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종합민원실을 찾는 혼인신고 부부와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크리스마스트리 테마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고 있다. 혼인신고 포토존은 신혼부부 등이 행복한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으로, 지난 2018년부터 운영돼 왔다. 휴대전화로 기념 촬영을 한 뒤 즉석에서 직접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제주시는 연말을 맞아 민원실 분위기를 밝게 하고 혼인신고 부부에게 특별한 계절감을 전하기 위해 포토존을 크리스마스트리 테마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포토존 새단장으로 혼인신고 부부와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5년 11월 말 기준 혼인신고는 1,942건으로 월평균 170건 이상이며, 이 중 월 100쌍 이상이 혼인신고 포토존을 이용하고 있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포토존에서 혼인신고의 특별한 날이 따뜻하고 의미 있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다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월 5일 오후 3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말하며,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낭비적 문화를 개선하고 ‘좋은 식단’ 실천에 앞장서는 업소를 의미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로 지정된 338개 업소에 지정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정 절차는 신청 업소 409개소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 후 제주시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모범음식점 220개소와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 118개소가 선정됐다. 지정 업소에는 상수도 요금 감면 및 종량제 봉투 지원,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 제주시 누리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수여식 이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무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기초 노동질서, 실무 중심 노무관리 안내, 소상공인 지원 시책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전국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시 단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수준을 향상하며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시·군·구 단위로 구분해 정성·정량 평가 고득점 순으로 대상, 최우수, 우수, 정성·정량 분야 우수 등 총 2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제주시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시는 장애인 활동 서비스 지원, 수요자 중심의 맞춤 상담률,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지속가능한 장애인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와 더불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사퇴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애월읍, 삼도1동, 삼양동, 아라동, 도두동 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5명을 12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직능대표 2명(직능 단체 추천), ▲일반주민위원 3명 총 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19세 이상 주민으로 해당 읍‧면‧동에 거주하고, 주민자치학교 교육(4시간)을 이수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읍‧면‧동별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분야별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주민자치위원은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완근·이용탁)는 12월 4일 오전 10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10기 실무협의체·실무분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10기 실무협의체 위원 29명과 실무분과 위원 127명 등 총 156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2025.12.1.~2027.11.30.)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검토 및 모니터링, ▲사회보장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등 제주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분과에서는 가족분과, 건강·생명존중분과, 보호안전·고립예방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일자리·주거분과, 장애인분과, 통합돌봄분과, 평생교육분과 등 대상·기능별 8개 분과를 구성·운영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에 앞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인문학 특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번 경진대회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복지 분야 14개, 안전 분야 8개 등 총 22개 지자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제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에서 장려를 수상하고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민·관·경 협력을 통한 현장접근 안전성 및 신뢰도 확보, ▲모바일고지를 활용한 거주불명자 등 소외계층 발굴, ▲발굴 릴레이 캠페인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위기 확산 등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제주시는 민·관·경 협력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모바일고지 제도를 도입해 거주불명자 등 숨은 위기가구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유관기관, 단체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2025년 감염병 매개체 방제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부보건소는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감염병 매개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취약지를 지속 확대하며 방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해마다 정기적인 통합 정밀조사를 실시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방제 시기와 방식을 세분화하는 등 과학적 근거기반 방제활동을 강화해왔다. 또한, GPS 기반 방역을 추진하여 방역 효율을 증대시키고, 원격모기감시장비를 도입하여 현장 데이터를 신속하게 축적·분석함으로써 감염병 위험요인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서부보건소는 일본뇌염·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안전성을 높였다. 고위험 시기인 여름철에는 야간·주말을 포함한 탄력적 방역을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대폭 낮췄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등산로·초지·농작업 현장 등 노출 위험지역을 조사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2월 3일, 서호경로당과 마을회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순문 시장은 서호경로당과 마을회를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생활불편 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느끼는 점이나 마을의 발전을 위한 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해 세심하게 질문하며, 주민들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시에 반영할 뜻을 전했다. 주민들은 교통편의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러한 의견들을 신속하게 수렴하여 체계적인 해결책 마련에 앞장설 예정임을 전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며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2일 영천동 나비문화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주민주도 마을발전성과 공유를 위한 ‘2025년 서귀포시 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및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를 기념하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수상팀(대평리 마을, 오조리 주민) ▲농촌현장포럼(상예1마을) ▲소규모 공동체 활성화 사업(태흥2리) 등 한 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사업의 성과가 발표되고 공유됐다. 또한, ‘표선윈드 색소폰 5중주’, 가시리‘신명 두드림’난타, 덕수리 ‘곱들樂’ 지역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캘리그라피, 목공예 등 11개 분야의 전시를 통해 그간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발적 마을발전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간 네트워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겨울철 해상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낚시어선 등 관내 어선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검 기간 동안 서귀포시는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개인구명장비 적정 비치 여부 ▲소화기·통신기기·구급약품 등 기본 안전설비 작동 상태 ▲출입항 신고 및 승선자 명부 작성 여부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설치 여부 등 출항 전 핵심 항목을 중점 점검하며, 점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해경·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과의 합동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출항 자제 및 금지 안내를 강화하고, 낚시어선뿐 아니라 관내 어선에 대해서도 기관·전기 계통, 구명·소화설비 등 필수 안전장비 점검을 병행하여 겨울철 안전사고와 화재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겨울철은 해상 기상이 급변해 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라며, “어업인과 낚시객께서는 출항 전 안전장비 점검과 기상확인 등 기본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축산물 영업장 위생교육 이행 실태 점검과 미운영 영업장 일제정리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축산물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행정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연말 집중대책의 일환이다. 축산물 위생교육은 축산물의 생산·처리·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교육으로 신규 영업자는 집합교육 6시간(행정처분 이력자는 4시간)을,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아직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를 대상으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교육 이수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교육 미이수 외에도 ▲영업자·종업원의 건강진단 미실시 ▲작업장 청결 불량 ▲식품 기준·규격 위반 등 위반사항을 함께 확인하며,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전조사와 현장확인을 통해 실제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 휴·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미운영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일제정리도 병행한다. 세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12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로 상점가 일대에서 ‘행운팡팡! 고객감사 대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구매 영수증 경품 추첨 이벤트, 버스킹 공연, 키즈마켓데이 이벤트, 각종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추진 중인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과 함께 원도심 상권인 중앙로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지역 상권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면 자율상권조합이 중심이 되어 핵심 콘텐츠와 특화 상품을 개발해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제주시 칠성로·중앙로·중앙지하상가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자율상권으로 선정됐다. 제주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최대 100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특화 사업과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해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마을만들기 워킹그룹과 함께 ‘마을별 맞춤형 사업발굴 컨설팅’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참여 희망 마을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하귀2리, 와산리, 대흘2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해당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마을 자원 현황 파악, 마을 운영 방향에 대한 주민 인터뷰, 마을 진단 등의 과정을 거쳐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안이 도출됐다. 하귀2리의 경우 마을 유휴시설인 (구)향사 건물을 농촌유휴시설활용사업 등 공모사업과 연계해 주민을 위한 돌봄·교육·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내용이 제시됐다. 와산리에서는 지역의 주 생산 농산물인 쑥을 적극 활용해 마을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개발·홍보할 수 있도록 ‘햇쑥 명품화 사업’이 제안됐다. 아울러,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과 마을기업 설립 관련 논의도 이뤄졌다. 대흘2리에는 마을 소유 부지에 신재생에너지 단지와 경관 작물을 함께 조성하는 관광 농원 사업 등이 제안됐다. 제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성탄절을 맞아 그림책과 악기 연주를 결합한 ‘그림책의 감정, 음악으로 만나다’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그림책을 낭독하며 등장인물의 감정과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연주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공연으로 제주시 서부지역인 탐라도서관, 애월도서관, 한경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탐라도서관은 12월 23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 그림책을 활용해 취향의 차이와 이해의 과정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애월도서관은 12월 21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눈아이’ 그림책을 활용해 상상력과 포근함, 우정과 다정함을 느껴보는 공연과 함께 간단한 악기 연주 체험도 진행한다. 한경도서관은 12월 20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그림책을 통해 나눔과 관대함, 그 안에서 느끼는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원노형남1길 등 3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한 ‘노형동 상권 도로조명 개선사업’을 3일 완료했다. 그동안 이들 지역은 외국인 관광객 등 방문객 유입이 많은 핵심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조명 시설이 노후되거나 부족해 밤길 보행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제주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약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조명시설 개선에 나섰다. 노형동 상가 주변에 디자인 펜던트등 62등과 디자인 열주등 27등을 새로 설치했으며, 기존 보안등 31등도 정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조도를 높이는 것 외에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조명 디자인은 제주 전통 종이 예술인 ‘기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주민설명회와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어 예술적인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채종규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조명 시설 개선을 통해 해당 지역의 교통 및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될 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른 지역으로 도로조