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총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iM뱅크(28억 원) ▲하나은행(6억 5천만 원) ▲KB국민은행(4억 원) ▲NH농협은행(4억 원) ▲신한은행(3억 원) ▲케이뱅크(2억 원) ▲우리은행(1억 원) ▲구룡포수협(5천만 원) ▲포항수협(5천만 원) ▲오천신협(5천만 원)이 참여해 총 50억 원을 출연했다. 포항시도 금융기관과 동일한 규모인 50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 100억 원의 12배에 해당하는 1,20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경영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례보증 협약을 신속히 추진해 전년보다 대출 시행 시기를 앞당겼으며, 이번 사업으로 4,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수요창업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수요창업상담’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전문 상담가를 1:1로 연결해 창업 단계에 따른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프로그램으로 창업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생태비즈니스센터 2층, 창업연당 회의실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최대 1시간 이내로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정부지원사업 ▲홍보·마케팅 ▲세무 ▲브랜딩·특허 ▲경영진단 ▲투자·대출 등으로, 상담 주제를 월별로 지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단계와 고민 내용을 파악한 뒤 상담을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청년정책114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34세 이하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 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 중기 프로그램은 26명을 모집하여 15주간, 장기 프로그램은 14명을 모집하여 2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에 50만 원씩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 활동 수당 및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자에게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장기 미취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기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창업 지원 역량을 한곳에 모았다. 도는 6일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내 10여 개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장년층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북권 내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한 10여 개 유관기관은 금융 지원, 기술 및 지식재산, 시장 개척, 소상공인 지원까지 중장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소개했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 창업자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각 지원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은 중장년 창업가들이 가진 풍부한 사회 경험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정주인구 확대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비숙련 근로자에게 도지사 추천을 통해 장기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기존 비자와 달리 체류기간 상한이 없고,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동반 거주 및 배우자 취업이 허용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기업은 숙련기능인력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나, 민선 8기 전북자치도가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하며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직후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역 수요에 맞는 외국인 비자발급 권한을 전북 인구의 10%까지 지자체에 부여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전북은 2023년 지역특화형비자(우수인재) 시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연 1%의 저금리로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동안 지원된다. 융자 종류에는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운전)자금이 있다. 융자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으로, 융자를 받고자 하는 서귀포시 영업주는 사전에 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금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행정처분이 진행중인 업소 ▲융자금을 상환중이거나 3회 이상 융자를 받은 업소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도내 타 기금 융자를 받는 경우 등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귀포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업장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정부는 2월 5일, 30억불 규모의 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번 외평채는 3년 만기 10억불과 5년 만기 20억불로 나누어 발행(dual tranche)됐다. 이번 외평채 발행 의미는 첫째, 3년물 외평채를 미국 국채 대비 한 자릿수의 가산금리(+9bp)로 발행함으로써, 우리 국채가 높은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우량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제금융시장에서 우리가 외화를 조달하는 능력에 있어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국채 대비 10bp 내외의 가산금리는 세계적으로 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국제기구 또는 다른 선진국 정부·기관과 낮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한국물(한국 기관의 외화채) 채권 시장에서도 소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5년물의 경우, 최근 발행했던 작년 10월에 이어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재차 경신하는 등 우리 경제와 정책방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의사와 평가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음을 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우리 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성장 사다리를 재건하기 위해 2월 6일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업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노동생산성(33%)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2%)을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는 ‘피터팬 증후군’과 맞물려 우리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다수 기업에 대한 평균적 지원’ 방식에서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업의 투자와 혁신활동에 재원을 더 배분하여 우리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진해야 하며,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낡은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더 주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이 커질수록 혜택이 감소하거나 규제가 증가하는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 또는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기업에게 정부과 민간의 자원이 더 투입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산업부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37억 원 규모의 ‘2026년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꿀벌 실종과 밀원 감소가 이어지며 도내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도는 사육 기반을 안정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자재 보급에 중점을 뒀다. 자동탈봉기와 전기가온기, 채밀기, 리프트, 벌통운반카트 등 기계장비 7종과 재래·개량·경량 벌통 3종 등 총 12종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벌통운반카트와 벌꿀 소분기, 사료용해기 3종을 신설 지원해 양봉산업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양봉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말벌 포획기와 퇴치 장비 등 367대를 보급해 꿀벌 폐사를 줄일 방침이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위축된 양봉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양봉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2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수산물 또는 국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또는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행사 기간 내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미만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창원시(가음정시장, 봉곡시장, 반송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정우새어시장, 상남시장), 진주시(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김해시(외동시장, 장유시장, 동상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양산시(덕계종합상설시장, 양산남부시장상가), 고성군(고성시장), 남해군(남해전통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연구원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관련 협력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종료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특판전의 최종 판매액은 1억 5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명절 매출액의 2배가 넘는 수치로, 별천지하동쇼핑몰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신뢰를 얻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번 매출 성장의 일등 공신은 기존 인기 품목의 견고한 판매세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신선식품들이었다. 기존의 효자 상품인 명란김, 재첩, 녹차는 선물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매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여기에 올해부터 새롭게 입점한 축산물(솔잎한우, 한돈, 유정란 등)과 쌀 등 신선 농산물이 고품질 상품을 찾는 명절 수요와 맞물려 전체 매출을 올리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특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한 하동 밤파이는 입점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할인 혜택과 더불어 하동군이 보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4일(매주 목요일)에서 6일(매주 목요일과 둘째, 넷째주 화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협회의 요청을 바탕으로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 위축된 지역상권의 현실을 고려해, “공직사회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에 함께 나서자”는 취지로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시청 직원들은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오정후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확대 운영이 시민·소상공인·공직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 불편 사항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관내에 취업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청년취업 지원사업 '김제시 취업청년 정착수당'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고용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김제시만의 특색있는 정책으로, 현재 19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참여자 50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18세 ~ 39세(1986.1.1.~2007.12.31.) 청년으로, 가구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여야 하고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이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5년간 1,800만원 지원하며, 최초 약정 후 2년까지는 분기별로 90만원, 2년 후부터 4년까지는 반기별로 180만원, 5년차 경과 후는 일시불로 36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한 후, 시청 성장전략실로 방문하거나 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장전략실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재)영월장학회는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영월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다. 신입생은 전원 선발하고, 재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 평균 3.0 이상일 경우 선발한다. 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1인당 연 3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관내 대학인 세경대학교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도 올해부터 확대된다. 세경대학교 신입생은 전원 선발하며, 재학생은 성적 기준 3.0 이상일 경우(1996년 이전 출생 만학도 제외)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장학금은 4월 중 학교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재)영월장학회는 지난해 일반대학생 501명, 세경대학교 학생 105명, 고등학생 60명 등 총 666명의 학생에게 16억 3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최명서 이사장은 “후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