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안전과 건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초기 단계에서 마약류 관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양구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이 입국 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양구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700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입국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마약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첫 검사는 1차 입국 일정에 맞춰 3월 17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확인 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검사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보건 관리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이번 마약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외국인 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안흥면분회(분회장 김세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제2회 안흥면 어르신 한궁대회’를 17일 안흥면 다목적 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흥면 내 16개 경로당 선수단 및 지역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마을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세만 안흥면 노인분회장은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지회장 이근식)에서는 17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분회 표창패 수여, 노인강령 낭독이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선군지회는 올 한해 동안 관내 174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버합창단 운영, 노인대학,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는 9개 분회 8,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및 복지증진, 사회봉사 참여는 물론 회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열음’과 ‘다가치’ 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참여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작은 학교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작은 학교 특화 기수’를 신설해 운영한다. ‘열음’ 프로그램은 도내 초 5·6학년과 중 2·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8기, 106교(초 86교, 중 20교) 4,307여 명이 참여한다. 이는 2025년 대비 17개교, 760여 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다가치’ 프로그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2기, 109명이 참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간 2기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 특화 기수’에는 27교 321명이 참여하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개인의 진로 적성과 희망을 반영해 21개 체험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7일, 위(Wee)프로젝트 상담자를 대상으로 ‘초기면담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릉교육지원청 본관 2층 연수실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위(Wee)클래스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36명의 위(Wee)프로젝트 상담자가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필요한 초기면담법을 학습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강릉위(Wee)센터 김지혜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641호)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정신과 진단 유형별 초기면담 방법과 상담 방향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상담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되짚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자들이 상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11시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과 개편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며 교육 현장과 소통에 나섰다.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점검과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개교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첫 여학생으로 입학한 8명의 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기 위해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2026학년도부터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하고, 향후 다른 학과도 단계적으로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도내 과학·정보·영재교육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강원 과학·정보·영재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과학·정보·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의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하여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현장의 주요 실무진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차례로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강원 교육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17일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총 50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교 자치 활성화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또한 담당 교사와 사전에 협의를 거쳐 학교 맞춤형으로 운영하여 학생 자치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기본 과정 또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회의 진행과 학교 문제 해결 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심화 과정에서는 회의 설계, 진행, 아이디어 발산 및 수렴 등 실제 학생 자치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학생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생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감사실,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 행정과,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 보건정책과로부터 1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향사랑기부제와 단종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군정 홍보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는 말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축제 현장 홍보부스 운영 시 현장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방식 등 기부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사현장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와 보증서 확인 등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장릉 도깨비마을 위탁시설이 당초 객주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카페만 운영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중동 사태 여파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내 재정지출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재정집행 대상액의 53%인 4,127억 원으로 설정하고, 선제적・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는 한편, 예산집행의 전략적 관리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분기 내에는 일자리 사업 등 서민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 1,294억 원 이상을 집행할 계획으로, 16일 현재 기준 목표대비 84%를 집행하여 도내에서 가장 신속히 재정지출을 추진 중이다. 김상영 부시장을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재정집행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사업의 집행 상황 및 장애 요인 등을 중점 관리하면서, 입찰 기간 단축, 선금・기성금 지급 활성화, 수의계약 절차 완화, 각종 보증금 축소 등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상반기 내 신속집행으로 재정지출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의회는 3월 17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창수 의원은 등산로 개설을 위한 사유지 매입 건에 대해 심의하며, ”내실있는 중기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재산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동해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소상공인의 창업, 폐업, 경영개선 및 보증 등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버팀목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귀희 의원은 '동해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등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전용주차구역 내 화재 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화재감지 및 확산 방지 시설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수립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최이순 의원은 '동해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2026년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단원 위촉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조직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현재 9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 11명에 대한 위촉이 진행됐다. 총 20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 ▲권역 단장 및 권역장 소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방향 안내 ▲2026년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평창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긴급구조, 법률·의료지원, 상담 지원, 복지 지원 등 4개 지원체계로 구성된 지역사회 민간 청소년 보호 네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지역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견된 재능이 중·고등학교 시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이다. 특히 지난 41년 동안 7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재단이 지금까지 장학사업, 학술 연구 지원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양구교육도서관(관장 김훈)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2026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트 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 △창의 융합형 공연 ‘마법선물상자’ △'고양이 깜냥' 원화 감상 리뷰 - 선물 증정 이벤트 △두 배 대출 참여자 독서 복권 증정 등이 있다. 김훈 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구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삼척교육지원청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조 추첨은 17개 교육지원청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구, 야구, 배구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는 단체 및 개인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마음껏 펼처라! 지금 여기 삼척에서’라는 대회 구호와 ‘DREAM CITY 삼척, 이루자 나의 꿈’이라는 대회 표어 아래, 4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삼척을 주 개최지로 춘천, 강릉, 양구, 양양, 화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1개 종목에 학생선수 3,868여 명이 참가 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참가인원 3,807명보다 61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12세 이하부에서 펜싱과 근대2종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