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인삼협회와 함께 10월 5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인삼 홍보 행사 ‘2026 인삼 런(Run)’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삼 런(Run)’은 ‘너에게 마음을 주삼’을 주제로, 달리기·걷기 등 야외 활동에 인삼 체험을 결합해 우리 인삼의 건강·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인삼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자는 뜻을 담았다. 광복 8·15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개인과 단체 등 국민 ‘815’ 명이 참가해 남산공원 일대 약 3km 구간을 비경쟁 방식으로 자유롭게 달리거나 걷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가비 1인당 3만 원 전액은 참가자 이름으로 광복회에 기부된다. 행사 구간 곳곳에는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을 설치해 인삼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미고,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백범광장에는 다양한 인삼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인삼 체험·시식 공간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인삼 제품 꾸러미와 인삼 기념품(굿즈) 증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경주시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마련한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과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Korea on Stage in Paris)'를 성황리에 개막했다. ■ 트로카데로 광장에 울려 퍼진 우리 가락… 전통예술 공연으로 방문 캠페인 개막 10월 1일 오후 3시(현지 시간) 파리의 대표적인 명소인 트로카데로 광장에서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파리'(10.1.~10.7, 주프랑스한국문화원,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 등)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은 약 30분간 길놀이를 비롯해 사자춤, 꽹과리놀이, 소고춤, 진도북춤, 버나놀이, 사물열두발 등 한국 전통예술의 역동적인 몸짓과 흥겨운 가락을 선보였다. 특히 김석기·김재원 국회의원과 현지인, 관광객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일부 관람객은 장단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이며 한국 전통공연의 흥을 즐겼다. ■ 실감영상과 전시로 만나는 천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공연 성수기(10~11월)를 맞이해 주요 공연예술 행사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들을 함께 홍보, 전국적인 공연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통합 홍보 캠페인이다. 문체부와 예경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서울아트마켓(PAMS)’, ‘리:바운드 축제’ 등 주요 공연예술 행사와 함께, 16개 지역 광역문화재단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 공연 등 전국 각지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1,700여 개의 공연을 통합해 홍보한다. 국내외 우수 작품을 소개하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10월 8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극장, 대학로극장 쿼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에서 열리며, 예술제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 20개의 해외 초청 작품과 국내 작품, 협력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 공연예술의 국내외 유통과 국제 교류를 지원하는 ‘서울아트마켓’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국립중앙극장, 아르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세계 각국의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K-pop 실력파 청년들이 한국에 모인다. 외교부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청이 후원하는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최종 결선이 10월 18일 일요일 17시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어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K-pop 경연 무대로, 이번 결선을 위해서 54개국 57개 재외공관에서 1,700여 개의 팀이 참여하여 수백에서 수천 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띤 지역 예선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6개국(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6개 팀은 이번 결선에서 클릭비(Click-B), 온앤오프(ONF), 이무진, 나태주, FIFTY FIFTY 등 K-pop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다. 현장 입장권 예매는 누리집 놀티켓에서 10월 1일부터 5,000석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무대 영상은 향후 KBS 및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40개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케이-박람회(2026 K-EXPO MEXICO)’가 총 4만 8천 명 방문, 수출 상담 1,561건 진행 성과를 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콘텐츠, 한식(푸드), 미용(뷰티) 등 ‘케이-컬처’ 분야의 12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컬처’ 분야 종합 박람회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 총 4만 8천 명 방문, 멕시코의 ‘케이-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케이-엑스포’는 ‘케이-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행사와 산업 전시·상담을 연계한 초대형 복합 박람회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세계 5위의 두터운 멕시코 케이팝 팬덤을 활용한 부대행사를 열어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케이-컬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소비자 전시 행사 개막 전에 행사장 앞 복도에서 진행한 ‘케이팝 랜덤댄스 플레이’ 행사에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와 함께 9월 30일, 경기도서관(수원시 영통구)에서 ‘2026 제1차 도서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7월에 제9기 위원회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도서관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원회와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급격한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도서관과 사서의 새로운 역할과 리더십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에 열려 그 의미가 깊다. 경기도 내 공공·대학·전문·학교도서관, 관종 넘어선 협력 기반 모색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공공·대학·전문·학교도서관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관 관계자 120여 명을 비롯해 한국도서관협회, 공공도서관협의회,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등 주요 도서관계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관종별 도서관 운영 모범 사례를 발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종을 넘어 협력의 기반을 다진다.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공도서관 분야에서는 경기도서관 윤명희 관장이 ‘경계를 넘어, 연결의 힘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멕시코 주요 방송사인 티브이 아스테카(TV Azteca), 이마헨 텔레비시온(Imagen Televisión)은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 기간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한국 문화와 인공지능(AI) 특집 다큐멘터리 3편을 제작, 9월 24일(현지 시각)부터 26일까지 지상파와 유료 방송, 각 방송사 누리집, 유튜브 등을 통해 방송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한국 문화의 힘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백범 김구 선생이 「나의 소원」(1947)에서 밝힌 ‘문화의 힘’을 통해 오늘날 ‘케이-컬처’를 조명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 사회 모습을 함께 담았다. 한국 문화의 힘, 김구 선생의 구상을 시작으로 교육과 문화에 대한 오랜 투자 결과 티브이 아스테카의 ‘김구, 세계를 사로잡은 꿈(Kim Koo: el sueño que conquistó al planeta, 9월 26일 방송)’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을 우연한 유행이 아닌 교육과 문화에 대한 오랜 투자의 결과로 풀어냈다. 한국 문화의 유행은 우연이 아니라 김구라는 한 사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10월 10일, 세종대왕릉 위토답(경기 여주시)에서 가족 대상 '세종 농사직설 위토답 추수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적절한 농법을 보급해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애민정신(『농사직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 시대 농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통 생활 민복을 착용하고 위토답에서 추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떡메치기와 맷돌 체험, 전통 문화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성껏 수확한 ‘세종미’는 추후 각 가정으로 전달함으로써 자녀들이 수확의 보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가족당 최대 2명)이며,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내 공지사항 또는 행사마당(문화행사) 란의 예약 기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 30가족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추첨 결과는 10월 7일 오후 2시에 개별 공지된다. 궁능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2026년 명승·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낙동강 물길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는 예천 회룡포, 전통마을의 풍경을 간직한 안동 하회마을, 자연과 정자가 어우러진 안동 만휴정, 퇴계 이황의 학문이 깃든 안동 도산서원, 최근 명승으로 지정된 안동 고산정까지 국가유산 5곳을 전문가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 참가자와 함께 문화취약계층 20명을 초청하여 진행하며, 출발지역도 서울, 대전, 부산으로 나누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로부터 각 유산에 깃든 전통조경의 의미를 듣는 것은 물론 하회별신굿놀이 관람, 고산정 국악 소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국가유산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만휴정의 복구 현황과 회복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량산과 낙동강이 만나 절경을 자랑하는 ‘가송협’에 자리한 ‘고산정’에서는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인문 교류 흔적과 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다양한 장르의 국내 방송콘텐츠 11편이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2월 3~5일 열리는 ‘2026년 아시아 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마켓(ATF;Asia TV Forum&Market)’과 연계해 ‘신인감독 김연경’ 등 국내 방송콘텐츠 11편을 해외유통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획부터 제작 단계까지 다양한 장르의 방송콘텐츠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신인감독 김연경’ 등 인공지능 기반 제작지원작(4편)과 언포게터블 듀엣2 등 인공지능 활용 기획 프로그램(7편) 등 총 11편이 대상이다. ‘아시아 최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마켓’과 연계한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 사업은 국내 방송사업자 및 제작사의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방송콘텐츠의 투자 상담 등 해외수출 및 홍보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방미통위와 전파진흥원은 지난 2024년부터 아시아 국가 최초로 인공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9월 29일(화)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야외 공연으로 진행한다. 세계 각지에서 살아온 동포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나고, 동포와 국민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자리로 꾸민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재외동포와 국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무대에는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재외동포 예술인 4팀이 오른다. 재일동포 3세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시향에서 활동하는 고려인 5세대 비올리스트 안톤 강, 파라과이 출신 한인 2세로 K팝과 라틴 음악을 접목한 가수 Jae Cho, 재즈 장르로 한국의 소리와 서사를 풀어내는 유럽·미국 출신 동포 4인조 재즈밴드 이(耳)끌림이 차례로 공연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026 멕시코 케이-박람회(2026 K-EXPO MEXICO)’를 개최한다. 중남미 시장 교두보 멕시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 ‘케이-컬처 박람회’ 개최 중남미는 한국과는 지리적으로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중심 문화, 정과 흥이 넘치는 감정 표현 등 한국과 많은 문화적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케이-컬처’가 뻗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다. 특히, 멕시코는 스페인어권 국가 중 최다인 1억 3,194만 명(’25년 기준, 국가데이터처)의 인구를 보유한 중남미 시장의 최대 거점이자, 지리적으로도 북미와 중남미 시장을 연결할 수 있는 중미의 핵심 국가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멕시코의 콘텐츠 시장은 세계 14위 규모(300억 불)로 ’29년까지 연평균 6.4%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 최대 음원 재생 사이트 ‘스포티파이’의 2025년 공식 발표에 따르면 멕시코는 세계 5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는 나주 금성산에서 발견된 화약무기 ‘황자화통(黃字火筒)’의 몸체에 새겨진 28자의 명문(글자)을 통해 만들어진 시기, 무기 명칭, 무게, 감독자의 관직과 이름, 만든 장인의 이름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그 성과를 9월 21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황자화통’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화약무기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유물이다. 출토지가 명확할 뿐만 아니라 제작 시기와 제작 주체가 명문으로 명확히 확인되며, 화약무기 실물자료가 매우 드문 고려 말~조선 초의 유물이라는 점에서 학술적·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모두 우수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화통(火筒)’은 화약을 사용해 화살이나 탄알을 쏘아 내보내는 무기로, 당시 주력 무기였던 활보다 사거리와 파괴력을 혁신적으로 높인 소형 화약무기이다. 이 유물은 2023년 11월, 나주 금성산 ‘미확인 지뢰지대’에서 등산로 공사를 앞두고 실시한 지뢰 탐지 중 우연히 발견됐다. 크기는 길이 23.75cm, 구경 1.66cm, 무게 1,032g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회장과 경제인, 차세대 리더 등이 인천 송도에 모인다. 그동안 따로 열렸던 주요 재외동포 행사도 한 주 간에 연계해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앞두고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주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세계한인주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코리안페스티발 등 주요 동포 행사가 이어진다. 한인회장을 비롯해 경제·문화·과학·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포 약 1,300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각각의 행사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행사에도 참여하고 국민과 만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과 분야, 세대를 넘어 동포사회를 연결하고, 동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국내 기업과 동포 경제인의 협력도 넓힌다는 취지다. 세계한인주간의 첫 행사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다. 전 세계 세계한인회장들이 지역별 현안을 논의하고 한인회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동포사회가 참여하는 민간운영위원회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회 김재원 의원실, 케이(K)-음악권리단체상생위원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함께 9월 2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음악의 신탁 기준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 확산함에 따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인공지능 활용 음악 신탁·징수·분배 기준을 마련하는데 창작자, 음악산업계, 전문가, 정책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인공지능 활용 음악의 신탁·등록 관련 쟁점에 대해 각계가 공개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첫 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토론회는 ‘인공지능 음악 활용 현황 및 인간의 창작적 기여에 대한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김혜창 정책연구본부장이 생성형 인공지능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기준과 해외사례를 소개하고, 법무법인 화우 설지혜 변호사가 신탁단체의 음악저작물 신탁 등록 규정 개정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박준우 서강대 교수를 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