두 조례안은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시 토지 경사도 기준을 기존 17.5도에서 18.5도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 측면을 고려해 이를 원안가결하는 한편, 제도 완화에 따른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김현옥 의원 대표발의)을 수정가결했으며, 무인 교통단속장비로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이 정부로 귀속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가 29일 세종중앙공원 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제13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공공기관·기업·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2013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 손경희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심의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범시민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확산을 목표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가정·상가·학교 등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세종형 저탄소 실천마을 운영 ▲탄소중립 실천 교육·홍보 및 캠페인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우리집 알뜰 에너지 연구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각급학교 교장·원장과 교감·원감 및 교사,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장·원장 42명, 교감·원감 41명, 교사 1,098명, 교육전문직원 49명 등 모두 1,230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 아래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사회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현장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면서 AI 기반 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 활용 수업 확산, 맞춤형 교육 내실화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인사를 실시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인사는 AI.지털 기술을 교육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세종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 세종시에서 부부 나눔리더가 탄생하여 눈길을 끌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11시 세종시 보람동 세종모금회 전달식장에서 박종기 시그너스푸드트럭 대표, 이주현 세종이도푸드트럭대표,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부 나눔리더 가입식을 진행했다. 박종기 대표와 이주현 대표는 매월 정기기부 나눔을 참여하여 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종기 시그너스 대표는 세종시 착한가게 800호, 이주현 세종이도 대표는 착한가게 824호에 가입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같은 업종의 푸드트럭 6개소와 마음을 합쳐서 전 조합원이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세종 기부푸드트럭협종조합을 설립, 현재 8개소 착한푸드트럭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박종기 시그너스 대표의 스승이자, 아버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영평사 환성스님으로 세종시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22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종기 시그너스 대표는 “갈 곳 없는 어린형제를 거둬주신 양아버지 환성스님의 나눔을 본받아서 주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교육복지안전망 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겨울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는 방학 중 가정방문의 줄임말이며,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를 살피는 교육복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복지안전망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방학 중에도 중단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육복지사가 학생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방학 중 필요한 간편식, 생활용품, 학용품 등 다양한 물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한다. 물품꾸러미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생과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학생 생활 상황을 꼼꼼히 살피게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방가방가(家)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필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재취업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신중년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진흥원은 지난 2025년 8월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중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데이터 라벨러 ▲총괄관리자 ▲디지털 마케터 등 직무별 시범 운영을 통해 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내실을 검증했다. 센터는 신중년의 이용 편의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긴급출동과 의료상담 등 실질적인 소방수요 대응에 집중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119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일평균 230건, 연간 총 8만 4,015건으로, 2024년 8만 6,544건 대비 2,529건(2.9%) 감소했다. 반면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출동 938건(2.4%), 의료상담 1,057건(10.2%) 등 핵심 신고 건수는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잘못 걸린 전화와 타기관 이관 등 비긴급 신고는 각각 1만 2,095건, 3,32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46건(23.2%), 630건(15.9%) 감소한 것으로,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비중이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출동 신고가 전체의 47.6%인 3만 9,981건을 기록했다. 이어 상담·민원 1만 2,490건(14.9%), 의료상담 등이 1만 1,418건(13.6%)으로 집계됐다. 현장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