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동국 공원운영부 천안추모공원 과장에게 헌헐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헌혈유공자 표창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모범이 되는 직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 표창을 수상한 장동국 과장은 2013년부터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최근 헌혈 100회를 달성한 기념으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공단 입사 후 천안추모공원에 근무하면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사연을 접하면서 이를 계기로 생명 나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국 과장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부끄럽고 감사하다”며 “헌혈은 건강해야만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한 200회, 300회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매년 사랑의 단체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0일까지 ‘농촌체험 프로그램 코칭과정’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촌체험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농촌체험 분야 전문강사와 함께 7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농촌체험의 이해 ▲체험프로그램 사례 및 노하우 ▲체험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농가별 체험기획 발표 및 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필요서류를 지참해 방문제출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농촌지원팀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1일까지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을 위해 관내 단체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1차 교육은 단체급식에 종사하는 영양(교)사 대상으로 진행되고 2차 교육은 조리사(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우리 쌀의 중요성 이론 교육 ▲단체급식에 활용 가능한 우리 쌀 디저트 이론 교육 ▲우리 쌀 활용 한국형 디저트 만들기 ▲우리 쌀 전통을 활용한 즉석 고추장 만들기 체험 ▲단체급식 활용 가능한 꽃비빔밥 메뉴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 소속 단체급식 업무 종사자면 가능하며 교육지원청을 통한 공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8월까지 임산부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굿맘이 되어가는 씬(thin)나는 아홉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주 임산부 약 30명을 대상으로 임신성 비만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환에 대한 건강 교육 및 임신성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식이, 운동,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대면·비대면으로 제공한다. 보건소는 이날 동남구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첫 프로그램으로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소개 안내와 함께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이밖에 산후 우울증, 모유 수유 상담·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출산 이후 산후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시기에 맞는 적정 체중 관리 방법과 임신기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임부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임신 기간 뿐 아니라 산후 추적관리를 통한 산모 맞춤형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7월부터 시행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참여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으로 만성질환자 및 허약 노인 등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스마트폰 소지자이며, 다만 장기요양등급 1~5급 판정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자관리 자가측정기 참여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를 6개월 완료자에 한해서 모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혈압계·혈당계는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선별 배부, 스마트폰 미소지자 및 독거노인에게는 화면형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지급한다. 보건소는 6개월간 앱 ‘오늘건강’을 통해 비대면 건강컨설팅 및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과 개별 미션을 부여하고 건강목표를 달성한 어르신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코로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 도시건설사업본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마철을 대비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차명국 본부장은 점검 기간 동안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 반다비체육센터 등을 방문하고 백석1공원, 불당4공원 등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또 능수버들공원 도시숲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도시숲관리단을 격려했다. 차명국 본부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사전에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도록 수시 안전 점검, 현장 근로자 안전 교육 등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7개 지역기업과‘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오엔시티호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채용을 연계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2021년 선정돼 3년차 진행하고 있다. 시는 2021년 56명, 2022년 78명의 직업계고 졸업생이 기업에 채용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표창, 행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우수지구에 선정돼 국비 예산 5,000만 원을 증액하는 성과도 거뒀다. 올해는 7개 기업 ▲㈜엔켐 ▲오뚜기라면㈜ ▲㈜코리아신예 ▲에프앤에이치㈜ ▲㈜파인에코 ▲오엔시티호텔 ▲온양관광호텔과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해 지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과 고용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모두 107명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업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ch생활낚시광·왓썹패밀리가 지난 13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유튜브 채널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복지시설과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빈 대표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것을 믿는다”며 “한 아이라도 더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기업에서도 기부하기 쉽지 않은 금액을 개인 활동으로 기부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며 “지난해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ch생활낚시광·왓썹패밀리에 감사드린다. 아산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문자,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119신고가 가능하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신고의 경우 음성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이나 전화 불통지역에서 119신고가 가능하며, 사진이나 영상 첨부가 가능하여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한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되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영상통화로도 신고가 가능하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이나 수화, 메모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음성 전화 방식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유용하다"며,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해 119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는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7월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 상담과 조사를 전담하고 있는 읍면동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에서 가장 큰 변화는 7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 등급외 A, B, 노인맞춤 중점군, 퇴원환자가 우선 대상이라는 점이다. 65세~74세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은 읍면동의 사례발표와 지역케어 회의를 통해 적합한 서비스가 지원된다. 각 읍면동은 대상자 초기상담과 지원계획 수립, 모니터링 등 사례관리 과정을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읍면동과 함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천안시의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전국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천안시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상습 체납 차량 210대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새벽 아파트 단지와 빌라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적발된 체납 차량은 210대이며, 체납액은 6,100만 원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된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했거나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었으며,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은 영치 예고로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번호판 영치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 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오병창 천안시 세정과장은 “차량 관련 상습 체납 근절을 위해 연중 수시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경찰서와의 합동 음주·체납 차량 단속도 지속해서 실시해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방세 또는 과태료는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신용카드, 은행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충북도가 농촌에 대한 긍정적, 적극적 인식 변화 유도로 인구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충북형 귀농귀촌’ 새이름 찾기에 나선다. 충북도는 13일부터 25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새이름 찾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누구나 살고 싶고 정착하고자 하는 충북 이미지’ 등을 담은 문구다. 응모는 충북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문구와 함께 부연설명을 덧붙이면 된다. 접수된 내용에 대해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충북형 귀농귀촌 새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다. 심사 후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70만원(2명), 장려상 30만원(3명)과 충북도지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비닐피복기 탈부착식 발판’ 기술을 13일 ㈜영농과학(대표 송윤화)과 통상실시권 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술이전한 곳은 농업회사법인으로 농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전국 관리기 생산업체 및 직영 판매점과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어 신속한 보급에 유리한 회사이다. ‘비닐피복기 탈부착식 발판’ 기술은 비닐피복기가 부착된 관리기에 탈부착할 수 있는 발판 구조물로 작업자가 발판에 올라 탄체로 비닐피복 작업이 추가 동력 없이 이루어진다. 본 발판 기술로 최대 90%까지 작업자의 보행 횟수를 줄일 수 있어 초고령층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 또한 관리기 본체에 농업인이 발을 걸어 타고 다니면서 멀칭 작업을 하는 경우 본 발판 설치로 안전성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본 발판은 관리기 본체에 부착 시간이 5분 정도로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180도로 쉽게 접을 수 있게 하여 작업 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이성희 유기농업연구팀장은 “본 특허기술은 2024년 농진청 전국 시범사업 선정을 목표로 초고령 농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가 ‘제334차 6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충남도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청, 도청,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에서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전 준비운동 하기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착용하기 △음주 후 물놀이 금하기 △몸에 물을 적신 후 들어가기 등 물놀이 안전 수칙이 담긴 부채와 아산시 시민 안전 보험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며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하며 안전 행복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안창석 기자 | 아산시새마을회가 지난 12일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건강한 시민, 행복한 사회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 발대식’을 열었다. ‘사회복지시설 방역 봉사’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쾌적한 여름철 주거환경을 위해 해충 방역 소독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으로 아산시새마을회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8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읍면동 새마을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35명이 참석했으며, 방역 봉사활동 추진요령 및 주의사항을 전달받았다. 올해 방역 봉사활동은 새마을지도자아산시협의회(회장 김동수) 주관, 아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순) 후원으로 진행되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6~9월까지 4개월간 약 20회에 걸쳐 방역 봉사를 할 예정이다. 최동석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