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 시청에서 농협은행, 세종신용보증재단과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책에 참여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12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총 18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세종 가치 금융은 최대 2억 원의 보증한도로 2년이나 3년동안 1.75∼2% 수준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세종시장 포상 수여 기업 ▲노란우산공제 가입 업체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업체 ▲착한가격업소 ▲뿌리깊은가게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등록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 앱 ‘보증드림’이나 재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책에 동참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금남면 호탄리 이찬기 이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가구당 50만 원씩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기 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호탄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9일 다정동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다정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 다정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단독주택지와 인근 상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대지에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성호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난 7일, 보람종합복지센터 중앙정원에서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별 혹은 팀별 배달천사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전달식과 기념촬영 후 물품을 직접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물건을 직접 배달했다. 배달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후원한 물품으로 1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식용유, 비누, 샴푸, 린스, 세제 등)과 겨울용 이불로 구성됐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금남면행정복지센터 면장은 “현장에서 이어진 나눔이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남면도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적시에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2월 9일부터 3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모집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시민, ▲청소년, ▲생활·디지털문해교육의 3대 핵심 축으로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 수강생은 2월 9일부터 모집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세종역사문화, 인문교양 등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은 3월 중 모집 계획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 이해와 성장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과정 또한 3월 중 모집 예정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안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 모집 과정은 시민 정규프로그램으로, 총 5개 분야 42개 강좌로 운영된다. ▲ 인공지능(AI) 디지털 강좌 9개 ▲ 건강 요리 힐링 강좌 7개 ▲ 세종역사문화연계 6개 ▲ 인문교양 강좌 11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8일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으며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세종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5년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 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상황을 알리고, 발생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3만 7,000마리는 9일 중 완료를 목표로 인력 150여 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신속히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의 가금 농장 11곳에는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해당 농가들에 대한 긴급 예찰 결과 현재까지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올해 관내에서 첫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세종시장을 본부장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총 지원 규모는 1억5천만 원으로, 7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단체٠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총 2개로,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 및 청소년, 또는 아동٠청소년 포함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로 구성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강사진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방문형과, 세종시 문화시설 및 자원을 체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단체٠기관별로 최대 2천4백만원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에 별도 모집을 통해 선정단체와 매칭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그간 아동·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해당 분야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단체٠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٠기관에는 최대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3월부터 ‘2026년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50%는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을 동시에 고려한 65세 이상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 교실에서는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소도구를 활용한 연령별 맞춤 근력운동을 지도하고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한 질환관리 및 영양교육도 제공한다. 또한 ‘똑똑건강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특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와 재단은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 7곳 내외를 선정하고 사업비로 단체별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모 분야는 ▲4~6세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 ▲아동·청소년, 성인, 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등 2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뤄지는 예술교육과 문화시설을 체험하는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먼저 선정하고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문화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로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확대·운영해 참여자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를 시행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 및 결정하며, 산정된 가격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가표준액 공개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 있거나 세종시청 건축과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세정과로 통보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이다. 자세한 공개대상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한 뒤 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평온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8개 대책반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민생 안정 ▲의료·감염 ▲재난 안전 ▲도로·교통 등 8개 분야, 14개 중점과제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6개 중점관리 성수품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 요금,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세종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도 오는 18일까지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속유예 시간을 확대한다. 응급 상황 발생 대응과 관련해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기관과 약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9일부터 개인별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 누리실을 북부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지역 만성질환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됐으나 북부권 주민에게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이용자는 건강매니저와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의 기초설문과 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이와 연계된 맞춤형 상담과 통합 건강서비스, 만성질환 예방 및 사후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읍면동 지역에 거주하면서 혈압과 혈당,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19세 이상 세종시민이다. 건강검사는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으로, 혈액 검사 시 최소 8시간 공복 상태에서 받아야 한다. 신청은 9일부터 시 보건소 누리집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건강 누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소장은 “건강 누리실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6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가상 화재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명절 기간 유동 인구와 상품 적재량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전통시장 상인과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시장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관계인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의용소방대원의 방문객 대피 유도 ▲비상소화장치 활용 초기 진압 ▲소방차량 부서 위치 확보 및 인명 구조 등의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명절과 장날처럼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일수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출동을 위해 불법 주정차 근절과 소방차 길 터주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창작 연 날리기 부문은 특색있고 독특한 연을 선보이면 된다.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희망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 창작연 대회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